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3번 문제도 저건 아니라고 봄.. 무슨 공학계산도 아니고.. 글고 문제에 2분의1로 나눈다고 했는데 2분의 1은 다른말로 하면 반 아님?? 그럼 결국은 반으로 나눈다는거니까 나누기 2가 맞지 싶다.. 저런 문제를 문제라고 만드는 사람들 뇌가 진심 궁금하다.. 첫번째 문제부터 싸이코란 단어가 떠오른건 나뿐인가??..
허헛~ 이문제는 고차원적이 아니라 초등생이생각하는 단편적으로 생각을 하시면 될껏 같습니다 하지만 위식대로 생각을 하게되는냐가 될껏 같은데 문제 내는사람이 답이 라면 어쩔수 없는 답이겠지요 아마도 이런 문제 때문에 한국 초등생들의 밝혀지는 IQ 가 높게 나오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문제를 내는 교사들의 정신상태를 감정하라고 말하고 싶다... 문제라는 것은 일단 자연법칙... 일반 규칙등에 그 근거를 두고, 문제에서 특정 조건을 제시한 다음 본 문제를 출제하는 것인데... 위의 문제들은 하나같이 전제조건을 제시하지 않고 자의적으로 낸 문제들이다... 이것은 일반적인 문제가 아니라 넌센트 퀴즈라고 할 수 밖에 없다. 그나마 100의 절반을 2분의 1로 나루라고 하는 문제가 약간의 타당성을 가지는 문제이지만 이 문제는 숫자로 내면 명확하지만 문장으로 문제를 내면 해석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약간의 오류가 존재한다.... 정말 출제자의 정신감정을 의뢰하고 싶다...
@27 relic 어린애들 교육에 좌파가 어딨고 우파가 어딨냐 머리속에 그런 생각만 있으니 한심해서 그러지 민주당은 좌파고 국힘당은 우파라고 생각하나? 국힘당 뿌리는 좌파였어 민주당은 우파였고 요즘 대선후보로 나온 윤석열후보도 좌파성향이 강하고 국힘당 후보로 나와서 극우성향으로 발언들을 하지만 공략들을 보면 좌우가 없더라
외국에서 숫자로 기초연산과 괄호항으로 이뤄진 외국초등학교 문제를 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틀렸다더군요. 외국에선 우리나라의 공식위주 주입식교육때문이고 수확도 이해의 영역이란 말에 외국처럼 이런식으로 가르치게 됐다고 알고있어요. 저도3번은 걍 2로 나눴는데...다른 문제도 어렵게 맞추긴 했지만 꼭 아이큐테스트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쒸 초등교육부터 다시해야할듯 ㅜㅜ
도데체 어떤 공식에 의한 숫자풀이 인가요? 이거 아이들 판단력 흐리는 문제들 아닌가요? 어렸을땐 정확히 판단할수 있는 답으로 가르켜야지요! 외국에선 아이들 정확한 답이 있는 문제로 아이들 스스로 답을 찿을수 있게 가르칩니다, 그래야 커서 선과악을 구별할수 있으니까요. 어려서 부터 이런식으로 가르키면 커서 협동심 없이 자기만의 주장을 내세우지요.
2번 문제 손가락 5개만 더 있었으면 맞췄을텐데 아쉽네요 1번, 4번은 참신해서 재밌었습니다 1번은 각 숫자 그룹에 겹치는 수가 없다는 점에서 충분히 예상 할 수 있었고 2번은 3 6 9라는 규칙성을 찾을 수 없어서 못맞췄고 3번은 기초적인 산수 4번은 1,4번째 자리의 합이 7번칸, 2,5번째 자리 합이 8번칸보다 1 작음, 3,6번째 칸이 9번칸과 같음으로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네요 추가로, 1번 문제의 경우에는 5와 10이 아니라 2와 5였으면 각 그룹별로 모든 숫자가 다 나와서 더 깔끔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참고로 위의 문제는 학년과 전혀~ 상관없는 문제입니다. 그냥 성인에 의해 만들어진 문제일 뿐입니다. 왜냐면 3:30에 나오는 문제는 초등학교 3학년 문제라 되어있는데 우리나라 교육 과정에서 나눗셈은 3학년에 배우는 게 맞지만, 나눗셈과 곱셈의 치환 개념은 중학교 때나 돼야 나옵니다. 즉, 저 문제는 정상적인 초3 학생이 풀 수가 없는 문제라는 것이죠. 배우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풉니까 ;; 선행 학습해야 가능한데 이미 문제 자체에 나오는 이론이 초3 이론이 아닌데 말이죠. 처음과 두번째 문제도 이미 그 학년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문제더니 이건 뭐
초5인 제가 내는 문제 맞춰보세요 저희는 문방구에 가서 공책600권을 300000원으로 사습니다 이익을 400 원을 남기고 팔려는데 불량이 있어 이익을 60000원을 얻었다면 불량이인 공책의수는?(소수가 있다면 0.5이상 1더하고 자연수만 0.5보다 작으면 그대로 자연수만 예를 들어 정답이 1.5면 0.5이상이니깐 2고 2.2가 있으면 0.5보다 작으니 2로 나타냅니다 0.5에서 0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1,2는 넌센스 퀴즈라서 논리와는 거리가 멀어 틀려도 상관없을 것 같구요~ 그 다음은 대부분의 일반 성인들은 덧셈 뺄셈 곱셈에 만 익숙해져서 힘들 겁니다~ 설계 등의 복합적인 계산을 업으로 한 사람한테는 싱거운 계산일 뿐입니다~ 그런 사람들 한테는 10단이 넘는 구구셈도 바로 답이 나옵니다~ 16*16이 뭐냐구요? ㅎㅎ 256이죠~ 12*12는 144구요~
1. 직선, 곡선의 개념을 유치원에서 배우나? 보통은 한글, 숫자, 알파벳, 사칙연산, 그림 정도만 배우지 않나? 유치원 안가봤음... 2. 손이 2개,3개,4개가 쌍이라는 전제가 도대체 어디서 발견 될 수 있고 그것이 정당한 이유가 뭘까? 3. 지극히 산수문제.(정상) 4.어렵지만 문제의 기능을 갖춘듯.
@3:29 한국어의 모호함 ? ? " 2분의 1 로 나누면 " 얼마일까 ? 우리가 흔히 일상 생활에서 "야 ! 그거 이번에는 1/2로 나눠 ~" "1/5로 나눠 ~" 하는 말들은 어떤것을 나눌때 1/2은 총량에 반 (50%) 즉 반으로 나눈다는 것이고 1/5은 5 등분 한다는 소리인데 그걸 누가 나누기 하는 단위로 사용해 1/2 즉 0.5 로 나누고 1/5는 0.2로 나눈다는게 초등학생 하곤 아무런 상관 없는 그냥 퀴즈문제를 내기위한 말 장난 아닌가..?
자고로 수학이라는 것은 전제나 조건이 명확해서 수학적 논리 전개를 이어 나갈 수 있게 해야 하는데 이런 문제들은 별로 좋은 문제들은 아님. 그래도 3개 맞춤. 2번째 문제는 제발 그런식으로 내지 말라고 하면서 맞췄는데... 이런 문제 정말 싫음.. 수학 문제가 아니라 출제자 마음을 맞추는 문제임. 차라리 1번 문제가 가장 수학적이고 아이들 눈 높이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