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저희 부모님은 지금 생활이 어려워서 돈 때문에 싸우십니다 아직 저만 하나님을 믿지만 저는 부모님이 같이 천국을 가는게 제 소원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금 이혼할 상황에 다 가는데 부모님이 이혼을 안 하게 도와주세요 맨날 함들때만 도와달라고해서 죄송합니다 엄마도 바람 피는거 같은 문자를 봤습니다 전 맨날 혼자서 몰래 눈물을 흘립니다 제 나이 초3에 이런 두려움이 너무 무섭습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하나님 죄송합니다... 이런 어리석은 죄를 많이 지은 죄인이지만 이 검정색 죄를 하약게 씻어 주세요 사랑하고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멘...
현재 서울지역 경찰준비하는 학생입니다 주님 제가부디 가는길에 주님께서 함께가주실것이라고 믿고있습니다 제가 하게될 직업으로 인하여 주님께 영광을 드릴수있게 도와주세요 허나 저의길이 옳은길이 아니거든 저는 그 뜻을 따르겠습니다 제가 가는길에는 특히나 사람들이 부와 권력으로 사람을 나누고 부패한 곳입니다 부디 제가 돈과 권력 한쪽에 취우치지않고 공정하게 잘못한사람에게 죄값을 치르게 하도록 죄값을 치루어서 피의자가 스스로 반성하여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억울한 피해자 한분한분의 한을 부디 풀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람들도 그러한 경찰을 원하고있습니다 저의 지금 초심이 흐트려지지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공정한 삶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분명 다 아는 이야기인데 무뎌져가며 사는 저를 반성하게 하는 영상이고 , 무뎌져가버리는 이야기를 이 영상을 통해 다시 깨닫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나의 죄를 사해주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신 주님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 무뎌지지 않게 계속해서 기도 할 수 있는 마음을 주세요 아버지 아멘 🙏
예수님의 목슴보다 우리를 사랑하셨죠 아니 지금도 사랑하고 계시죠 참 그런데 저같은 인간이란 .. 그런사랑을 잊고 조금만 힘들어도 왜 나한태 이런고통을 주냐며....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믿는척 나 잘살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해 먹는 모슴을 께닳으니 가슴이 찢어지네요... 예수님은 나를위해 목슴까지 주셨는데.... 난 그분을 위해 해 드린개 뭔지.... 다시한번 돌아보고 회개하네요.....
모태신앙으로 살아왔지만 어릴적을제외하고는 제대로 주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한적이없습니다..그런데 성탄절때 교회아이들이 이 노래를 부른걸 처음듣고 정말 말그대로 심장이 쿵하는것 같갔습니다. 그뒤로 바로 이동영상을 찾아봤는데 눈물흘리면서 기도했습니다. 정말 이노래는 제인생을 바꿔준 고마운노래입니다. 주님과 이노래를불러준 아이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단 그림체 호감, 목소리 호감, 교회를 오래 다니지만 무조건 성경말씀 써놓고 믿으십시오 하는거 되게 딱딱해서 싫어했고 다른사람들도 거부감 느낄거 같아서 좀 그랬는데 이 영상은 내용을 잘 녹여내면서도 노래도 좋고 거부감도 없애서 넘모 조은걸 차라리 이런걸로 전도하면 더 잘되지 않을까?
예수님....전 무교이지만 학교가 기독교학교라서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그러나 이영상을 보고 지금까지 "진짜로 예수님이 계실까??"라고 생각했던 생각이 이제는 예수님은 존재하시고 지금도 나와 함께 계시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앞으로는 열심히 찬양을 하고 친구들이 예수님의 존재를 의심한다면 제가 예수님의 존재를 알리겠습니다.또 교회에 다닐 계획도 한번 세워보겠습니다 아멘.
