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상보다가 문득 타 학과 친구들이랑 교양수업에서 했던 얘기가 생각난다. 사람들이 고된 일을 하는데 행복해보인다? 주어진 삶에 감사해서 그렇다? 더 상위단계의 행복을 추구할 환경이 없기 때문이다. 못사는 나라일 수록 3끼 먹는 정도이면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잘 사는 나라일수록 낮은 단계의 조건은 당연한 것이 되어버리고 자아를 찾아가는 일 등등 고차원적인 일에 행복을 느끼게 된다. 그럼 저런 사회로 돌아가도록 해야하지 않는가라고 하더라. 난 그래서 그대신 니가 가지고 있는 좋은 전자기기, 옷 포기하고 태어나면 높은 확률로 사망하거나 병을 얻고 강도를 만나거나 하더라도 경찰의 도움을 바라는 것을 포기하고 불이나도 니가 물떠와서 꺼야한다고 말해줬지.
당신을 사랑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무조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어려운 삶의 짐을 대신 지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 합니다. 그분은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그분을 믿으면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구원을 받습니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를 권해 드립니다. 근래에 몇몇 교회 리더쉽이 손가락질 받고 있음을 너무 잘 압니다. 개독교라는 말도 듣습니다. 그럼에도 예배할 수 있는 건전한 교회가 주변에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 만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