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참신한 예능이라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노잼이네 전부 자신의 처지가 어떻고 저쩌고 눈물솟고 신파 소재 이야기밖에 없나? 그냥 평소 일상 생활 중 정말 웃겼거나 재밌다고 생각되는 그런 소재들은 실종이야 옛날에 강호동 mc맡은 토론배틀인가 그게 훨씬 재밌고 웃겼다 웃기거나 재미나는 소재 이야기들로 궁금증 유발나게해서 버튼눌러서 투표받고 경쟁하고해야지 뭔 프로그램이 신파로 우울증걸리겠네 빽가같은 소재가 얼마나 재밌는건데 그나마 미스테리 소재가 좋았다 하지만 앞으로 이 프로는 걸러야지 누가 나오든 신파유도하는 자신의 이야기뿐일테니 그런 소재는 배틀로 나오지말고 아침마당이나 자신의 이야기 맘껏할 수있는 다른 이야기프로에 나가서 해라 뭔 배틀예능에 신파찍으러 오냐 이러니 노잼이지 PD가 노잼이니 딱 프로가 취향이 보이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