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단절된채 500년을 살았다고 전해지는 곳이자, 실제 ‘무릉도원’이란 말이 처음 탄생한 곳 | 어둠과 두려움을 참고 지나야만 만날 수 있는 아름다움과 평화 |  

EBS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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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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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8   

@blue7328z Год назад

재밌게 봤어요~

@설리유-i9j Год назад

여기저기에 복숭아나무를 심어서 봄이면 도화가 휘날리면 분위기가 좀 살아날듯... ^^

@여비-l6t Год назад

무릉도원이라

@거친똥개-o3i Год назад

좋은환경에 사는 인간들이 저 꼬라지 밖에 안되니

@p풀잎 Год назад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중국 넘들이 다 차지하고 있으니..ㅠ

@유정기-g7g Год назад

저렇게 좋은 환경에서 좋은지도자를 만나면 진짜 얼마나 좋겠써요 대번에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될거고 다 부러워하는 나라가 될건데

@user-tempuseacc Год назад

영상 속 중국사람들은 친절하고 인간미가 넘치는데 다짜고짜 중국놈이란 말로 싸잡아 욕하시면 어쩌나요...

@김철중-h6k Год назад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