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taekwondo #박태준 장준-배준서와 경량급 삼각편대를 이룬 한국의 샛별 박.태.준!! 드디어 첫 시니어 국제대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두둔) 긴장한 모습과 달리 완벽한 경기력으로 코트를 지배하는 박태준!! 그 환상적인 경기력을 함께 보시죠!! BGM: Artlist license
이대훈 선수가 은퇴한 이후 언제 또 그런 세계 최정상의 선수가 나올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궁금했는데 이렇게 빨리 대단한 선수가 나왔다니 너무 놀랍고 신기하네요. 아직 어린 선수이니만큼 부상도 조심하고 잘 관리해서 더 멋진 선수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 태권도의 미래가 너무 밝은 것 같고 기대되네요
와~이거 볼만하네 채널 iTBS는 왜 이런 태권도 영상을 안보여주고 주구장창 돌려차기만 하는 재미없는 영상만 보여줄까...그 선수들이 그렇게 배운건지 재미없는 장면만 편집을 한 건지... 박태준 선수는 콤비 연계성도 좋고 옛날 경기를 보는 거 같고 ㅎㅎ 오리지널 진국이네요. 역시 태권도 겨루기는 태권인턴 채널이 👍
태권도 룰도 모르는 분들은 제발...제발.. 가만히 계십시오.. 여러분 세대보다 타격감은 떨어질지 몰라도 우리 소중한 선수들의 선수 생명을 챙기면서 그 만의 아름다움과 박진감 챙긴게 지금의 스포츠 태권도입니다. 이게 취향이 아니면 ITF태권도 보러가시지 왜 WTF에서 그러십니까...
아하 이 드립은 태권도 선수뿐만 아니라 (축구선수 예외)운동선수들만 이해할 수 있는 드립입니다! 선수들은 가끔 시합이 끝나서 널널한 시간이거나 무엇인가 팀 내의 축하할만한 일(예를 들어 대회 입상자가 나왔다던가)이 있을 때 선수들이 정해진 운동시간에 코치님께 축구차자고(놀자고) 조르는 걸 축구 꼬신다고 합니다! 보통 팀내에 약간 사랑받는? 선수나 주장 선수나 대회 입상한 선수가 대표로 코치님께 꼬시러 가는게 국룰이라 저런 드립을 넣으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