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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후 스토리 알려드림(아프리카 생방 시청 내용) 사실 저 길드장 회의 그 시점에 천마(강만식)와 일련의 갈등 및 문제가 있었고~ 길드장 회의때 대기업 견제(중간 기업들이 못큰다는 이유)와 로나땅의 의견을 명분으로 협력 업체를 없애고 끊어야 한다는 강력한 주장을 펼쳤고~ 이에 무적단 길드에 수장 김봉준은 강만식을 거들며 그럼 우리는 협력업체 유지 안하겠다 하며 거래 종결을 선언함 이에 성태는 그렇게 되어도 자유 시장이나 솔플러 입장이 된다한들 기존 거래하던 협력업체 사람은 무조건 자신과 스토리가 있던 길드에게만 싸게 거래할텐데~ 라는 우려와 걱정을 했지만 결국 회의 여론(강만식+김봉준)에 떠밀려 성태가 이끄는 검은 해적단도 협력업체 포기 및 거래 유지 안하기로 동참함 (이후 상황) 이후 성태는 인게임 안에서 검은 철광 멤버들과 왔다갔다 마주치면 대화나 소통 티키타카 정도만 나눌뿐 약속데로 거래 자체를 안함~ 더군다나 대화 소통 하는것 자체도 시청자들 눈치보며 조심 스러워함 그러나 길드장 회의때 성태가 우려했던 상황이 바로 발생함! 무엇이냐면 길드장 회의때 가장 먼저 앞서서 '그럼 우린 협력업체 유지 안하겠다~ 없애겠다~'라고 했던 무적단(김봉준)이 기존 무적단 협력업체 였던 무이챠 마트 아이쨩 길드에 4차 보스를 도와주고 마력가루 2셜커를 제공받고~ 무적단 오리꿍은 전협력업체 새리아에게 강화석을 1개를 1만로나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매입하고, 또한 무적단 비에타는 전협력업체 새리아에게 에메랄드 1개당(현시세 기준 3만로나 가치) 5천 로나로 매입하고 이득을 취함으로써 길드장 회의때 다같이 합의 및 약속한 사항을 어기는 상황이 발생됨 이에 아프리카 생방 시청자들과 커뮤니티에서 문제 제기 및 말들이 나왔었고~ 이에 무적단 수장 김봉준은 자유시장 활성화 솔플러들을 위한 회의라는 명분으로 회의를 열게 되었고 회의 내용은 결국 본인이 약속한 것을 어긴 것이 핵심 문제이자 핵심 사안인데.. 이런 핀트에서 벗어난 논점 흐리기~ 와 엉뚱한 주제나 안건등을 제시하며 물타기를 하는등 회의가 산으로 가며 중구남방이 되어갔고 결국 어떠한 결론에도 도달하지 못하고 서로서로 눈치만 살피고 있던 중~ 성태는 '난 그냥 싸게 살란다~ 희톨 누나(검은 철광 수장) 나와~! 그냥 내가 욕 쳐먹으면 되지 뭐~ 내가 욕먹을게' 하면서 결심을 내리며 회의장을 나옴 이후 성태는 '나는 검은 철광이 좋아!~ 힐링도 하고 너무 좋고 행복하다'라는 속마음을 방송으로 당당히 내비쳤고 이후 무적단 김봉준은 킴성태의 돌발 행동에 잠시 당황한듯 했으나 성태의 강력한 스탠스에 본인도 그럼 성태말대로 눈치 볼것 없이 그렇게 하기로 동의하며 대신 모든 거래는 로나섭 안에 있는 로나나 아이템, 재화로만 하고 대신 로나섭 게임을 떠나 다른 부분(펀딩으로 대가를 줄 수 있는 롤 CK 같은 것)으로는 거래 보상을 하지 말자함 이후 무적단 김봉준이 주최한 자유시장 활성화 및 솔플러들을 위한 노답 회의는 어떠한 결론도 도출 못한 흐지부지된 상황으로 끝이났고 서버장인 로나땅도 '알잘딱'의 스탠스로 바뀌었고 다만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거래에 대해선 규제를 하겠다고 공표함 현재도(2023. 8. 