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평등한 나라, 양성평등 선진국 '노르웨이' [지구본연구소 시즌2 EP.62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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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가 EU에 속하지 않은 이유는 돈 내라는 게 아닙니다. 아이슬란드도 비슷한 이유이긴 한데 수산업이 주요 산업인 노르웨이의 특성상 어업의 규제를 피하고자하는 게 주 목적입니다. EU의 일정 분담금은 일단 지금도 부담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행갔을때 8월말에 갔었는데도 너무 추웠던 기억이...물가 계산하면 못먹을거 같아서 그냥 카드로 긁었다는ㅋㅋㅋ 자연은 진짜 아름다워요..배도 타고..근데 그걸 2시간 넘게 보고 있으면^^아 서울가고 싶다

어찌 저렇게 말씀을 잘하실까요. 막힘없이 진짜..존경합니다

역시 최박사님 지구촌 연구소는 너무 좋습니다

샌드위치 6만원이라 좋게 쳐줘서 1:130으로 하면 462크로나인데~ 호텔 레스토랑에서 먹어도 이정도는 안나옮니다. 참고로 Oslo, Bærum, Asker 대도시 기준으로 맥도널드 와퍼세트, 버거킹 빅맥세트 89크로나 합니다. 오슬로 한가운데 이름좀 있는 수제버거 Max버거도 세트당 120로나 조금 넘는듯. 어디서 센트위치 가격이 460크로나가 넘는다~ 이건 마니 오버네요. 혹시 몇안되는 겁나 비싸 레스토랑에서 가격을 겁나 쌔게 부르는데가 있을지도, 하지만 보통 안그래요. 참고로 레스토랑비는 진짜 비쌉니다. 인건비 때문이죠. 일단 주방장이 만드는 모든음식들은 가격이 쭉 오릅니다 (맛이 있건 없건). 4인가족이 양식외식을 (립, 셀러드, 더블버거세트, 음료~정도) 하면 1200크로나 (16만원) 정도 나옮니다. 무엇보다 교통비가 정말 비싸요. 버스요금이 구간+최소시간으로 정해져서 한정거장만 가도 30-40크로나 (5200원) 정도 지불합니다 (물론 오슬로 기준이고요). 또, 전기가 거의 100% 수력발전이라서 싸다는 뉴양스로 말씀하시는데, 전기세 죽음입니다. 전기세는 사용전력량+사용회선비로 거의 전기세 때문에 겨율에 장작사서 벽난로 때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입니다. 20년전에 다녀오셨다니 지금이랑 많이 달랐을것도 같습니다만~ 그때는 환율이 거의 1:185 정도였으니깐 환율대비 비싸 보였을 수 있었겠지만, 방송내에 환율을 1:125라고 말씀하셔서~~ 설명충인거 같지만, 방송내내 "샌드위치 가격도 안되느니"라는 말이 너무 많이 나와서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다른 정보들은 거의 맞는거 같습니다. 언제나 삼프로티비 좋은 컨텐츠에 감사합니다.

박학다식이란말의 표본 최준영박사님 감사합니다

주말에도 역시 삼프로~~ 참 재미있어요~ 최준영박사님, 내용이 새롭구요 말씀하시는 인상도 너무 좋으셔서 듣는 내내 재미있고 기분좋습니다 어디서 이런 강의들을 들을까요 감사드려요!! 삼프로 항상 감사드려요!!!

최준영님 조곤조곤 차분하면서도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2부도 바로 시청하러 왔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추임새 잘 넣어주는 이프로 정프로님도 재밌어요 특히 질문봇 이프로님^^

박사님 역시 재밌어요~^^

말씀도 어찌저리 잼나게 잘하실까? 멋지세요^^

아는만큼 보이는 법이라 최박사님 만나고 세계보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1일 1방 해줬으면 좋겠어요 ㅎㅎ

첫눈처럼 반가운 지구본연구소~

스튜디오 크리스마스 장식과 노르웨이 이야기가 잘어울려요^~^

최준영박사님덕에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주말이 행복합니다 ♡

돈 만 있으면 대한민국이 가장 살기좋음 근데 돈이 없네 ㅠㅠ

지속 가능한 국가를 위해 국가적 장기 계획을 세우고 국민 안전망을 잘 준비한 나라네요.

노르웨이나 스웨덴 부럽기도 하지만 의료 시스템은 감춰진 문제가 많음. 대표적인 게 무상이어서 그런지 병원 문턱이 너무 높고 고난도의 수술을 받으려면 의료진 실력 및 기기 등이 졸라 후짐. 그래서 가까운 영국이나 독일, 또는 미국 행. 사족을 달자면 의료 시스템에 관한 한은 우리나라가 짱...

오늘도 새로운 정보 듬뿍 얻어 갑니다. 내내 부러움~~ 최준영박사님 최고!!

