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하고싶은 걸 이루는 모습이 보고싶고 대리만족하다보니 ‘이번에는 어느나라로 가는 걸 보고싶다..’기보다는 하고싶은 걸 하는게 보고싶어 왔습니다. 챙겨보는 입장에서 어떤 니즈였는지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 편집의 퀄리티도 좋고 즐거움 사이에 따듯함도 있고 딱 좋은 분량으로 정보제공도 있고 다시 시작한 무한도전을 보는 느낌이에요, 재밌고 보기 좋네요.
신기한게 이부부는 왠만한 개그부부보다 더 웃긴데 깊게 생각 안하고 웃을 수 있어서 넘 좋아요 그거 아시나요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온다는 말 딱 용민,수켠 뷰뷰 같아요 한국에서도 잼나네요 ㅋㅋㅋ 힘드시면 해외 가지마시고 한국에서 그냥 카메라 키시고 두분 술 드세요 잼나요 ㅋㅋ
ㅎㅎ 너무 웃겨요 구독자 마음을 잘 아시는 것 같아요!! 저희는 용숙부부의 선택과 삶을 다 응원하는거예요~~ 또 새로운 곳 가서, 재밌게 대화하고 지내는 모습 기대합니다!!!! 이런 일 저런 일 다 겪으면서도, 두 분이 재밌게 화목하게 지내시는 모습이 힐링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