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9 네 씁니다 저희는 교육청에서 노트북을 중1,고1때부터 배분해주고 졸업할때 걷어갑니다 걷어간 노트북은 페기처분 되지만 그전까진 본인거나 다름없습니다 노트북으로 미술시간 메타버스 미술에 관련된 활동도하고 수행평가 자료를 찾는데도 쓰고 ppt만들때나 발표준비로도 많이 씁니다. 그 노트북을 보관하는 보관 공간이 각 반마다 있습니다
9:15 학교 제정상황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아예 1년동안 쓰게 태블릿 대여해주는곳도 있고 태블릿 대신 노트북이나 크롬북을 주기도 합니다 제가 다니던 중학교는 정보시간이나 필요할때만 잠깐 저 커다란거 가지고 와서 크롬북 수업시간에만 잠깐 쓰고 반납하고 했습니다 고등학교와서는 학교가 돈이 없어서 한번도 못봤어요 제 생각에는 돈에 쪼달리는게 아니면 웬만한 학교는 다 있는거같아요
8:40 ㄹㅇ 맞음 초등학교는 일단 대부분 갤탭으로 지원하는 걸로 알고있고 그걸 한 고등학교 때까지 자기껄로 쓸 수 있는걸로 앎.. 근데 잃어버리면 그게 다 학교 소유나 마찬가지여서 물어내야 할 꺼임.. 그리고 중학생때인가? 그때쯤에 아이패드 주기도 한다더라.. 요즘은 대부분 테블릿 있음. ai 선도학교긴 하지만 내가 다니던 시골 학교도 진짜 어느 학년에나 테블릿 있었음.
8:10 고등학생으로서 이거 ㄹㅇ입니다.수업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더라고요.근데 저건 선생님마다 다른 거라서 사용할 땐 사용하고 안쓸때는 아예 안씁니다.또 태블릿에다가 게임이나 그런거 설치 못하도록 막아놓고 일정 시간되면 아예 꺼진다 하더라고요.담당 역할도 있으니....시대가 많이 좋아졌어...
8:10 저희 중학교는 1인1테블릿은 아니고 저 보관함이 각 학년 교무실마다 2개씩 있어서 수업중에 자료가 필요하거나 검색해야할게 있을 때 필요 개수만큼 빌려갔다가 돌려놓는 식입니다 당연히 수업중에 선생님께서 가져오라고 하셔야지만 가져갈 수 있구요 수업이 끝나면 당연하게 반납해야합니다
학교에서 주는 저 태블릿은 디벗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수업할때 유용하게 쓰려고 주는겁니다 실제로 음악실이나 미술실갈때 들고가야 합니다 근데 단점이 유튜브가 안돼고 너무 무겁습니다 그리고 진짜 수업 외에는 어디에도 쓸수 없습니다 근데 가끔식 그걸 뚫어서 유튜브를 보는 애들도 있습니다
8:21 태블릿 중딩인데 개인적으로 개싫음 지급할때 잠금앱 깔아놔서 게임은 커녕 플레이 스토어도 못들어가고 최근에는 유튜브도 막힘.할거라고는 검색이 다인데 무선 키보드 써야되서 나처럼 타자 못치면 스피드퀴즈같은거 개말아먹고 우리학교는 영상에서 나온 보관함도 없어서 충전하러 가지고 가야 하는데 사전 공지없이 필요하니까 꺼내라하고 없으면 화냄 쓸모도 없는거 줘놓고 수리나 분실시 비용은 당연히 우리가 냄 그나마 있는 장점이라도 적어보려했는데 진짜 생각 안나서 못적음 내 의견일 뿐이니 반박시 니들 말이 맞음
8:59 실제 고2인데요 학교에서 무상으로 노트북 하나씩 저희 학년만 쥐어줘서 노트북 충전기,패드충전기,무선이어폰 충전기로 사용합니다 근데 진짜 요즘 애들 패드 갤럭시 탭,아이패드 이런거 필수긴 한 것 같습니다 다들 갖고 있더라구요..ㅎㄷㄷ 아 저만 빼고 ^^..도데체 그렇게 비싼걸 어떻게 다들 사는거야..흑흑
9:19 걍 일반곤데 썼었어요 1학년 때 쌤이 저거 끌고와서 ppt만들라하고 자료조사하랬던거 같은데🤔 근데 1학년 때 이후로 졸업할 때까지 한 번도 못 봄 +저거 배경화면에 '에라이고 학생용**번/외부로 들고 나가거나 수업이외의 사용을 금함'이라고 빨간색 궁서체로 써있음
8:31 중딩땐 태블릿보단 자기 폰으로 정보찾아서 수업과제 제출해는데 고딩 들어가서 사회시간에 환경오염이나 산업에 대한 정보 찾아 볼때 반에 한 조마다 1-2개씩 주고 태블릿에 선생님이 알려주신 주제로 정보 찾아보고 과제 제출해는뎈ㅋㅋ 저 태블릿 보관함보고 엌ㅋ하고 바로 반응 나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