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한은 진짜 서사가 ㅁ쳤음... 혼외자식으로 온갖 고생이라는 고생은 다 하고 살았는데 결국 엄마가 아파서 찾아간 아빠라는 작자는 엄마를 죽이지 않나... 그걸 모르고 열심히 밑에서 일해준 박정한... 결국 자기 엄마 사망 소식을 다른이의 입을 통해 듣는다는거 자체가... 그렇게 열심히 살았지만 결국은 몰려 죽었지... 모두 다 자기일거라고 하지... 궁지에 몰린 기분일거 같음...누가 소설 좀 써주세요... 서사 개ㅁ쳤어요... 그 와중에 영상 편집은 또 왜 이런건지... 오랜만에 배드클루 몰아보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