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물 흐르듯 흘러만가는 세월 가다가 좀 쉬어가도 될텬데 쉼 없이 가기만 하니 어느덧 그세월을 따라 60km속도로 달리고 있네요 80 언니 눈 깜박할 사이의 속도로 세월이 간다니 얼마나 빠르게 흘 러가는지 잡을 수가 없네요 세윌따라 봄에는 색싹돋는소리 여름은 비와 계곡물 흐르는 소리 가을은 예쁜 단풍과 시원한 바람소리 겨울은 하얀눈꽃과 눈보라를 맞으며 다정히 행복하게 세월친구 따라 함께 흘러가야겠어 요 너무도 가슴뭉클 와 닿는 낭송 감사 드리며 응원합니다 오늘도 행복가득한 기쁨으로 빛나는 기분좋은 날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