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grity 내용이 너무~~ 길다 --> 언행일치 샤워를 하며, 눈을 감고 해결 방법을 찾아 세금을 공제 받았다고? --> 몰입/불교에서는 참선 ......... 많은 책들을 읽다보면, 공통점들이 연결된다. 그 작가의 혼, 그런데 이 책은 그런게 느껴지질 않는다. 버핏을 인용하였기에..........느낀점이라면. 버핏은 사업가가 안되었다면 존경받는 지도자가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존경을 받는 것이다. 미인계.... 그 시대에는 그랬다? 버핏의 삶도 그러 했을까? .... 돈을 버는 방법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어떤 일에서 특정 패턴의 노력으로 연결되어 부자가 되어 가는 방법들이 존재한다. 다만 그것을 실천하냐 못하냐의 차이....................... 세이노 부자님의 책은 배울점들이 있겠지만 편협한 역사/경제/가치관에 백범 김구 선생께서 통탄하지 않을까? 각자의 판단에 맡긴다.
![[세이노 칼럼 단독 공개] ‘세이노의 가르침’ 못다 한 이야기](/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