저도 2015년도 노르웨이에서 핫도그 하나 콜라 한잔에 3-4만원 주고 사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게 제일 싼 것이었다는 것이 함정.

삼프로 TV 너무좋은 방송이네요 열심히 보고있읍니다

박사님,재밌고 멋진 스토리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힘든 자영업자입니다. 삼프로가 즐거움을 주시는군요.감사합니다^^

언제나 지구본연구소는 2편으로 제작 부탁드립니다...주말이 기다리는 이유...좋습니다...삼프로tv

듣고또듣고 제미저

주말 오전 커피한잔과 함께하는 지구본연구소, 주말을 기다리는 이유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노르웨이 고등어 연어만 알았는데 다양한 정보 너무 흥미로왔고 직접 방문하신 경험담까지 보태지니 더욱 생생했습니다~

오~ 최박사님 넘잼나요

폰을 손에서 놓질못하네요 삼프로 시청하느라 너무 유익하고 좋아요 굳~~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구본연구소 잴 지매있고 즐겁습니다!!!

샌드위치가 6만원인데 1억 벌면 뭐하냐는 이야기는 정확한 비교는 아닌 듯 합니다. (실제 모든 샌드위치가 6만원 하는 것도 아니구요.) 일단 음식점에서 사먹는 물가가 비싼 편이긴 하지만 마트에 파는 식재료는 그만큼 비싸지는 않구요. 보육비, 교육비, 의료비를 포함하여 생활에 필요한 많은 비용들이 복지로 지원되기 때문에 단지 샌드위치 값과 연봉의 비교로 생활의 여유로움을 판단하기는 어렵죠. 한 달 정도 여행하며 느꼈던 것은 음식이 비싼건 그럴 수 있다 쳐도 맛있는 음식이 별로 없었다는 겁니다 ㅜ 비싸도 그만큼 맛이 있다면 가치가 있겠지만 음식 문화가 발달한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선 맛이 없으면서 비싼게 문제였죠. 노르웨이가 정말 좋은 나라이고 대단한건 석유로 인해서 나라의 부가 급격히 증가했음에도 그것을 특정 계층이 누리지 않고 어떻게 하면 그것을 지속 가능하게 이용하면서 나라가 장기적으로 잘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실제로 이루어냈다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가 부러워할 것은 갖지도 못할 석유나 수력 발전도 아니고, 그것을 통해 쌓은 부로 얼마든지 퍼줄 수 있는 복지도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나라가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고 국민 의식도 그에 맞춰 발전할 수 있을까에 관한 진정한 고민과 그것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정치력이야말로 우리가 부러워하고 나아가야하는 방향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노르웨이 여행은 꼭 한번 추천드립니다. 비용도 적잖이 들 수 있고 여유있게 돌아보려면 시간도 꽤 들지만 정말 아름다운 자연과 그 자연을 아름답게 보존하고 적절하게 이용하는 노르웨이 인들을 보는 것은 다른 유명 여행지와 다른 특별한 매력을 가진 곳이라 생각합니다.

이제껏 본 유튜브 영상 중 가장 빠져서 보았습니다. 어느 부분은 몇번씩 돌려서 듣기도 했구요. 이프로님ㅡ여기서 끝내면 안돼요 안돼요ㅎㅎ 3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최박사님ㅡ세계에서 해안 길이가 가장 긴 나라는 캐나다(6만km?? 맞나요?) 2위가 노르웨이 5만km... 정프로님ㅡ예? 지구 둘레가 4만km인데요? 이프로님ㅡ그걸 아는 당신은 진짜~ ㅋㅋㅋㅋㅋ

너무 잼 있습니다..고맙습니다..🙏

노르웨이 진짜 비쌉니다. 기계 설치 해주러 갔다가 아무것도 못사먹고 호텔 조식만 엄청 먹었지요. 우리기계 파는 에이전트가 있어 자주 가는데 재미는 없는 나라입니다 시골인데도 콜라 한병에 한 오천원하죠 좋은건 화장실 물을 그대로 마실수 있습니다.생수보다 더 깨끗합니다

1부에 이어 2부 즐겁게 시청하고 있어용~~^^

설거지나 음식 할 때 들으면 설거지는 깨끗하게, 음식은 맛있게~ 짱입니다

머야 머야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최준영박사님 반가워요 저도 노르웨이 다녀온지 8년 정도 됐어요.그때 기억이 생생하게 기억되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아니 질문하면 다 대답해주시네요. 지식이 대단하신듯 힐링방송~

저는10년전 처음 스웨덴 갔었는데 밤늦게 도착하여 배고파서, 쥬스 하나하고 샌드위치 같은거 하나 샀더니 우리나라돈으로 2만원 넘었어요..

