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주 넘어가네요. 저기 다녀온지..몸이 아토피고, 땀에 피부가 상하는 체질이라 엄청난 더위에 등 전체가 땀띠로 뒤덮였습니다. 그 상태로 저기 들어가 몸 담그는 순간 등이 엄청나게 따가우면서 불을 지피는 듯이 뜨거워 1분 겨우 버티고 미친듯이 샤워부스로 뛰어가서 몸 씻었네요. 상처 있으면 정말 따가워요.. 효과는 잘 모르겠어요.
사해 다녀와봤는데 물한방울이라도 눈에 들어가면 얼른 밖으로 나가 맑은 물로 씻어내야합니다. 물에 들어가면 남여모두 생식기 기관쪽이 잠시 아픕니다. 혹 몸에 상처 있는거 모르고 들어가면 쓰라림 최고조를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가이드 말론 사해 물을 세모금 정도 마시게 되면 바로 응급실행이고 위를 세척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해 들어가면 발에 대부분 밟히는건 진흙입니다. 머드 축제 온것처럼 모든 사람들은 사해 머드를 바릅니다. 좋다고 합니다.
아쉽네요. 전체 크기 사해 사진 보고 싶었어요? 1976 - 1981까지 약 5년 정도 사해 근처에 살았었지요. 그 땐 사해 수면 해저 300m 정도였어요. 전 사해에서 200번 이상 수영한듯합니다. 416m 까지 더 내려갔군요! 안타까워요. 아카바(홍해)에서도 1년 정도 머물러있었구요. 홍해에서 바닷물을 가져 올 계획이라고 하던데요? 그 당시 제가 박은 사해 사진을 한국에 두고왔어요. 그 사진 없어졌을겁니다. 33년 전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왔거든요.
[7/9 14:21] Vanderlei: 神はすべての人類の救いのためにイエスに命じました [7/9 14:24] Vanderlei: لانه هكذا احب الله العالم حتى بذل ابنه يسوع المسيح لكي لا يهلك كل من يؤمن به بل تكون له الحياة الابدية [7/9 14:51] Vanderlei: .. כי אלוהים כל כך אהב את העולם כי הוא נתן את בנו היחיד, כי כל מי המאמינים בו לא צריך למות אבל יש חיי נצח, ואת החיים האלה הוא בישוע המשיח. [7/9 14:59] Vanderlei: יש לנו כי התנ"ך הוא מילה של אלוהים אשר נכתב על ידי משה ונביאיו ומראשית העולם אלוהים דיבר על ישוע והוא בא ואתה לא מבין את ישראל של אלוהים לחזור אל ישוע ואומתו יהיה מבורך ב כל כדור הארץ מד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