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홍수방지책 

한국에도 많이 사용중입니다. 플러드 배리어라고 하니까 생소할수도 있지만 한국에선 이동식 차수막이라 불립니다. 대체로 ㄴ 모양이고 종류는 여러가지 있습니다.

이런 영상에 필수 적으로 있는 댓글. "우리나라에도 도입 시급하다."

이미 도입되어 있습니다 ㅋㅋ 왜냐구요? 직접 설치해봤거든요

신기하네; ㄴ 자라서 물에 바로 밀려버릴꺼 같은데도 안밀리네;;

중학생때 얼빵한 동급생이 과학 시간에 비슷한거 만들었었는데 그새긴 천재였네...20년도 더 전인데;;

우리나라에도 도입 시급하다는 애들 특) 도입 됐는지 안 됐는지도 관심없고 이미 도입했어도 모름

폐플라스틱 재활용해서 저거 만들면 충분히 많이 만들 수 있겠어요. 저것보다 사이즈가 좀 더 커도 가벼울것 같네요. 반지하가 있는 다세대빌라들 건물 입구앞에 설치하면 될듯

바닥이 고르지 못하다면 설치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책장에 책 넘어지지 말라고 받쳐놓는 그거랑 비슷하네 ㅋ

우리나라에 이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차수막이라고 부릅니다 인터넷 쳐보시면 나옵니다 아니면 안전용품 파는곳에 문의하면 살수있어요

에휴.. 담배꽁초로 하수구만 안막아도 한국은 나름 괜찬음.

저런거 비 피해때마다 강제차출되는 군부대에 먼저 보급합시다

수재민 발생시키고 뉴스에 보도되는 물난리는 사람도 수장시키는 2 ~ 3미터 높이에 물흐름을 돌릴 여지도 없이 도시 전체의 침수 규모라서 이런건 도움 안되요 물넘침이 소규모일때, 물흐름 변경시 소화 가능한 큰 지대가 있는경우만 가능한 이론이죠

도심지역에서는 확실히 잘 사용할 수 있겠는데 시골처럼 바닥 자체가 좀 울퉁불퉁한 곳은 저거 대신에 모래주머니가 더 좋을 것 같음

이야 신기하고 똑똑하다. 물이 밀어내는 힘보다 올라탄 무게가 더 강하다는거잖아. 비율도 저 바닥에 볼록 티어 나와서 힘을 분산시킨 것도 다 계산한걸텐데 똑똑하다.

올 해 물폭탄이 온다고 하던데 지자체에서 꼭 준비해 두면 좋겠네요

지하 주차장 침수 잦은곳.......지하차도 초입.........상시배치시켜놓고....... 필수로 사용해야겠네........ 저리좋은것이 있는데 왜 사용을 안하지

역시 스웨덴.. 볼보의 나라.. 안전벨트를 개발한 뒤에 이건 전세계에 풀려야 한다고 특허도 안냈었지.. 대단하네요👍

상습 침수 구역에 살면, 무조건 침수대비용으로 준비해둬야 할듯~~

세종시 그 물난리 나서 터널에 다 수장 당하던 그날 저런 거가 있었더라면...

홍수피해를 막는건 불가능하고 단순히 물의 방향만 바꿔주는 역할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있다고 하는데 사용을 안하는가? 창고에 있는가 ?저는 처음 봅니다 차수벽이라는 말은 들어봤습니다 부자동네 유압식은 뉴스로 보고😅

한국에서 차수막, 수막이 라고 많이들 부르는데 각종 시설에서 은근 많이 써요~ 특히 태풍때

뒤로 안넘어 가는게 신기하네요 실용적이고 좋아 보입니다

이런물건들 신기하다고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 쉽상인데 대부분 우리나라에 이미 있거나 우리나라 사정에 안맞아서 도입되지 않은것들임

한국도 많이 사용해 피해를 최대한 막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지방도시에서도 많이 홍보해서 홍수피해 덜나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

ㅎㅎㅎ 박수월 이라 들었어요... 유익한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쓸데없는 조각상.지방흥보물 보나 좋네. 그래도 일부 지역에서 사용해보고 도입해보길

갈수록 과학이 발전하니 자연재해도 어느정도 예방이 가능해졌네요

저는 시골에서 삽니다. Tv에서는 부정적인 모습만 보여주니 국민들의 불안감도 있지만 알게 모르게 노력하시는 분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시골촌모는 농사만 최선을 다해서 지어야겠습니다. 걱정없는 대한민국이 될수있도록...

