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No video :(

세바시 394회 '통하는 살핌' 의 질서 | 박용후 관점 디자이너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Подписаться 1,9 млн
Просмотров 154 тыс.
50% 1

✻ 박용후 연사의 강연 섭외를 원하시면 세바시팀으로 문의해주세요. 문의전화 | 02-2652-2102
✻ 세바시 페이스북 페이지 | / sebasi15
강연자의 강연 소개 :
'시나브로' 바뀌는 세상을 살다 보면 어떻게 세상이 바뀌는지 잘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관성대로 살아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을 선택합니다. '생각의 관성', '삶의 관성' 속에서 그 관성의 크기만큼만 살아가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관성대로 살아서는 앞서갈 수 없습니다. 앞서가는 사람들에게는 '같은 것을 다르게 보는 힘', 통찰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또한 관성을 멈추고 생각해보면 '통하는 살핌' 즉 '통찰'을 찾아가는 과정에는 어떤 질서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 질서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авг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42   
@hwcrystalc.742
@hwcrystalc.742 2 года назад
남들을 비난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던져볼 질문 1. 없는 것인가/못본 것인가? 2. 틀린 것인가/다른 것인가? 3. 싫은 것(호불호/취향): 틀린 것이 아니다. *통찰: 같은 것을 다르게 보는 힘 Ex) 고객의 짜증: 우리가 보지 못한 서비스의 구멍 -기대 이상의 배려=감동 -기대만큼=당연 -기대 이하=실망 *새로운 관점을 더해서 연결하면 세상은 달라질 것이다. 성장은 질문을 통해 시작된다. [통찰: 통하는 살핌] 1. 나는 무엇에 *관심*(생각의 출발점)있나? 2. 본질에 가까이 가는 힘=*질문* 좋은 질문을 하면 좋은 답이 나오게 되어 있다. 3. (말랑말랑하고 다양한 입체적) *관점*: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4. 본질에 다가가는 과정: *관찰*(계속 지켜보기) 5. *정의*=세상을 보는 기준
@user-jm8kd8pc4m
@user-jm8kd8pc4m 10 лет назад
통찰과 관찰 내용의 주제가 잘 버물어져 있습니다. 사람이 바꿔야 하는것이 상황이 아닌 나의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 세상이 바뀔려면 자신에게 끊임없는 질문을 해서 통찰을 하라는것 다 좋은 말씀 한글도 마니사랑해주세요
@nonirang-9073
@nonirang-9073 10 лет назад
참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어리지만 우리 아이들과도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 가질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sugar2810
@sugar2810 9 лет назад
미래에 당연한 것.. Hmmm~ 강의를 하실때 강연자의 눈빛이 매우 강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만한 말씀을 하시는데도, 강연자의 눈빛은 매우 질타적이었다. 그 이유를 알것 같다.
@user-uq2ho6yx4r
@user-uq2ho6yx4r 2 года назад
생각하는대로 살지않으면 사는대로 살게 될것이다 통찰하며 살자
@haerifolder
@haerifolder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minjaeyu6651
@minjaeyu6651 10 лет назад
책에서 본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네요.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hr9sc3fx3r
@user-hr9sc3fx3r 4 года назад
완전 귀첩이에요
@pabiano101
@pabiano101 4 года назад
6:39
@user-mo8pn4qr7w
@user-mo8pn4qr7w 3 года назад
내게 오는 모든 물은 정수해 주는 사람이 되어야지요 ㅎㅎ
@user-op6id6qz1z
@user-op6id6qz1z 3 года назад
21년의 나
@musekimdohyeon
@musekimdohyeon 10 лет назад
내용은 참 좋은데 시간이 짧아서 급하신건지 도입이나 세부적인 설명 등을 다 잘라먹은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쉽네요. 방청객분들은 사진 좀 그만 찍었으면... 그거 찍을 시간에 더 집중해서 통찰하는게 이득이 아니었으려나 싶습니다.
@user-do5dt5vr6y
@user-do5dt5vr6y 5 лет назад
ㅇㅇㅇ
@user-do5dt5vr6y
@user-do5dt5vr6y 5 лет назад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user-do5dt5vr6y
@user-do5dt5vr6y 5 лет назад
ㅇㅇㅇㅇ
@user-do5dt5vr6y
@user-do5dt5vr6y 5 лет назад
ㅇㅇㅇㅇ
@user-do5dt5vr6y
@user-do5dt5vr6y 5 лет назад
ㅇㅇㅇㅇㅇㅇ
@ks1020100
@ks1020100 10 лет назад
강의 잘들엇습니다...근데 왜 한자를 쓰시는지 고귀한 한글이 잇는데...
@user-me5os8sl3h
@user-me5os8sl3h 7 лет назад
김경섭 님이 작성하신 댓글에도 한자가 있고 아마도 님의 이름도 한자일거에요. 위대한 한글도 중요하지만 선조들께서 부터 수백년 넘게 이어져온 한문도 그 못지 않습니다.
@user-vm9qy6vl2n
@user-vm9qy6vl2n 3 года назад
@@user-me5os8sl3h 요즘엔 이름을 꼭 한자로 안써요. 그리고 나도 불편했던게 독음이라도 써놓던가....보기에 좀 불편했습니다.
@imseah
@imseah 3 года назад
댓글 쓰신분도 그렇고 대댓글 님께서도 충분히 한자를 쓰는것이 불편하게 느끼실수 있을듯합니다. 다만 조금 다른 의견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한글에는 아직 많은 한자가 포함이 되어있으며 한자로 이루어진 단어를 한자를 통하여 그 뜻을 알아보았을때 단어의 본질적인 부분을 좀 더 찾을수 있어서 한자예시를 많이 드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질문을 설명할때도 한자로 풀이해서 "바탕질 + 물을문" 이라고 해서 질문이라는 단어의 뜻이 "바탕에대해 묻는것이구나!" 하고 우리가 좀 더 깊게 이해할수 있듯이요!
@user-ox7yg7hk6w
@user-ox7yg7hk6w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ds5hw6li5o
@user-ds5hw6li5o 6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Далее
Курск - врата Рая / Новости / Шпак
1: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