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100인안에 들었다면 말다한것. 참고로 중국에 요리사로 등록된사람만 900만명이 넘는다는데 참고로 우리나라 3번째 큰도시 대구가 약 240~250만인데 부산 대구 대전 합친거보다 많은수의 요리사수 여경래셰프는 절대 듣보가 아닙니다. 좁밥님들 평가는 맘대로하는건 자유지만 대신 그만큼 없어보이고 무식해보이는건 스스로 감안합시다~
작년에 중경(충칭)에서 훠궈 유명집에 가서 먹었는대 일행과 나는 먹은 훠궈가 너무 매운 나머지 잠을 못잦다. 일행들도 모두 각자 화장실 다니며 변기 위에서 잤다한다. 나는 아침에 그야말로 헐어버린 원숭이 똥구멍이 되어 있었다. 아침에 호텔 메네저하고 매운정도를 이야기 하며 밤새 고생 이야기 하니 LHFAO 하다 눈물을 흘리며 식당에다 원하는 매운 정도를 이야기 하면 된단다. 우리가 어떻게 알았나. 직원이 우리보기에 매운거 잘먹게 생긴 한국사람처럼 생겼으니 매웁게 한것 같다. 여러분들도 매운 정도를 정하여 드세요. 저 여선생 입에서 불나오고 눈에서 눈물 나온다는게 전혀 농담이 아닙니다. 그리고 원색적 표현 미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