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탐험 40편_지구상 가장 비밀스러운 장소였던 세계 최대의 궁전, 자금성 

자금성이죠~탕수육 작은거 하나랑 짜장 두개 배달해주세요~

중국의 자금성을 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보고 있는데 목이 컬컬하네

하늘봐ㄷㄷ 영상만 보는데도 폐한테 미안함

미세먼지 댓글쓸려고 밑에 내렸는데 다같은 마음이구나 하고 느꼈다...

김용범 작가님 사진 너무 이쁘네

노래음이 좋네

자금성은 조선의 경북궁 보다 십여년 더 늦게 건축 되었습니다...자금성은 경복궁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어서 만들어진 궁궐입니다..건축당시 자금성은 8000칸 짜리 였고 경복궁은 7700칸 이었습니다..규모에서도 경복궁은 자금성에 밀리지 않았습니다...경복궁이 자금성을 카피했다는 무지한 중국인들에게 진실을 알려줍시다...

자금성? 짜장면이 먹고 싶어지는 군.

하늘은 미세먼지로 가득 크기만하고 미적인 요소는 거이 없는 메이딘차이나 반면 프랑스에 베르사유궁전이나 유럽에 궁전이나 교회는 미적이다 일본또한 궁전이나 정원은 미의 절정 우리나라도 자연과 유물들을 아름답게 가꿍었으면 한다 중국처럼 크기만하고 황폐해 보이지 안도록 말이죠

실제로 가봤지만 좀 칙칙함~ 웅장하고 역사적 요기는 확실했다.

영상 내내 스모그 보소ㅋㅋㅋㅋㅋ공기가 거의 쓰레기급ㅋㅋㅋㅋ

눈.비라도 오면 아구 생각만해도 무섭다 아랫것들의 삶이란

여름에 가니 더워 죽겠더라구요 그늘도 없는데 가도 가도 끝이 없어

자금성 아작낼 나라 코리아.. 바로 한국일거라는 설이 왜 설득력 있는지.. 현대전에서의 화력은 맘만 먹으면 한순간 자금성 정도는 골로 보낼수 있다는데 예견자들은 자충수는 중국이 먼저 시작 독기품은 한국의 반격으로 자금성이 상위 순번으로 유력 하다는설. 역사적으로 수없이 침략 당한 한국.. 현재 문화팽창 역사왜곡으로 감정또한 기름에 불 땡긴다는거지.

난 저나라가 하나도 부럽지 않는게 저런식으로 건물올리고 스스로를 강대국이라고 하는데 저기사는 인간들은 저질스럽고 저급한 인간들이거든ㅋㅋ

미세먼지 조금만더끼면 24시간밤이겠는데 ㅋㅋ

자객이 무서워 나무하나 풀 한포기 없는 삭막한 궁전. 국민들과 담을 쌓고 지내는 황제. 그 황제가 되려고 미세먼지 바람 타고 온 시진핑. 5호 16국 커밍 쑨

와 미세먼지 ㅋㅋㅋㅋㅋㅋㅋ 하늘을 찌르는구나 저 미세먼지 속에서 운동하면 머가좋아질까? 본전도 못챙기겠는데 ㅎ

왕이 살았다해도 가보니 대 실망 겉만 크고 화려하지 씻을곳도 없고 화장실도 없고 솔직히 조선시대 궁궐은 온돌도 되어 있어 따뜻하고 깨끗하기나하지 바닥은 흙이고 보료도 제대로 된거 없고 문도 엉성해서 중국의 겉치레른 확실히 봤다 속빈 강정이지 돈내고 거기가서 본 내눈 망쳤다

자금성 예전에 갔었을 때 그늘 하나 없어서 더워 떠죽는 줄 알았으요.. 그리고 다 똑같이 생겨서 길 잃기도 쉽더래요

영상내내 하늘 뿌연거 봐라. 중국애들은 하늘이 원래 회색인줄 알고 자랐을듯..

미세먼지 쩐다...ㅠㅠ 이건 뭐 어마어마한 가스실 보는 것 같음.

