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한지 2주된 캐럿입니다! 입덕할 때 부승관이 최애였고 조슈아로 바꼈다가 윤정한에 정착해버렸어요.. 고잉세븐틴 볼때 진짜 올해 30인게 말이 안 될 정도로 순수하고 귀여운.. 그리고 착하고 진짜 잘생기고 다해요.. 썸네일부터 심장마비올 뻔.. 진짜 그동안 윤정한을 모르고 살았다는게 너무 후회되네요..귀엽고 착하고 잘생기고 또 어떨땐 멋있고 그냥 사랑한다 윤정한 아니 저 본진이 투아홉글자인데 곧 바뀔것같아요;; 포카도 개많이 줘서 샀는데 바로 윤정한버전나와서 열광하고 최애차애삼애사애까지 다 나와서 너무기뻐서 그냥 본진 할게요 사랑해 세븐틴 하이브 플레디스 윤정한!!!
제 영상으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된 것 같아보여 다행이에요ㅠ ‘나에게로 와’ 정한이 파트 중에 ‘나에게로 와 나의 위로가 너에게로 갈 수 있다면’ 이라는 부분이 희원님 댓글 보고 문득 생각이 나더라구요 ,, 힘든 일 얼른 극복하고 행복한 나날들만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 남은 하루도 하니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