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근데 애들 말하는거 보니까...진짜... 착하구나 세븐틴... 돈으로 왜싸우는지 모르겠는 명호나... 정한이형은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준휘나... 진짜 싸웠으면 중재했을거라는 승철이나... 모르는 사람들 있는데 싸웠다는 사실에 실망한 슈아나... 정말... 천사야...세븐틴...나랑 결혼하자...
4:16 권순영 “얘네 또 연기하네” 6:05 이지훈 귀여운 리허설 ㅋㅋㅋㅋ 6:46 기분 안 좋아진 지수표정 8:40 돈 때문에 싸우는게 이해 안 되는 명호 8:45 정한이형 그런사람 아닌 것 같아서 9:22 도겸이는 다정킹 9:41 오 도겸이형 ~~~ 버노니 10:54 김민규 뿌담뿌담 ㅠㅠㅠ 준휘머리 11:02 부승관 탈곡기 ㅋㅋㅋㅋㅋㅋ 11:28 김민규 너무 웃겨서 배아파함
첫번째는 원우 연기에 놀람 웃어 넘길만 함 당황 서운함 표정 굳음 등이 다 자연스러움 사실 기분 나빠서 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았지만 원우 성격상 그럴 애가 아니라 걸림ㅋㅋ 두번째는 단박에 알아채는 맛이 있고 세번째는 안속은 멤버들의 안속은 이유(원우 멤버 넘잘알 준휘 정한이 그럴 애 아님 명호 돈으로 싸울 우리 아님)과 속은 멤버(슈아 버논 멤버들에게 실망, 어떻게 풀어야할지 생각) 등등 관계성이 너무 잘 보여서 좋았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