김프로님이 계셔야 진짜 재미있는데 쬐끔 아쉽네요 네! (,김프로님 말끝에 추임세 네!)

재밌다!!!!!

미국 시민권 결혼한다고 바로 주지 않아요. 일반 영주권자는 5년 걸리지만 결혼영주권자는 3년걸린다는 차이는 있지만 영주권도 두번에 나눠서 줍니다. 처음엔 2년 살고 그 뒤에 영구영주권 신청해서 받고 그 뒤에 시민권 신청할 수 있는 과정이에요.

노르웨이 젊은이들이 "의욕"이 없다기 보다는 경쟁욕심이 없다가 아닐까요,,,

아~ 듣고 있으면 여행가고 싶습니다~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선택적 평등, 결과의 평등 지양하고 노르웨이처럼 아예 남녀 동일하게 가야한다. 남녀 동일 군대 징병, 동일하게 육아휴직, 남녀 동일 할당채용

스웨덴에 살았지만 친한 친구가 노르웨이 사람이였는대요 둘다 자국에서 나고자라지않고 이민자로 살면 좀 고달픈거 같아요

왜 이리 재미있죠? 노르웨이 버킷 리스트에 추가요. 감사합니다.

노르웨이 가이드하는 저보다 더 많이 아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최박사님!

아우 넘 잼나요

근대 노르웨이도 고민이 많겠네요.. 제조업은 이미 늦었고, 자원 의존도가 높은 나라인데 식품유전학의 발전, 신재생에너지의 발전에 미래가 밝아 보이진 않는데요. 국민들도 경쟁보단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행복하게 살자는 마인드가 전반적이고요 결국 후손들이 감당해야할 문제가 아닌지?

일요일이 기다려지는이유🤍 너무 재밌어요👍🏻👍🏻

역시 최고입니다 재방보고 있어요 기존 시즌1했던것도 길게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내용들 감사합니다.

예전 출장중 노르웨이 스웨덴 다녀왔는데 물가가 엄청 비싸요 여행 가고싶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국부펀드❤배울게 많은 나라네요 교육수준도 괜찮은가봐요👍

ㅋㅋㅋㅋㅋ 5분15초 저게 팔렸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산유국 진짜 부럽네요 진정한 양성평등을 이룬 국가!! 모든 권리와 의무가 함께 하는 나라!! 사실상 할당제라는 개념이 필요없을 것 같은 나라!!

세 분 케미 좋으심ㄱㅋ ㄱ ㄱ

최준영 박사님은 모르는 것도 없으시지........ 멋집니다.

석유가 나서 그런게 아니고, 그 나오는 석유를 국민을 위해 펀드를 조성하고 석유 팔고 밀려들어오는 달러를 다시 해외에 투자해서 하이퍼인플을 막고.. 뛰어나고 트인 정책 결정자들이 있어서 그러함.. 우리 나라 같으면 그거 기업에게 나눠 주고 정치인들이 이것저것 다 받아 쳐 드셨을듯..

유익하게 재밌게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값을치르고얻은평화상많은교훈으남기지요

말씀들어보니 노르웨이는 산유국에 금융국가? 라는게 머릿속에 새겨지는거 같네요

미국도 시민권은 그렇게 쉽게 안줍니다. 결혼해도 영주권은 받지만 시민권은 혼인후 5년이 지나면 신청할수 있고 인터뷰와 간단한 씨빅 테스트 및 영어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시민권자와 혼인시 임시 영주권으로 삼년 거주(혼인관계 유지) 후에 인터뷰를 거쳐서 영구 영주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산유국들의 가장 큰 고심은 자원 고갈 문제가 오게되어있고 환경 문제와 겹쳐서 천연자원으로 나가는 추세가 급격하게 빨라진다는 한계가 상종하죠. 금방 일어날 일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순환되지 않을까요. 나도 스칸디아 반도 여행도 해보았고 핀란드에서 3년을 근무 했지만 주위에서 보는 시선과 내부 적으로 보면 많아 다른것도 사실 입니다. 지구본 연구소를 보면서 참으로 많은것을 배웁니다..프로님들 그리고 박사님 화이팅 ^^

물가 비싸서 ppp기준으로한 소득은 별로겠네요.

대학생때 배낭여행갔다가 북유럽에선 정말 거지로 살았던 기억이...

한국인의 일상을 즐기기엔 북유럽은 우리랑 많이 다른것 같아요. 박사님 맥주 말씀하시니 생각났어요. 제가 갔을 때랑 지금 다를 수도 있겠지만. 1996년 노르웨이 맥주도 비쌌지만 수퍼 진열대에서 7시(?)이후면 알콜 코너는 막으로 덮어서 판매금지. 2013년 스웨덴 스톡홀름 카페에서 맥주 500 한잔13000원,, 소프트아스크림 10000원 에스토니아에서 핀란드 헬싱키 가는 배를 탔는데 핀란드인들이 카터에 맥주 상자로 사가는거 보고 놀람.