참고로 우리나라 중국 일본토목은 세계 1-3위 다 차지 합니다 . 일본-지진 태풍 한국- 가뭄 홍수 부실공사 중국- 에브리띵 저 세개국가에서 잘 안쓰면 이유가 있는겁니다. 저거 흙이나 쓰레기가 섞이면 걍 넘어갑니다. 순수히 물만 막는거고 한국은 저거 강남에 설치했다가 다 무너져서 오세훈 개 욕먹었습니다

이 채널은 정상적인 것 같다가도 야시꾸리한 썸네일 있는 쇼츠 있는겁고 확깸ㅋㅋ 심지어 욕먹을걸 알아서 댓글까지 막아놓고ㅋㅋㅋ

우리나라엔 이미 비슷한 차수판도 있고 차수벽이 있습니다 22년도엔가 태풍이랑 폭우 예보 내리자 울산과 마산 어느 해수욕장에서 해안가에 쭉 차수벽 설치하는거 뉴스에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사용하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모르는 이유는 사용가능한 지역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산이 많고 상대적으로 경사도 심한지역들이 많아서 순식간에 저지대로 물이 차올라서 아무튼 우리나라도 사용중인 장비입니다

시골에 마을회관에 비치해두고 장마때 쓰면 유용하겠네요

신기하다 저게어떻게 안떠내려가지 ㄷㄷ

좋은건데 브금 왜 이럼???

아부꾼들 말고 일 잘하는 성실한 일꾼을 고용해라 우리도 공무원들이 저런거 발명할수 있다.

우리나라는 도입은 했지만 사용하는 모습을 거의 못봤고 사용하기엔 늘 상황 파악이 늦어서 홍수 범람하고 개판되서 사회적 피해가 어마어마함.

우리 나라에도 있나요?

문제는 저 플라스틱을 한국에서는 존나 비싸게 팔아먹으니께 문제지

정말좋네요 빠른 도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회의원 시의원은 해외 견학가서 저런건 안보고오고 관광만하고옴. 후기 레포트 작성하게 의무적으로 해야되는데, 국회의원들이 자기 목에 목줄 채울리 없고

서울시장!! 직구해줘요!! 아 직구안되지 KC..

별거 아닌거 같아도 오랜시간의 과학지식이 축적된 기술임

몇년 전에 사람 죽고 해서 일정규모 이상 건물은 저런 차수벽이라 하나? 저런거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법 마련 됨

울 나라에도 있다는데~ 아직 못 봄

"우리나라에도 도입 시급하다."

와....물을 막으려고 쓰는건데 물을 이용하는거는 진짜 천재다...

도입이 시급한건 법과 제도뿐이다, 이런 물건같은건 요즘 어느시댄데 그냥 살수있지

재활용해서 만들수없나

우리나라에도 도입 시급합니다

진짜 창의적이당...겉보기에는 그냥 ㄴ자 플라스틱 같은데 물의 무게를 이용해서 안 넘어지게 했다니..

강남에 쫙 깔아라 아예 빌딩과 엘베있는 건물들 한테 나눠줘 강비오면 알아서들 깔으라고 강남 물차면 거기 뿐만 아니고 서울 다 차막히고 지하철도 못 다닌다 강남 저것들이 제일 문제임

우리나라 돌쌋기 겁나절염한 돌맹이

우리나라도 지하 생활이 많으니 필수적으로 있어야 할 물건이네.

차수막은 국내에서도 많이 사용하고있어요. 의외로 효과가 좋아서 놀랐었어요.

짱이당

우리나라도 몇년전부터 도입해서 쓰고있고 사기업에서도 폭우대비해서 지하주차장 침수 대비 구입 많이함. 우리나라는 이거 응용해서 전기차배터리 화재시 ㅁ자로 차 주변에 설치한다음에 물 넣어서 배터리화재진압용으로 전국 소방서에서도 다 사용중임

소재의 약함은 공학적 구조로 극복한다. 폐플라스틱들 모아다 이런거 만들면 되겠다. 만들때 환경비용이 더 나갈거 같다구요? 으쯔라구요 친환경 생각해서 말한게 아니라 처치곤란한 애들 어거지라도 쓸곳 만들어서 땅에 묻히는 비율 줄이려고 말한거임

아예 곳곳에 물을 가둬두는 시스템이 필요함

물이란게 흐름만 바꿔도 훨씬 수월한데 사용법 보니까 아이디어 대박이네

완전 밀폐는 안되는듯하니 물길을 바꿀때나 사용해야겠어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부탁드릴게요, 벌써 다음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

아이디어 상품이구만~ 역시 생각만 살짝 바꾸면 개발상품이 탄생하네요~

어차피 흘러오는 물은 정해져 있고 넘치는 순간 의미없음 그냥 물의 흐름을 바꾸는 것일 뿐

매번 해외연수가는 공무원과 의원들은 이런거나 재대로 보고 도입이나 할것이지

밀려오는 물에 비해 암청 가볍겠지만 직접 들어보면 가볍다고는 절대 말할순 없는 무게임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답답하나 했는데 한문장으로 저걸 모두 설명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화점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대응용으로 구비되어잇습니다. -설치해본 알바생-

우리나라는 치수시설이 잘되있어서 많이 볼수가 없다는게 함정 !!!

