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정한이가 화낼 때마다 조금씩 눈치 보면서 말 돌리는 밍구.. 와중에 승관이 연락 왔다고 바로 행복한 웃음 짓는 윤쫑.. 빨리 가라면서 챙겨줄 거 다 챙겨주고 정한이 화낼 것 같으니까 일부러 더 부추기는 척하는 쿱스.. 니넨 진짜 사랑이다 .. (사생이 팬이냐 그저 니네는 범죄자일 뿐이야 우리 애들 힘들게 하지마.)
쪼끔만 기다려줘요.. 아라찌..? 🥺 저번 라이브가 진짜 귀여웠다구 생각했었는데.. 이번 라이브는 애교 가득한 감자인형 그 자체인 거 같아요ㅠㅠ 저도 구간반복 정말 많이 했답니다🫢 애교가 애교가..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아 밍구야..🥔🍟 그리고 사생.. 진심 전화 제발 그만… 애덜 표정 바뀌는 거 제가 다 속상하더라구요 흑흑.. 할매님이랑 같이 덕질하는 거 넘 재밌어여..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