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요한묵시록 말씀은 저에게 너무 어려운 말씀인 경우가 많아요.;; 오늘 어린양의 신부, 천상예루살렘을 신부님 덕분에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무화과 나무 아래에 앉아 있는 나타나엘처럼 저희도 신부님께서 알려주신 성체조배를 통해 그 믿음을 통해 구원을 바라볼 수 있고, 천상 예루살렘의 일원이 되기위해 영적인 힘을 얻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말씀 안에서 답을 찾지 못할 경우에는 성체안에 말씀을 묵상하고 성체앞에서 살아계신 주님앞에서 그 말씀을 바라보며 천상 예루살렘을 향해 걸아나가는 자녀가 될 수 있는 믿음을 가질 수 있다고 얘기해주시는 신부님께서는 오늘 복음에 나오는 필립보와 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믿음을 통해 구원을 바라보려고 하는 저희에게 ‘와서 보시오’하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아서요~~ㅎㅎ 신부님을 통해서 성체조배가 갖는 영적인 힘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도록 해주셔서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을 알고 말씀을 듣고부터 고해성사가 얼마나 소중하고 우리 천주교신자들만의 특권임을 알았습니다 신부님이 나를 알고 계실까 피하던 멀리하던 고해소를 이젠 주님께서 주시는 용서의 축복의 곳이라 생각합니다 하루하루 신부님의 강론을 듣고 동영상도 여러번 보면서 신부님을 알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중에 섞여있는 저에게 예수님께서 "저 사람이야말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라고 하신다면? ㅎㅎㅎ 상상해봤어요~^^ 다가가고 바라보는 믿음... 말씀을 들으려고 하는 아음... 지식과는 상관없이 바라보고 고백하는 행동...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성체 앞에서 고백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믿음... 하느님과의 관계를 맺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신부님!! 맨날 맨날 고맙습니다~^^
성서 학자이신 신부님을 통해서 성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돼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더 사랑할 수 있게 되고 더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을 위해서 매일 묵주기도 하고 있습니다. 영육 간에 건강하세요. 신부님의 채널을 알게 해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아멘 🙏
신부님 ! 성체조배 중요하고 하고 싶은 맘 많은데, 성전이 멀고 ,첫째 성의 부족임을 인정합니다. 신부님 강의 듣고 부턴 그날 말씀 한 마디 줄긋고 외우려는 노력 꾸준히 함 , 저의 발전 입니다. 늘 감사드리며 신부님 같은 분 계심은 모두에게 축복입니다. 열정이 넘치는 신부님 건강해칠까 염려 되오니 건강 챙기며 하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천천히 성경을 처음부터 읽고 있다가 조금 물음표가 생기는 부분이 있어서 이곳에 여쭤봅니다. 역대기 하권 21장 2절에 두번째 문장에서 ‘이들은 모두 이스라엘의 임금 여호사팟의 아들이다.’란 말씀에서 걸렸습니다. 유다의 임금인 여호사팟을 이스라엘의 임금이라고 한 다른 의미가 있는 걸까요? 아니면 오류가 있는 부분일까요? 제가 읽다가 요부분이 조금 이상한 것 같아서 영문성경과 이전의 성서를 찾아보았습니다만 모두 ‘유다의 임금 여호사팟’으로 나와있는데 현재 성경에는 이렇게 표현이 된 이유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