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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FA를 앞둔 해에 자기 조국을 위해 본인이 손해 볼 수 있음을 각오하고 WBC에 참가한다는 것 자체가 아무리 라이벌 팀 선수라지만 존경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다. 비록 오타니로 인해 한국 팀이 패하더라도 한국 팀을 상대로 진지하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인 것 만으로도 한국 팀을 라이벌 팀으로 존중했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
그 말도 안되는 일을 지금 해내고 있음;; 벌써 40홈런 페이스에 접어 들었는데도 타율은 3할을 넘겼고 투수로써는 탈삼진 1~2위를 엎치락 뒤치락 하는 사이영 세손가락 안에 들만한 수준의 말도 안되는 피칭을 보여주고 있음 갠적으로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기량이 폭발 할 것 같음
베이브루스..... 야구의 황제이자 같은 시즌에 역대 투수 No.1 월터 존슨을 제치고 방어율 타이틀을 가져간 선수가 있죠 오타니가 베이브와 비교된다는 것만으로 오타니의 뛰어남을 알 수 있겠네요 오타니가 100년에 한번 나온다는 선수라고 이야기 하는게, 루스가 기록한 10승-10홈런을 오타니가 104년만에 해내서 그런 평가가 붙었습니다.
@@bnp6572 제 머리 이야기해보기시 전에 검색 한번만 해보면 알 수 있는 정보도 안 알아보고 인신공격을 하신다라....... 님의 인성 수준 잘 알겠습니다. 오타니 뛰어난 선수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루스만큼은 아닙니다.꾸준히 누적 스탯 더 쌓아야죠. 오타니 위상 높일라고 루스 물로켓으로 만드는 사람들 많은데 그럴수록 본인이 얼마나 무지해보이는지 아는줄 모르겠네요. 통산 war 기준으로 약빤 본즈도 넘지 못한게 투타겸업 루스인데, 동시대를 얼마나 지배했냐를 봐야지 ㅋㅋㅋㅋ 그리고 루스가 뛰던 시절 메이저리그는 지금의 4대스포츠의 일부이자 틀딱 스포츠가 되어버린 야구가 아닌 압도적인 미국 내 최고 스포츠였습니다.
21시즌은 투수로서 제구나 스플리터 의존성 등 불안정한 모습이 있었고. 22시즌은 투수에 집중했기에 후반기 홈런 생산성이 약간 떨어졌었죠. 제구도 안정적으로 발전했고 투심을 적극 사용해서 포심을 보완한다면 투수로서는 작년과 같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고 벌크업을 통해 체력과 파워를 보완한다면 많은 이닝을 소화하면서도 21시즌의 타격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것 같네요.
전세계적으로 외모+스타성+인성+실력을 가진 사람은 많이 봤어도 +청결+검소까지 갖춘 선수는 오타니가 거의 유일할듯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유럽에서도 미국에서도 흔치 않을 정도가 아니라 존재하지 않을 유일한 선수 손웅정 감독님도 손흥민이 집안이 돼지우리라 했었는데 오타니도 참 강 편히 쉬고 싶을텐데 대단하다 증말
이치로란 사람에 대해 크게 관심은 없지만 기록 자체만 두고보면 이치로 이상으로 야구기록을 해낼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 생각했다 물론 한두가지 기록으로 모두 평가할순 없지만 오타니가 전체적으로보면 이치로를 능가하는게 당연할거 같은데~~~22년도 기록정도로 투수 타자 역할을 해낸다면 매년 mvp는 오타니여야하는데 어찌생각하시는지요?
말이 야구지 타자와 투수는 완전히 다른 스포츠지요. 경기중 겪는 상황 자체가 다르고 단련해야 하는 근육 부위도 다르고, 한 포지션에서 성공하는것도 엄청난 훈련량이 필요한데 둘다에서 톱이란건 말이 안되는거. 눈이 높아져서 그렇지 오타니 정도 투수는 타율 0.220 에 5 홈런쳐도 미친타자 소리들을 수 있음. 그런데 40홈런 타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