은진님이 아직 살아계시고...게다가 젊으신 분이시라면 죽으실 날은 이르시겠지요. 저도 지금은 20대 초반이니 이르다면 이르지만요, 이 동영상을 보고 울컥했었어요. 사람의 미래를 예측할 수는 있어도, 진짜 예측대로 전부 맞아 떨어질지는 사실 하나님 빼고 다 모른다고 생각해요. 노아의 방주 시절 때도, 노아와 노아의 가족들과 가축들을 제외한 모든 것들이 홍수로 다 죽었다는데.. 그때 홍수로 죽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멸망할 거란걸 알았을까요. 은진님에 대해 사실 아무것도 아는 바가 없지만.. 댓글을 보다보니 믿는 사람으로서 안타까워서 댓글 남깁니다 ㅠ (글이 뭔가 길어진 것 같아 죄송해요.. 저는 은진님이 잘 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서요. 이 댓글을 보신다면 최소한 상처는 받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user-dh5oh9kh8d 물론 저도 성당다니는 사람으로서 이런 찬양을 들을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지만 제가 무교인 사람이였다면 무조건 "하나님께 감사드려라" 이런 댓글은 불편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그냥 듣고 넘기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기독교 입니다. 그냥 부모님을 따라다니는 학생이지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기도하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분의기에 따라 찬양하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으로 께달았습니다. 눈물흘리며 반성했 습니다. 기도했습니다. 찬양했습니다. 가슴에 새귀었습니다. 저는 '왜 나만 봉사하지?'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기도,찬양를 하지 안았습니다. 하지만 다른사람들은 어디에선가 열심히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어리석었습니다. 이제는 사랑하고,감사하고,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지금부터 내가 해주는얘기 들어주겠니 믿어주겠니 옛날어느나라에 함께살았던 왕자와 왕의 이야기 언제부턴가 그나라에는 몹쓸 병이돌고있었대 사랑과 용서보단 믿음과싸움이 커져만가는 그왕은 고민했었나봐 그병을 고칠수있는이는 하나뿐인 왕자뿐이었는데 그걸모르는 어리석은 백성이 왕자님을 해치게 될 갓을 알았던거야 그때 왕자님이 말했대 사랑하는 저들을 위해서 죄영혼을 아버지께드려요 당신의 사랑 그위대하신 사랑을 전하러 어디든 맨발로 찾아갈게요 사랑을 나눠줄게요 추운곳에서 어둔곳에서 매일 사랑을 가르쳤대 항상 기뻐하라고 기도하며 감사하며 살라고 그러던 어느날 이었제 어리석은 백성들이 그만 왕자님을 해치고야 만거야 하늘도 울고 세상도 울었지만 왕자님은 기도했대 저들을 용서하라고 그제서야 모두 알았지 우릴위해 이곳에 오신걸 우릴위해 눈물흘리셨단걸 그분의사랑 그위대하신 사랑을 배우고 다시오실 그날을 기다렸는데 또시간은 점점흐르고 그기억은 멀어져가면서우리들은 다시 잊어가나봐 그분의사랑 그위대하신 사랑을 우리는 언제까지나 항상 기억해야돼 가슴에 새겨둬야해 세상에서 가장 귀한이야기
@아아아 잘못 알 고 계시네요. 원래 예수님 탄생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이것 맞죠. 하지만 원래 성탄절은 12월 25일부터 1월6일입니다. 그전까지는 1월 6일 을 성탄절로 기념하고 있다가 그때의 달력은 12월 25일이 동지여서 예수님 탄생일로 기념하자고 정한겁니다. 동지가 뭐냐면 일년중에 해가 가장짧은 날인데 어둠이 졌을때 새 소망처럼 태어나셨다.빛이되셨다. 이런 뜻으로 정한 겁니다.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도적질 했네 이런말은 삼가해주세여^^
지금부터 내가 해주는 이야기 들어주겠니 믿어주겠니 옛날 어느나라에 함께 살았던 왕자와 왕의 이야기 언제부턴가 그나라에는 몹쓸병이 돌고 있었데 사랑과 용서보다 미움과 싸움이 커져만 가는 그왕은 고민했었나봐 그병을 고칠수 있는 이는 하나뿐인 왕자뿐이었는데 그걸 모르는 어리석은 백성이 왕자님을 해치게 될것을 알았던거야 그때 왕자님이 말했데 사랑하는 저들을 위해서 제 영혼을 아버지께 드려요 당신의 사랑 그위대하신 사랑을전하러 어디로는 맨발로 찾아갈게요 사랑을 나눠줄게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이마다 멸망하지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3:16) 추운곳에서 어둔곳에서 매일 사랑을 가르쳤데 항상 기뻐하라고 기도하며 감사하며 살라고 그러던 어느날 이었지 어리석은 백성들이 그만 왕자님을 해치고야 만거야 하늘도 울고 세상도 울었지만 왕자님은 기도했데 저들을 용서하라고 그제서야 모두 알았지 우릴위해 이곳에 오신걸 우릴위해 눈물 흘리셨단걸 그분의 사랑 그 위대하신 사랑을 배우고 다시오실 그날을 기다렸는데 시간은 점점 흐르고 기억은 멀어져 가면서 우리들은 다시 잊어가나봐 그분의 사랑 그 위대하신 사랑을 우리는 언제까지나 항상 기억해야 해 가슴속에 새겨둬야 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하나님 아버지 제 동네에는 장애인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장애인들은 장애 때문에 따돌림을 받습니다 저랑 친한 언니도 장애가 있는데 그 장애때문에 2년간 욕먹고 따돌림을 받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런 어린 장애인 어린나이에 장애가 생긴 이 어린 장애인들을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저도 노력은 하나 그 노력이 작은 힘도 안돼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세요 사랑하고 살아계신 하나님 주 그리스도께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Gyoonji @이노랑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사도행전 7:55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요한계시록 5:7 하나님은 두분인가요? 분명히 하나님 우편에 예수님의 존재가 있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마태복음 26:39 하나님은 하나님께 기도 하나요? 지 스스로 이루면되는데? 성경이 잘못된거임?
