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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탄생일은 성경 그 어디에도 기록되 있지 않습니다" 성탄절은 로마시대 권력자에 의해 자신들에 의해 멋대로 제정 된 날입니다 성탄절의 기원을 연구해 보면 12월25일은 태양신 탄생일을 축하하는 날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적그리스도는 입으로는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실상은 전 세계인을 자신에게 경배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렇듯 이 세상의 공중권세는 사단 마귀가 지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언제나 성실하신 주님, 이러한 때에도 성탄절 또한 성실히 찾아왔습니다. 전세계가 두려움과 좌절, 고통, 우울을 겪는 이 흐름에서도 기쁜 축제의 날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에 있든지, 고요한 자리, 모임이 적은 자리에 있더라도 주님께 기쁨으로 감사하는 우리들 되게 해주시옵소서.
제가 어린 시절부터 좋아하는 윤동주의 '서시'로 주님의 마음을 나눠주시니 더욱 새롭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김학철 목사님 늘 항상 감사드립니다. 세상이 멈추고 무너진 것같은 코로나 시대에 빚으로 인도해주시니 더욱 고맙습니다! 아기 예수의 나심을 기뻐 맞이합니다. Merry Christmas ~~~♡♡♡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말씀을 스쳐지나가듯 무심코 들었는데 예상치 못한 순간에 받은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평소에 의미없는 노는 것들로 인해 경건생활이나 묵상의 시간이 없어서 마음이 강퍅해졌고, 그 굳어진 마음은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저의 일상생활과, 대인관계, 일터 모든 곳에서 들어났습니다 성탄의 기쁨은 없이 어떻게 성탄을 맞이해야하나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단비를 맞은 것 같은 밤입니다 감사합니다
성탄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함이 아니오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몸을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이 되게 하려하심이라 (마10:45) 주께서 대속제물로 제게 오셨으니 저도 주님을 위해 모든것을 드립니다. 겉모습으로 판단하는자가 아닌 주님의 사랑이 필요한 모든자에게 사랑을 실천하는자 되게하소서.
사랑의 근원이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유를 통해 펼쳐 보이시고 또한 우리 인간의 마음에 심어 놓으신 사랑! 그런 두려움 없고 차별 없는 사랑을 받고 있음을 깨닫고, 그 사랑을 펼쳐 내어 증거해 보이는 자로 살아야 함을 깨닫게 하시는 복된 말씀에 공감.동조하는 바입니다!
안녕하세요. 평범한 구독자입니다. 남자친구가 있는데, 이번년도에 전도는 했지만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거기다 코로나때문에 교회도 가지 못하니 흐지부지 되고 있던차에, 세상에 주일날 이걸 틀고 같이 봤는데 너~~~무 이해를 잘하고, 교수님 너무 좋은분이고 말씀하시는게 와닿는다고
예수님이 누구신가? 예수님은 우리에게 삶의 본질과 우주의 본질 그리고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본질이 제한 없는 사랑임을 가르쳐 주신 분!!! 믿음에 오고나서 많은 설교를 들었지만, 제게 예수님을 이런 차원에서 보여준 사람은 이제껏 없었습니다. 우주의 막막한 대공간을 이제 두려움 없이,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으로 만나게 해주신 김학철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학창시절 좋아했던 윤동주씨의 시, 말씀을 듣고 보니 예수님의 마음을 정말 잘 담어 내었네요. 감동입니다!!!
저는 오늘도 죽음을 각오하고 기도합니다 살아계시는 하나님에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알기에 죽고자 열심히 하나님을 사랑 하지 않고서는 견딜수가 없어 과거에 나를 죽게 해달라고 눈물로 기도를 합니다 저는 독립투사에 마음입니다 이 세상이 더 악랄해지면 저는 더 하나님을 붙들고 기도할것이며 세상에 홀로라도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실천하며 더욱 더 유난떨며 하나님을 사랑 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에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나에 어릴적 부터 그 무수이 힘들어서 넘어 지려고 했던 순간 순간 나같은 먼지 같은 존재때문에 항상 바꿔 주시고 힘내게 해주시고 해결해 주셨음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을 믿습니다 저는 보이지 않지만 느껴지는 하나님에 사랑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도 하나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음을 믿고 보이지 않지만 느껴지는 강력한 사랑에 메세지를 느끼며 눈물로 기도하며 나에 죄를 고백하며 감사에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이런 표현이 죄송하지만 미치도록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만큼에 먼지 만큼도 안되지만 정말 당신께 감사하며 오늘도 당신과 함께 하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기쁜 크리스마스에 하나님 기뻐 영광 받으시옵소서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당신이 오심에 기뻐 춤추며 찬양하며 찬송드리옵니다
@@user-ko4ui9gx5s 스나이퍼님의 댓글을 본 후 어떻게 답변드려야 할까 하나님의 옳은답인지 참 고민하다 답변을 남깁니다 저는 다 알진 못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셨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요 죽어서야 비롯써 결론이 날것이며 내가 믿었던 예수님을 만날 수 있기에 제가 딱 이거다 저거다 하진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기부하며 선행하며 내 마음속으로도 죄짓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치며 살고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 선하게 살려고 빛이 2억이 넘을 때 부터 기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아픈 아내를 위해 5년을 잠도 안자고 지켰고 지키고 있습니다 만약에 내가 죽었는데 예수님이 없으시다면 저 같이 불쌍한 사람은 없겠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천국갈 1%의 사람들을 봅니다 99%의 사람들을 보면 나는 너무 어리석고 힘든 삶을 살고 있는 거겠줘 그런데 천국 갈 1%의 사람들을 보길 원합니다 그들은 남을 용소하며 선한일에 목숨 받치며 하나님의 말씀에 모든걸 다 버리는 그 아주 적은 소수자들을 말이줘 그들에게 물어 보십시요 어떠시냐고 왜 바보 같이 사냐고 다 똑같이 말씀 할듯 싶습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음을 아는 그들이라면 희생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를 때 비롯서 참된 기쁨과 참된 자유를 맛 봤다고들 할듯 싶습니다 아침 마다 눈물로 내 죄를 고백하고 교회밖을 나갈때 세상을 바라 볼때의 나의 마음은 참된 기쁨이 있습니다 그건 말로 표현 못할 만큼 기쁨니다 하나님을 믿어 보십시요 그 분에게 가까이 가면 갈 수록 세상의 근심걱정 보다는 감사와 기쁨이 넘치실 줄 믿습니다 두서없이 말했지만 제가 경험한 하나님을 말씀드렸습니다 언제나 하시는 일과 가시는 곳 모든 곳에 평안과 그쁨과 축복이 넘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성탄특집] 예수님은 누구신가?ㅣ김학철 교수ㅣ잘잘법 Ep.55](/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