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데려와서 고생이라고... 공감 능력 쩌는 개는 훌륭한데 사람이 그보다 못하니 개더러 문제라고 하지... 강형욱이 뼈 때리네. 고치고 싶으세요? 그럼 공감하세요... 저런집에 사는 개가 불쌍함. 다른 집에서는 같이 울어줄 때마다 기특해서 칭찬을 받았을테고 그러면 저절로 아기 울때 칭찬을 받으니 고쳐졌을텐데 매일 야단만 맞으니 얼마나 지옥이었을까.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VyAZfvxXtFk.htmlsi=GWOLUpa0QTOL01Xj 강형욱 훈련사님도 똑같이 쇼파에 못올라오게함. 설채현 수의사님도 그렇고 두분다 지금 방송에서 이걸 수백번, 수천번 이야기해도 문제견들 보호자들은 모름. 오히려 잘키우려고 공부하고 진짜 잘 키워진 개들의 보호자분들만 열심히 시청함 남편이랑 열심히 훈육 잘하셔서 반려견과 행쇼하시길~!
우리 쵸코는 다른사람이 저한테 손을올려 때릴려고 하거나 싸우려고 밀치고 하면 나를 보호하려고 짖고 했었어요.. 전 남자친구가 장난을 너무 치다가 사실 한번 물린적은 있었음.. 딱 한번..나를 지킬려고 한 것을 알기에.. 12년 짧은 생을 뒤로하고 하늘 나라로 갔지만 지금은 나의 경호를 맡았던 우리 쵸코가 너무 보고싶네요
대체 왜 혀를 잡아당기지? 이래놓고 서럽다고 말하는 자체가 징징거린다고 밖에 안느껴지고 진짜 노답 덩치가 몇 배나 차이가 나는데 저 작은 아이가 느꼈을 감정을 반대로 생각해보면 알만한데.. 반려동물은 장난감이 아니라 똑같이 감정 느끼는 생명입니다;; 또 한편으로 설쌤 대단하시네요 수의사가 직업 스트레스가 엄청 납니다 무책임한 보호자들 때문에 오는 일로 받는 스트레스가요 대부분 수의사들이 본인의 키웠던 반려동물의 애정 등으로 직업 선택이 많은데 저래서 문제 생겨 찾아가면 참 답답하실듯..그럼에도 화 한번 안내시고 교정해주시고 제발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본인 애 낳으면 절대 저딴 장난도 안칠거면서 반려동물도 가족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움집임, 자극에 상당히 예민하다라는데, 그럼 만약 집에 뛰어다니는 깨발랄 아이가 있다면 애들도 물릴수있음. 당신은 그럼 당신의 아이가 뛰어노는데 입마개를 풀것인가? 그리고 영상에 나온 물린 상처 안보셨는가? 사회생활 하시는 분들일텐데 상처 갯수를 당당히 늘려 갈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