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축구게임 본사에 가다 - 영국(1) 

헐 찐이달🎉🎉🎉🎉🎉🎉

헐

👍👍

여기닷

'Nil satis nisi optimum'

맞아요. 이 말을 하면 이 사람이 아플거라는걸 알고 일부러 후벼파는 그런 사람들 많죠. 똑같이 후벼 파주면 됩니다 ㅎ

진짜... 장난으로 넘기면서 그런말 하는 사람들 많아요.. 거울치료가 답입니다

군대에 ㅈㄴ많음 까기만하고 지는 못하고 정치만 하는놈

까기만 하는건 누구나 할수있죠. 자기중심적으로 아기처럼 생각했을때 '시러시러' 하는거니까요. 마치 여자친구가 남자친구한테 그러듯이 응석부리는거죠. 비판을 통한 개선/합의점 제시랑 그냥 땡깡부리는거랑은 너무 다르죠.. 개선점이 왜 개선점인지를 얘기하기 위해 기존에는 이런부분이 부족했기에 이렇게 해결해야한다 라는 논리적인 주장이니까요. 간단히 말해서 내말들어줘 징징 vs 논리적인 주장 입니다. 아예 대화의 동기자체가 다릅니다. 전자는 대화조차도 성립되지 않는, 그냥 혼잣말이고요.

갑자기 뭔소리지

헐....이영상보면서 저도...같은생각..을 조금 해보았는데...^^;; 댓글에 공감하고 가요~

얼마 전에 올라온 곽튜브 친형 결혼식편 보시면 아시겠지만, 곽튜브가 유학가고 싶다고 했을때 친형이 공장에서 일한돈을 대부분 다 주셨더라구요. 가족들의 희생이 없었으면 못갔을거 같아요 ㅎㅎ

부모님이 대기업다니시면 가끔 몇몇연구직들 미국주재원보내는데 그때 유학경험쌓아보는것도..

사실 덕후, 그러니까 자기 취미와 취향이 굉장히 확고하고 그걸 동기부여삼아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미디어를 통해 자기가 할것도 안하면서 자기 취미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주변인의 삶을 힘들게하고 자기 삶을 제대로 살지 않는 사람들이 덕후의 공식처럼 나오면서 오랫동안 특정 취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많이 자리잡았죠. 지금도 오타쿠라는 말은 사실 부정확한 인식의 꼬리표가 달린 용어라고 볼수있고.. 우리는 누구나 언젠가는 덕후였던 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누구는 현실과 타협을 하는 과정에서 그걸 내려놓고, 누구는 그걸 아예 업으로 삼기도 하고, 누구는 다른 형태로 그 취미를 유지해가고... 결국 우리는 우리가 가진 취미와 다양한 형태로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가진 취미와의 관계를 부러워할 필요도 없고, 본인이 가진 취미와의 관계를 부정하거나 부끄러워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취미란게 결국 하나만 있는것도 아니고 계속 새로운 경험을 하다보면 어느새 취미가 되기도 하고 내 삶의 일부로 녹아드는거니까... 굳이 노력한다면 안해본 것들, 안가본 길들을 새로 개척하는걸 멈추지 않는 노력을 하면서 우리는 계속 삶의 정원을 취미로 가꾸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이렇게 살아가는거 같네요. 댓글 작성자님처럼요 실제로 유학 가보시면 물론 금수저들도 많은 만큼 금수저가 아닌 친구들도 정말 생각보다 많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돈이 없다고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 세상에 방법은 너무나도 많으니까요..

축구를 잘 모른다구요? 시작하세요 FM

👍👍👍

그러게요 깜놀. 케이트가 그 케이트라니 😵

케이트 윈슬릿

개추

(로서)

헐.. 준빈님이 사상구라니 ㅋㅋ 김봉준님과 같은 고향이시네요 ㅋㅋ

곽튜브를 국회로~~ㅋㅋ

내 태어난곳 덕포에 이런 유명인이 오늘부터 자부심 가질란다ㅋ

원랜 문현동

사상구 3대장 1.문재인대통령(감전동) 2.김봉준(감전동) 3.곽준빈(덕포동)

NEverton 🤢🤮

@@김준성-u5b4v ‘콥등이‘

강등ㅅ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혐버튼 강등 축하해

​@@notmosol17위고 승점삭감 아니였음 13위임

저도 부러워요~~준빈님 잘됫음 좋겟어요

미연시페이커 ㄷㄷㄷ

ㅋㅋㅋㅋㅋ현웃터졌네 ㅋㅋ 이게 찐일듯 ㅋㅋㅋㅋㅋㅋㅌ

아마 부자이지만 작고 안전한 지역의 나라? 아닐까하면서 궁금했었는데요~ 감사해요~^^!

서브채널 미나미와 안미나미, 축덕채널 다 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