제가 있는 호주에서도 옴부즈맨이라는 제도가 있어서 한 십년전에 찾아본 기억이 있는데 그 기원은 조선시대라 그래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흔적 투척 툭 엎드려 터진다 빵

부자나라 되려면 첫째 공직자의 부정부패가없어야겠지요

최고세요~!!!어떻게 다 아시는지 선생님 서재구경하고프네요^^

한 마디로 정리하면 개인이 내는 세금은 다른 나라와 비슷한데 국민에게 돌아가는 복지혜택은 많고, 국가가 세금이나 벌어들인 돈으로 국가의 미래를 탄탄하게 준비해둔다는거네.

지구본연구소 넘 잼있게 듣고있어요 노르웨이가 석유가난다는걸 첨알았네요 여러나라 애기 들어보아도 역시 한국이 그래도 살기좋은듯

힘드시더라도 예전처럼 길게 해주세요^^ 아내가 삼프로는 몰라도 최준영박사님은 알아요ㅋㅋ

미국도 결혼후 3년후 시민권 신청입니다

젊은이들에겐 무덤과 같은 나라죠.

1인당 2~3만원 한국 진짜 싸네요. 미국도 장난아니게 비싸요. 뉴욕에서 젤싼게 맥날인데.. 기본적으로 팁도 없고 대충 먹는건데도 만원이 넘어요..

마트에서 작은컵라면이 2-3천원. 코카콜라캔 3천원. 쇼핑몰에 들어간 까페에 제일 작은 샌드위치가 9천원 음료포함 2만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보통은 샌드위치 케잌 한조각은 1.2만. 그리고 생수 가 비쌌어요. 마트에서 생수 찾으니 자기들은 그냥 수도에서 먹는다고 깨끗하다고 하더군요. 생수보다 탄산수가 더 많았던. 4년전 입니다.

3부 ~ 주중에 보여주시면^^ㅎㅎㅎ

남녀평등이 될수 밖에는 없는 나라네... 남녀가 평등하게 나라 지키러 군대가니....평등하게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겠네....

2022년 3월입니다. 해외여행 아직은 마음대로 못갑니다.ㅋ

노르웨이 좋아하지마세요 ^^ 장점 있으면 단점도 있습니다 제 친구가 노르웨이 결혼해서 살다가 왔는데 경치는 정말좋다고 ㅋ 근데 그것도 몇달 지나면 별감흥없고 진짜 재미 없는나라 ..그리고 물가 엄청비쌉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 ..그리고 무상의료지만 한참기달려야하고 약도 잘 안줌 죽을만큼 아플때 먹어라고 항생제 두알 받았다는...할말은 많지만 ㅋ뭐 직접 들어보니 돈 있으면 한국이 살기는 가장 좋은듯

호주에 유학와서 북유럽은 북유럽이구나 하고 가장 크게 체감했던 것은. 학생비자 소지자들은 학생 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하는데, 그 친구들은 면제더라구요.

박사님^^역쉬~~~짱!♡♡♡

최박사님 그냥 참고하시라고 알려드립니다. 미국 시민권 자격은 케이스마다 틀리지만 보통은 결혼사유 영주권 취득후 5년 거주입니다 여기서 더 중요한건 영주권 취득기간까지 포함 5년입니다.

한번씩 외식도 하고 살아야죠.

온도는 낮지 않지만, 겨울에는 무척 추워요, 뼛속까지 춥기때문에 여행은 여름 5-9월만 가세요, 대부분 그럭저럭 살아요, 의사나 배관공이나 비슷하게 살아요. 젊은 사람들은 미국, 캐나다에 오세요, 노르웨이 젊은 사람들도 북미에 많이 옵니다. 북유럽은 여행이나 가세요.

재목보고 댓글창이 전쟁터가 될것이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조용하네

3부를 달라 3딸라

단군 할아버지가 터 (잘못) 잡으시고~

세금을 많이 걷어 복지를 빵빵하게 잘한다 면 도전정신이 약화되어 눈부신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제조업 마인드 ㅋㅋㅋㅋㅋㅋ 아 오늘도 야근하는데 제조업이구나..

우리나라도 7광구에서 석유나오면 좋겠다. 물론 일본때문에 시도도 어렵지만. 근데 한반도에 공룡 많이 살았다던데 석유는 왜 안나올까요?

연달아... ㅎㅎㅎ 좋네요~^^

이혼제도 완전 쿨하네. 픕 ㅋ 난 따뜻한 나라가 좋음. ^^ 지도보면 한참 위로 엄청 올라감. ㄷㄷㄷㄷ

3부 언제 나와요? ㅜ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