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위에 있는 달빛이 네가 있는 곳을 안다면 그곳을 비춰주면 좋겠어" 와...진짜 갯섬팍 한가운데서 내 소름을 끌어내는 소절....갑자기 서사 2838283882292983개 생김.....노래 감성 말뭐 너무 좋다...ㅠㅠㅠㅠ아니 그 나띠쌤 목소리도 왜이렇게 깨끗해요...?도라랑은 또 다른 넉김인데 물기 어린 도라 x 깨끗함 그잡채 나띠 이 조합 이렇게 맛도리일 일입니까??? 짠거먹고 단거먹는 기분ㅇㅇ 끊임없이 들어가네요 . ! . 잉 당분간 제 주제가는 이 노래일 예정이에유 버스타고가면서 혼자 감성탄 채 영화찍기 쌉가능..
Adora vocals are insane here, she can really pull off any style and RnB suits her so well ! Natty was the ending perfect touch with her soulful voice, queens really complement each 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