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와불이란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충남 부여 미암사를 방문한다
이제 그 타이틀을 밀양 영산정사에게 내줘야 할 것 같다
쌀바위의 전설에 따라 미암사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부여 무량사를 방문후 함께 둘러 볼만한 사찰이다.
쌀바위의 좋은 기운이 있어 건강과 복을 받는 바위라고 한다
주 소 : 충청남도 부여군 내산면 성충로미암길 128 미암사
정 보 : 사찰 밑에 주차장이 있어 입장료, 주차비 없음
와불은 사찰내 공사중으로 인해 입구에 있다
촬영일 : 2022. 10.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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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