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국민에게 목이 잘린 왕비의 막말 (절세미인,불임) 

징기스칸이요!!

잔다르크요!

다시 한번 클레오파트라!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 이요!

중국악녀 '서태후'어때여?

혁명세력들이 본인들을 정당화할려고 지어낸 얘기죠

나무위키에서 퍼오셨네용..

출처를 나무위키를 긁어오시네 허허

21 22 라도 지우지 ㅋ

네 그 말은 마리앙투아네트가 아니라 당시 재무 장관이 한 말이에요

공감... 진짜 대단하신분임

기대되네요!

와 진짜부러워요ㅠㅠ 저는 티켓팅 실패했는데….

명성황후 아니고 장희빈아닌가요?😅

국가와 국민을 우습게 알았다 까진 아님 그 시대에 프랑스 왕족과 귀족들은 다 그만큼 사치했음 근데 사람들의 의식이 깨어나기 시작했고 엘리트층 위주로 시작된 혁명이었음 누군가는 혁명을 일으켜야 했고 누군가는 죽어야 했고 그게 마리 앙투아네트대에서 일어났을뿐임 imf가 언젠간 터질일이었는데 그때 대통령이 김영삼이었던것처럼 정작 마리앙투아네트는 아무도 안 먹는 감자 갖고 와서 먹자고 식량난 해결하려고도 했음 그래서 만만하고 어린 외국 출신 왕비 하나 타겟으로 잡아서 죽여놓고 지금은 브랜드로 써먹는다는 비판도 받음 잔다르크처럼 물론 프랑스 혁명은 언젠간 일어날 일이고 일어나야만 했지만 보통 왕에겐 정부가 있어서 정부가 앞장서서 욕 먹고 그랬는데 루이 16세는 정부가 없어서 마리 앙투아네트가 욕받이로 욕도 먹고 루머도 퍼지고 그렇게 죽은거지 과자 먹으라 한적 없음 시민들 입장에선 당연히 사치지만 그 시대에 모든 귀족들이 다 그렇게 사치했음 특별히 더 사치스럽고 방탕하고 그러지도 않았음 영상에서도 마리 앙투아네트가 특별히 더 사치스럽지 않다고 말했는데 왜 이런 댓글이...?

매관매직. 서민의삶 개무시.. 옆엔 늘 진령군. 무당을 끼고있던.... 말로가 ..ㅜㅜ

뭘 조선까지가요 저기 지금 용산에도 있는데😅

여기 댓글 단 사람들은 영상 이해도 못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