안에 있던 보물들은 장제스가 다 대만으로 가지고 가서 자금성은 껍데기만 남았음 실제로 가보면 건물들은 웅장하고 큰데 건물 안에 내용물은 볼거 하나도 없음

자금성 = 미세먼지

댓글 수준들 보소 건축물에 대한 놀라움에 극치를 설명하는데 중국 폄하하고 미세먼지가 어떻고 니들이 현재 누리는거 모두 포기하면 자연은 맑아 지니까 오늘부터 전기 쓰지 말고 출퇴근때 걸어다녀라

저걸 12년만에 지었다는게 ㅈㄴ놀라움...워낙 많은 노동자들이 투입돼서 그런가

6개월전 청도 갔는데 5일중에 반나절빼고 다 저런 미세먼지 하늘이였다 사진빨 겁나 안나오더라 음식은 왜케 맛없냐 아 맛집하나 있다 KFC 한국보다 메뉴도 다양하고 맛있더라

중국은 미세먼지 해결하지 않고는 선진국이 될수없다 삭막한 자금성 중국 전체 녹지가 필요하다

궁궐이고 뭐고 미세먼지가 더 눈에 들어옴;;;; 진짜 심각하다ㄷㄷㄷㄷ

공산당 독재를 인민이 주인이된 나라래...그 대단하던 중국문화를 문화대혁명으로 불태운게 누군데

난 어렸을 때 촬영할 때마다 하늘이 흐린줄 알았는데 저게 디폴트값인거 알고 충격먹었음 한국에서도 시내에서 핸드폰에 먼지쌓이는거 보고 너무 싫었는데

크긴한데 큰건물이 계속있고 계속걸어다닌생각만들고 한번은가볼만한데 두번은 가기싫어짐 천안문나와서 북경호텔커피유명하다해서 북경호텔커피마시고 북경오리고기유명하다해서 거기가서 오리고기먹었다 오리고기음식점도 매우컸다

뿌연 미세먼지 봐라~~ 보는 내내 코가 막히는 느낌.... 난 중국은 안갈거야

인민이 국가의 주인이 된 획기적 사건?... 푸ㅎㅎㅎㅎ

중국아.. 자금성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미세먼지 좀 해결해봐.. 미세먼지 때문에 평균수명 7년 준다잖아..

웅장하기보다...뭔가 답답함이 밀려온다. 얼마나 자국민과 주변국가의 고혈을 빨아먹었겠는가? 황제 하니를위해... 세상살이라는게...다 이모양이니...

10분 정도 보다 정지했는데 다들 생각하는게 비슷하구나 ㅋㅋㅋ 미세먼지 개쩐다, 마오쩌둥 공산당 븅신같다 등등

짱깨는 20년 전이나 자금성이죠 사장님 여기 짜장면 2게요

국뽕에 빠져 있으면 아무리 큰 나라도 망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교과서적 건물

구와중에 미세먼지 엄청난거같네요

나는 자금성은 처음 태화전떄까지는 볼만했는데 계속 똑같은 건물 반복이라 감흥이 떨어졌는데 어릴때 국악을 해서 그런가 중국전통악기 음악은 거부감 안들고 좋네요. 비파연주가 특히..

청나라의 권력이 인민에게 넘겨진게 아니라 중국공산당에게 넘겨진거죠. 인민은 예나 지금이나 수탈당할 뿐이에요

중국분열만이 세계평화다

자금성도 대단한데 공기가 저런 것도 참 대단하네

이건 중국공산당이전에 역사물들입니다..모아쩌둥시대부터 공산당이죠.... 옛날중국문화가 발달한건 인정합니다.. 곱거나 밉거나 사실은 사실~~

지들 손으로 부수다가 그나마 저거 남았네ㅋㅋ문명의 발상지에서 문화 도둑으로 전락한 족속.

미세먼지 날려보내고 온갖 가짜 짝퉁음식 짝퉁물건으로 의심많은 민족을 광고하네요

자금성여행은 말리고싶어요 똑같은 문이 7-8개 있고 그냥 그거 구경이 전부고 그늘없어서 5월에 갔는데도 더워서 저세상가는줄알았네요ㅋㅋㅋㅋ

황제도 한인간에 불과함 인간의 욕심이 얼마나 헛되며 죄악을 낳는지 자기 모까지 죽이고 얼마나 많은 사람을 희생 시키며 권력을 찬탈 하는가 ? 헛되고 헛되도다 결국 인간은 죽음을 피할수없고 흙으로 돌아가는걸 지혜로운 소년이 간함을 모르는 왕보다 나으니라 부질없는 인생 ㅡ 후회없는 인생 사시길 ㅡ

하늘 색깔봐라 쥑인다 푸르름이라곤 찾아볼수가 없구나 인구가 너무 많아 저런거겠지 자금성에도 풀이라곤 없어보이네 무식하게 큰거만 추구했지 자연과 친화하려는 노력은 안했네

