오랜만이에요 빅토님! 오랜만에 댓글 달아요😅 사실 저도 올해 6년째 도전 중인 꿈이 있어요. 올해가 정말 마지막 도전이 될 거 같은데요. 처음 이 꿈을 도전할 땐 그 직업의 매력에 매료되어 간절했었다면 지금은 꿈에 대한 설렘보다 자기 확신에 대한 간절함이 더 큰 거 같아요. 오기라고도 할까요. 내 인생에서 내가 스스로 선택한 길을 정말 죽도록 최선을 다해 성취하고 성공하는 경험을 꼭 얻어내고야 말겠다는 간절함과 자기 확신 때문에 지금까지 도전하는 거 같아요. 시험까지 약 3주가 채 안 남았는데 새벽에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유튜브 보다가 빅토님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저도 성우님과 빅토님처럼 결국 마지막에는 이뤄내는 사람이 되도록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영상으로 많은 용기와 힘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추천영상에 떠서 읭?하고 들어왔는데 민기님이 게셨군요 ~ 두분은 하고싶은일 잘하는일에 대해 1차적 목표를 이룬분들이라 그자체로 너무 부럽네요. 그너머의 노력들이 있으셨겠지만 모두가 다 원한다고 이루어지는건 아니니깐요. 앞으로도 각자의 위치에서 염원하는 일들 더 많이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