저도 제 안의 죄성을 이겨내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죄를 지을 때마다 내가 이렇게 악한 사람이구나 라는 것을 실감하며 내 스스로는 절대 죄를 이겨낼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주님에게 매달리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런 죄인을 긍휼이 여겨주시고 불쌍히 여겨달라고, 이런 죄인이라도 구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하나님의 손을 놓치 않으려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식인 이상 하나님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실 거에요! 꼭 죄에서 건져내 구원에 이르게 하실테니 우리 꼭 죄 많은 이세상에 하나님 사랑 전파하다 천국에서 만나요!!! :)
@방긋페니 페니님. 페니님 마음속에서 외치는 그 곳을 향해 가세요. 마음 속에 사랑을 가득 품고 기도하세요. 또 하나님께도 어머니께서도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세요. 저도 응원해드릴게요. 주님은 이미 이런 패니님의 마음에 너무나 좋아하시고 아껴하실 것 같아요.
코로나를 핑계로 교회를 가지 않은게 어느덧 몇달이 지났어요. 예수님,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기도 드리고, 사도신경 등 예배문을 외웠었는데 교회도 율동부 들어가서 맨날 나와서 찬양하고 춤추고 그렇게 주님께 예배드리고 그러는게 정말 재미있었는데. 근데 이사를 왔는데 옛날에도 살던곳이여서 교화도 잘 다닐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게을러지고 어디있는지 모른다는 핑계로 교회도 안나가고 그랬었지. 근데 우연히 교회다니는 친구를 만나 예배드리러 교회도 일요일마다 나가고 찬양하고 기도시간도 가지고 하면서 다시한번 성실해 져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기도만큼은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코로나 심해지고 나서 기도도 잘 안하고 주님 생각은 잘 안하면서 지내다가 교회요즘 안나온다는 메세지 오고서도 코로나 때문에 못나가는 거라고 혼자서 핑계만들며 안나가고 그랬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서 나같은 인간이 이런 어리석은 인간이 있기에 이런 코로나 라는 벌을 내리신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예수님의 자비로우심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주님 이런 어리석은 인간에게 은혜를 배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바른길로 인도해주시고 시험에 빠지지 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예수님,하느님을 사랑하는 예배자가 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지금부터 내가 / 해주는 얘기 / 들어주겠니 / 믿어주겠니 / 옛날 어느 나라에 / 함께 살았던 / 왕자와 / 왕의 이야기 / 언제부턴가 / 그 나라에는 / 몹쓸 / 병이 돌고 있었대 / 사랑과 용서보다 / 미움과 싸움이 커져만 가는 / 그 왕은 고민했었나봐 / 그 병을 고칠 수 있는 이는 / 하나뿐인 / 왕자뿐이었는데 / 그걸 모르는 / 어리석은 백성이 / 왕자님을 / 해치게 될 것을 알았던거야 / 그때 왕자님이 말했대 / 사랑하는 저들을 위해서 / 제 영혼을 / 아버지께 드려요~오 / 당신의 사랑 / 그 위대하신 사랑을 전하러 / 그 어디든 맨발로 찾아갈게요 / 사랑을 나눠줄게요 / 추운 곳에서 / 어둔 곳에서 / 매일 / 사랑을 가르쳤대 / 항상 기뻐하라고 / 기도하며 감사하며 살라고 / 그러던 어느 날이었지 / 어리석은 백성들이 그만 / 왕자님을/ 해치고야 만거야 하늘도 울고 / 세상도 울었지만 / 왕자님은 기도했대 / 저들을 용서하라고 / 그제서야 모두 알았지 / 우릴위해 이곳에 오신걸 / 우릴위해 눈물 흘리셨단걸 / 그분의 사랑 / 그 위대하신 사랑을 배우고 / 다시 오실 / 그날을 기다렸는데 / 또 시간은 점점흐르고/ 그 기억은 멀어져 가면서/ 우리들은 / 다시 잊어가나봐~아 / 그분의 사랑 / 그 위대하신 사랑을 우리는 / 언제까지나 항상 기억해야해/ 가슴에 새겨둬야 해/ 세상에서 가장 / 귀한 이야기