8) '자유시장' 자체는 로나 서버에서 활성화는 커녕 아예 열리지도 않고 그냥 각자 알아서 자율 시장 논리 개념에 입각하여 거래가 자연히 이루어지고 있음 아이템 및 각종 재화들의 시세들도 서로간의 거래들과 수요와 공급의 비율과 원칙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시장 가치 및 시장가가 형성 되어짐 (위의 모든 일련의 상황들 모두가 팩트에 기반한 내용들임) 지금부터는 본인의 사견으로 왜 애초에 섭주인 로나땅은 여러가지 리스크를 생각, 고려하거나 감안을 못한채 '자유 시장' 컨텐츠를 추진하려 했던건지? 1차 길드장 회의때 어찌 보면 애초에 로나땅이 기획하고 추진하려 했던 "자유 시장' 컨텐츠와 동떨어진 각 길드에 협력업체를 문제 삼고 딴지 걸고 넘어진 천마신교(강만식)의 속내 및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 아프리카 생방 시청자분들은 이미 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이때 당시 검은 해적단(킴성태)과 천마신교(강만식)은 엄청난 갈등 및 찐텐까지 나오는 감정 싸움등 굉장히 안좋은 상황이었음 길드간 상호 적대관계~ 무적단 김봉준은 왜? 본인이 가장 먼저 그럼 우리는 협력업체 안하겠다. 없애겠다~라며 거래 유지 단절에 대한 선동 및 공표를 해놓고 전 협력업체 무이챠마트에 수장 이었던 아이쨩 길드의 4차 보스를 도와주는 대신 마력 가루를 제공받고 또 전 협력관계이던 새리아에게 강화석과 에메랄드를 싸게 구입하며 이득을 취한것인지?? ※ 참고로 킴성태는 1차 길드장 회의때 협력업체 안하기로 한 합의후에 검은 철광과 거래 자체를 아예 안했으며 심지어 간단한 대화를 나누거나 티키타카 하는 부분 또한 시청자들의 눈치를 살피며 굉장히 조심스러워 했음 그러나 무적단의 김봉준은 내로남불 상황을 연출 시켜버림 서로간의 합의 사항을 어긴 것에 대한 어떠한 페널티 처벌이나 제재도 안받음 현재 무적단(김봉준)은 천마신교(강만식)과 연합을 결성하여 '무천'이란 연합 길드로 방송 및 게임 플레이를 하고 있음 (무이챠 마트 X, 새리아 X)
ㅇㄱㄹㅇ 팩트긴 함 엄청 날카롭네요 ㅎㅎ 굳이 협력업체를 끌어다가 자유시장 활성이란 명분을 내새우며 딴지를 걸고 넘어진 천마신교 강만식님 가장 먼저 앞장서서 협력업체 거래 끊겠다 우린 안하겠다 선언하며 강만식님 주장에 힘을 실어준 무적단 김봉준님 근데 웃긴건 제일 앞장서서 협력업체 없애고 거래안하겠다던 무적단 김봉준님은 전협력업체 버튜버분들과 버젓이 거래를 유지하며 이득을 취했으니... ㅋㅋㅋ 킴성태님이 나중에 총대메고 그냥 난 싸게 받을게 내가 욕 먹을게~ ㅋㅋㅋ 왜 합의된 사항에 대해 약속을 지킨 킴성태님이 욕을 먹어야 하는것인지?? 정작 욕을 먹어야 되는 사람은 따로 있는것 같은데요? ㅋㄷㅋㄷ
야그럼 알피지에서 돈많고 인지도 있고 센길드 찾아 들어가는데 자유고 당연한건데 사냥처 통제는 합법인데 연합은 안되는게 말이냐 그럼 소속없는 뉴비들은 장비 맞추는데 한참 걸리고 접근 강도가 훨씬 어렵고 악성 민원에 존나 휘말리네 쪼렙들 쩔시켜서 쩔비버는것도 알피지중 하나 요소인데 그냥 약한길드에서 지들 불리하다고 민원넣은거에 너무 큰 실수하는 듯 말만 알피지
이미 다 끝난 로나월드지만 로나월드는 꼭 서버장이 개입할때마다 문제해결은 못하고 더 크게만드는것같음 "자유시장"이라는 시스템이 소위 하청으로 여겨지는 연합때문에 비활성화되고 자신이 원하던 그림 안그려질까봐 지입맛대로 다 없애자분위기로 물탄것같은데 결국 성태가 우려했던대로 다 흘러갔잖음? 중간라인들 논리도 어거지인게 본인들이 부족해서 연합 못끌어들이고 본인들 길드 성장 뒤쳐진건데 대기업 탓하는거보면 서버장이랑 짝짜꿍맞아가지고 엎어버린걸로밖엔 안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