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jongyun5694 개나소나 다하고 초등때 했다고요? 그쪽이 생각하는 그 따위의 발차기는 선수 발차기 아니니까 아는것 처럼 말하지마세요~ 540? 720? 900도? 그게 태권도의 정확한 발차기 입니까? 시범 퍼포먼스를 만들려고 익스트림 체조랑 합쳐서 만든거지.. 그리고 현실적으로 시범말고 어디다가 씁니까? 시범도 시범 나름대로의 멋진 퍼포먼스 이지만, 그냥 발차기 자세로만 보면 선수 발차기가 정석이고 더 멋있습니다. 태권도 머 얼마나 해봤다고 개나소나 한다고 말하는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하..
사과 머리에 얹고 발차기하는 거 보니까 갑자기 드림팀이 생각난다. 약 20년 전에 이동준이 김영철하고 드림팀에 나왔을 때 이동준이 김영철하고 등지고 서서 김영철 머리 위에 있는 사과 뒤돌려차기로 아주 박살을 냈었는데... 그 때 사과 올릴 때 부터 겁먹던 김영철, 뒤돌려차기 성공 후에도 기겁했던 김영철이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