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일부가 다르게 태어나,
수술 이후에도 꾸준한 치료와 돌봄이 필요한
네 살 서준이.
서준이와 아픈 아버지를 홀로 책임지고 있는
스물넷 아영 씨.
세상에 단 둘, 서준이와 엄마 아영 씨의
앞날에 행복한 이야기가 펼쳐질 수 있도록
따스한 빛이 되어주세요!
♡ 서준이와 엄마에게 희망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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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