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있으니 한숨이 절로나옵니다. 외국에 얼마나 돈을 갔다가 뿌렸는지 감도 않나오네요! 다소 부족하더라도 산천을 다니면서 탐석도 즐기고 한두점씩 탐석해서 즐기는게 수석생활인데 돌을보고있으니 좋기는 새로간에 인간의 탐욕을 보는것같아서 한숨만 절로나옵니다. 수석을 통해서 인격도야의 발판을 삼아야하는데 영 아닌것같아 마음이 씁쓰레합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사랑을 강조하셨습니다~예수님 찾으시면서 불교작품을 모으는 것도 모순이고~뭐가 뭔지...욕심일 뿐!~~창조주 여호와 하느님께서 만드신 것들!~경이롭고 위대하지만~~일관성이 없음~차라리 예수님이나 기독교적인 박물관 물건만 모으시든지~~아쉽네여~~수십 억~백 억~~가치보다ㅡ임자 있음 판매하셔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뜻!~~아님 가치를 따지지 마시고~수집하느라 열정 대단하지만~뭔가 아쉬움이 많음~욕심으로 비롯 된 수집!~~목적이 창조물에 대한 자기 합리화인지 ,사랑인지, 기독교적인지, 불교적인지, 색깔이 없는 것이 참.....결국 다 자기 욕심에 대한 합리화라 사려된다~~세상 돌이란 돌은 다 가져야 직성이 풀리실 것 같음~~~아무쪼록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