주님 제가 상상할 수도 없이 큰 사랑을 제게 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의 뜻을 항상 따르는 제가 되게 도와주세요. 저는 너무나도 어리고 연약하여서, 주님의 도움 없이는 실수만 할 수 밖에 없는 몸입니다. 부디 주님께서 제 안에 찾아와주셔서 은혜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user-lr7vs8io8h 끼어들어서 죄송한데 꼭기독교 노래라고 기독교인만 들어야하나요? 제가 알기론 천주교 하느님 =기독교 하나님 으로 알고있습니다 믿는게 조금 다를뿐이지요 그리고 위에보면 천주교는 성모 마리아님을 믿는다고 하셨는데 정확하게 말하면 저희는 성모님을 믿는다기보단 성모님께서는 신이 아니시기 때문에 존경하는 것입니다 저희가 위인을 존경하는것과같이 성모 마리아를 믿고 숭배하는것이아닌 사람으로 존경하는것입니다
진짜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찌어다" 라는 말을하므로써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고 약 2000년간 칼이 따라다녔어요..진짜 주님이 세상에 오신 이유를 모르고 죽인후에 후회를 했겠죠?.. 주님 정말 감사드려요 저같은 죄인이 매달려야 할 십자가에 아무 죄 없으신 주님이 저와같은 세상사람들의 죄를 대신해서..엄청남 고통을 당하셨잖아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엄마아빠를 따라 말씀을 들어왔고 지금은 성숙한 중고등부 학생이 되었어요..진짜 이제 주님 오실 마지막이란걸 깨닫고 전도를 해야하는데..죄송해요 제게 전도를 할수있는 입술과 지혜를 주셔서 같이 주님 재림하시는날 함께 갈수 있게 해주세요 이번 동계수련회에서도 주님의 뜻과 사랑을 알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먕뭉 궁금한게 있는데요... 시비거는게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건데요.. 세종대왕님 이순신 장군님 유관순님 안중근님 이런 분들도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옥을 가셨나요? 그 외에도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헌신했으며 이타적으로 살았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그 영혼들 모두 지옥으로 떨어지게 되는건가요?? 그리고 동성애자는요..? 왜 하나님은 동성애를 죄악으로 여기시나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건데 왜 굳이 성별을 나눠야 하죠? 동성애자들이 본인이 원해서 동성애자로 태어났나요? 선택할 수 있다면 대체 그 누가 소수자로 살아가길 선택할까요.. 개인적으로 이해 안되는게 상당히 많아서요.. 혹시 대답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데석 아니.. 솔직히 말해서 너무 당황스럽네요.. 당신이 어떤식으로 여자를 좋아했는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생각하기에 여자한테 사랑이 아닌 오직 성욕만을 느낀거라면 그건 동성애자라 보긴 좀 그런데요? 동성애자라 하면 섹스부터 생각하는 호모포비아들의 마인드랑 다를게 없어 보이네요. 보고만 있어도 심장이 떨리고 매일매일 생각나고 그사람 행동 하나 때문에 기분이 좋았다가 우울했다가 하는데 이게 다 성욕 때문이라고요? 섹스 하고 싶어서?? 제생각엔 당신은 레즈였던게 아니라 그저 여자인 섹파를 원했던거 같은데요.. 참고로 전 양성애자인데요 남자 좋아할때랑 여자 좋아할때랑 느끼는 감정은 똑같거든요. 그럼 제가 남자한테도 그저 성욕만 느낀건가요? '성' '섹스' 란게 뭔지도 모를 나이부터?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납득이 안가네요.. 아 그리고 관계를 가지고 싶어 하지 않는 동성애자도 있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그냥 당신은 자신이 한 경험을 본인 입맛대로 해석하시고는 그게 진리라고 여기시는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