금방 넘어갈 줄 알았는데 멀쩡히 서 있네요 이걸 발명한 분이 있을텐데 대단합니다

진짜 우리나라도 필요하다 적극도입하자! 국토부는 보고있나?

한국지자체장들은 범람할수있는 지역을 알고도 내버려둡니다~세금을 자기업적올리는 표시나는곳에 사용해야하니 예산부족이라는 타이틀을걸고 방치~죽어나가던말던~ 책임만 떠넘기면 되니까~

우리나라에선 빛명박이 실시한 4대강 사업이후로 여름마다있던 수재민돕기자체가 없어질정도로 안정화되었다. 간혹 최근의 이상기후로 있긴하지만 예전처럼 인명을 미친듯이 앗아간적은 손에꼽는다.

외국에는 잘 알려줘도 우리나라에는 잘 얄려줘 있지는 앉지... 알고 있다 해도 많지는 앉지..

우리나라에도 도입이 시급하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대부분 아직도 모래포대기 사용한다 지자체는 해외 파견이랍시고 해외여행 가지말고 저런거나 도입해라

이거 홍보좀 많이 하면 좋겠네요 우리나라도 있다고 하는데 부끄럽지만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침수위험이 높은 지하주차장입구에 설치하면 좋겠네. 굿

110m 태극기 계양이 아니라 이런것들 지원해줘야 할텐데

강 근처라면 강변을 따라 둑을 높이거나 강변에 저수지를 조성하는 방법이 가장 전통적이고 효과적인 방법. 도심에서 건물에 물이 들어오는 걸 막기 위해 설치하는 것에는 탁월한 효율을 선보일 수 있겠지만, 사람이 설치를 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어 자동화된 녀석에 비해 얼마나 팔릴지 잘 모르겠음.

최대한 빠르게 아파트부터 시작해서 각 시청 등등 소화기를 가지고 있어야 하듯이 이걸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일 듯. 공사가 없어서 돈이 안돼...

"물의 무게를 스스로 이용해 넘어가지 않고" 와 발상 진짜 좋다

실제로 사용하는건 아직 한번도 못본거 같음 지금 쇼츠보고서 이게 있다는걸 처음 알게됬어요

매년 침수하는 강남 , 침수지역에 설치해야겠네요😮

나라에서 홍보를 안하니 아직도 대다수는 무거운 모래주머니 퍼나르고있습니다. 이 얼마나 비효율적인 짓인지... 강화플라스틱 제조단가도 얼마 안되는데 대량 생산이나 수입해서 시에서 렌탈하던가 싸게팔던가 좀 대책좀 세웠으면좋겠는데 비싼동네나 일부지역만 하더군요

L자형 책꽂이가 생각난다 기우는무게와 책의 무게로인해 쓰러지지않는 원리가 그것이다.

와 물의 무게를 역으로 이용해서 저런 아이템을 생각해내다니 간단하면서도 단순하지만 쉽게 떠오르지못한 아이디어네

우리는 참 좋은 세상에 살고있다. 대부분의 문제는 거의ㅜ모두 해결책이 이미 있어. 찾아만보면.

우리는 있는 보도 정치논리로 전기 발전까지 하는 멀쩡한 보를 돈까지 들여서 허물고....정작 필요해지니 임시보라도 돌 쌓아 만들도..허물어지고 다시 임시보 쌓고...이 난리를 치는데.... 참 많은 생각이 든다

치수막..우리나라는 전기차 화재시 많이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하천 제방까지 넘칠때 그 무지막지한 물의 위력앞에서 아무 소용이 없을듯.

물흐름변경도가능하네.사수구토유도하면.공무윈들아하수구청소부터해라.

중국산은 바로 반갈죽날듯

물흐름 바꾸는데 효월적이나, 근본적인 방수는 안되기에 침수를 막을수는 없음.

한국은 홍수도지만 전기차 바테리 폭발해 불나면 그때도 사용하면 되겠네요ㅠㅠ

길이 평평하지 않으면 쓰기힘들듯 특히나 관리안된 언덕 아스팔트나 나무뿌리로 들어올려진 블록길이다? 안놓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