고구려 마지막 수도 국내성(평양)이 오늘의 북경이다. 고구려가 유,연나라를 굴복시키고 장수왕 재위 시절 그곳에 34년 간 대공사를 거쳐 장대한 성을 쌓아 새로운 도읍으로 삼았다. 세월이 흘러 고구려가 패망하고 통일신라 시대를 지나 고려시대에 이르러 몽골의 유라시아 정복이라는 역사적 대격변을 맞이했고 이후 원나라의 지배를 받았으나 100년이 지나고 명나라가 등장했다. 명나라 3대 황제 영락제가 수도를 남경에서 옛 고구려 수도로 천도하고 이 곳을 북경이라 칭하였다. 북경 이전 오래 전부터 자광사가 있던 곳 위에 황궁이 세워졌다. 그게 바로 자금성이다. 그는 고구려 광개토태왕의 연호 “영락” 을 가져와 스스로를 영락제라 하였는데 그는 고구려 제국의 위엄을 만방에 떨쳤던 광개토태(대)왕의 연호를 통해 스스로 북방 유목 세력을 밀어내고 새시대의 천자가 되려했던 것이다. 연(연이 닿는다 바로 그 “연”)경이 있던 곳, 고구려 유주자사 진이 활동했던 "유주"라고 불렸던 곳, 삼국사기에 등장하는 수많은 고구려 지명(북평, 어양, 상곡, 태원, 안평, 서안평, 신성)이 오늘날까지 남아있는 곳, 한반도에서 아무리 찾아도 그 유래가 없는 고구려 고유의 지명들이다. 당시 패권국으로서 고구려가 제국이었기에 수나라와 당나라는 차례로 나라의 명운을 걸고 동쪽과 서쪽의 두 국가가 거대한 패권전쟁을 벌일 수 밖에 없었다. 고구려는 그것을 막아내며 존속했던 것이다. 수나라는 그래서 망했고 당나라는 결국 내부분열로 약화된 고구려를 멸망시켰다. 현대로 와서 한국, 중국, 일본은 일찍이 고대로부터 문자(한자)를 만들고 동북아시아 역사의 여명을 열었던 동이족의 후예들이다. 그래서 북경을 가보면 비록 말이 다르긴 하나 우리와 생김새가 같다. 그것은 단군조선과 고구려, 백제, 신라의 후예로서 일찍이 무역과 장사로 번영을 누렸던 문명국으로서 서로 다르더라도 마냥 다르지 않고 같은 점이 있어도 마냥 같지 않으니, 그러므로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공동체 구성원들의 공존과 번영을 향한 길을 위해 문명적 지혜를 모아야 한다.

미세먼지 실화? ㅋㅋ슬프게도 희뿌연 하늘밖에 안 보이네요..내 눈이 이상해진 느낌이네요. 세상 득되는 일 한적 없는 중궈들의 자업자득

다녀왔는데 비추 코스가한정적이라 볼게없음... 차라리 중국지방유람이 더 볼게많음

나도 직접 가보기 전엔 그냥 경복궁보다 조금 더 크겠지 하고 전혀 기대 안 했는데 대륙은 스케일이 다르더라

저기만 보면... 마지막 황제 푸이 생각나....ㅠㅠㅠㅠㅠ 특히 마지막 모습. 일반인 신분으로 입장권 사서 자금성 들어갈 때부터 감정이입 ㅠㅠㅠ

다시는 황제 1인을 위한 건물을 짖지멀아야 한다. 국민이 주인되는 세상이 아름다운 세상이다. 군주독재정치가들이 하는 말이 국민이 어리석어서 똑똑한 내가 다스려야 잘산다..백성이 주인이 되는 세상이 최고로 성숙한 사회이다.

인민이 주인이 되었다니... KBS 제 정신이냐? 진짜 어이가 없다. 수신료 받으려거든 방송 똑바로 해라...ㅆㄺ

과거에 찬란한 문명을 가졌던 나라가 사회주의종주국인 러시아도 버렸는대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있어니 50년후에는 버릴수 있을려나

궁전앞에 양가에 앉아있는 사자같은 동물은 사자가 아니다.중국대륙에는 고대부터 사자가 없엇다. 신화에 용의 5섯번째 자식으로 이름은 쏸니 라 부른다.

인구 백만도 안되는 만주족(여진족)에게 260년 통치의 상징 자금성 ...

안녕하세요 자금성입니다~ 네 짜장둘 짬뽕하나요 여기 주소가

궁전은 웅장하고 멋있는데 ... 스모그야? 미세먼지야? 하늘이 너무 뿌옇다. 안개낀줄 알았다.

세계 경제의 중심지??? ㅋㅋㅋㅋ코로나의 중심지

어느 중국 가이드분 경복궁이 자금성 화장실 크기라 했다는데 실제 자금성 9,900칸 경복궁은 7,700칸 정도로 아주 큰 차이는 아닙니다... 인구수는 조선의 20배.... 전 경복궁의 규모보단 북악산이 전면에 있어 그 멋스러움이 최고의 고궁이란 생각, 하루빨리 경복궁 후원이었던 청와대 이전해서 완전체 경복궁을 보고 싶습니다.

자금성 주변은 항상 하늘이 흐려요

황제가 아닌 인민이 주인공이란다... 대본을 중국공산당에서 써줬나..

저 단체로 춤추는 장면 북한에서 그대로 따라함

미세먼지 토나온다 진짜 ㄷㄷ

크기만 크고 맛없는 공갈빵 느낌 우리나라 궁이 제일 아름답지

자금성이죠😒 짜장면 둘 탕수육 소짜 시켰는데요. 단무지 안주고 가셨어요. 빨리 단무지 갖다 주세요.

한국의 아방궁은 MB사저지

미세먼지는 좀 심각한데 궁전 자체는 정말 멋지네요. 다만 저 초상화하고 쓸데없는 현판들은 좀 없앴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절의 온갖 광고 현판들처럼 너무 싸구려틱한 느낌을 줍니다.

우한폐렴 미세먼지

규모는 엄청난데 굉장히 촌스럽고 볼품 없네ㅋㅋ 저러기도 힘들다

국민성이 느므 후져서..ㅋㅋㅋㅋㅋ 1등은 영원히 못됨

ㅋㅋㅋ실제로 보면 황토색지붕에 갈색벽 컬러 조합이 미적감각이 너무 없어보였고 아름답지 않음. ㅋㅋ공기까지 뿌얘서 더 별로였는데 외국인관관객은 거의 없고 다른지방에서 보러오는 중국인들이 80% 였음 . 중국인들 냄새가 너무 심함. 뿌옇고 냄새나고 아름답지도 않은 건물 ㅋㅋㅋㅋ그냥 별로였음ㅋㅋ

미세먼지 낀 하늘만 보인다.. 보기만해도 숨이 막힘

큰것이 대단한것이 아니고 어떻게 살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공산당이 국가의 주인이된거지 ㅋㅋ 무슨 인민이 주인이야.

찬란했던 저 궁궐이 시커먼 스모그와 미세먼지로 뒤덮여 음산한 잿빛으로 변해버렸구나

화면만 봐도 칙칙한게 숨막히네 ㅋㅋㅋ

미세먼지만 보이네 ㅠㅠ

인민은 얼마나 힘들어서까 저거들을 유지 할려면

저거 우리나라 경복궁 설계도면 가져가서 규모만 키워서 지은 거.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의 문화에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 중공의 규모가 크다고 부러워 할 필요가 없다.

저런 대단한 문화가 있는데도 김치와 한복이 자기네 거라고 우기는 모습이 불쌍하고 측은하게 보인다

자금성을 갈게 아니라. 대만 박물관을 가라. . . . . 거기에 중국이 있다.

솔직히 자금성 실제로 보면 경복궁이 참 왜소해 보이긴함. 당시는 조선이 못살았으니 어쩔수 없지만 부유하게 된 지금도 멋진 건축물을 짓는데 소홀한건 참 아쉬움. 나중에 후세에 아파트만 물려줄건지 아파트만 짓는게 안타까움. 지금이라도 멋지고 우리 정체성이 담긴 현대건축물과 전통건축물 둘 다 많이 지었으면 함. 일본도 각 지방에 성과 사찰 등 현대사회에 지은것도 많음.

ㅋㅋㅋ 천안문사태는 왜 언급없지?

2007년에 자금성 전 둘레 로 두루두루 보는데 하루걸렸음 대단 합니다. 그옛날 대국이라는 이미지가 맞는거 같아요

한국의 궁처럼 자연과 하나되는 그런미가 없다. 크고 삭막하기만하네 날씨는 진짜 어휴

갔었는데 넓고 번쩍거리지만 나무도 많이없고 뭔가 허한느낌 우리나라 경복궁이 더 운치있었음

Kbs는남의나라역사까지바꾸려고하냐? 읊는 남자아이는 원고대로 읽겠지만 끔찍한 현상이다

지금 자금성이라고 말하는건 원래 황성의 내성 부분만 남은겁니다. 본래 자금성 크기는 지금의 4배 정도 더 컸죠

미세먼지 대단하네... 가보고 싶지만 가기 싫네

나 댓글 달려고 들어옴 중국 얘기만 나와도 화남 이거 왜 내꺼에 계속 뜨냐

89년에시민들을 탱크로 깔아뭉갠곳

경복궁은 일본놈들이 다 망쳐놔서 안타깝네요. 지금이라도 복원사업하지만 언제 완성될지 모르겠네요. 자금성보단 경복궁이 더 아름다워요.

정말 신기하긴 하다 수작업으로 했을텐데 ~~

자금성. . . 음침하고. 칙칙하며. . . 촌스럽다. 단지 무식하게 크기만 하다. 마치. . . . 중국인과 중국처럼. 속빈 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