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고여있는 세탁기라면 당연하게도 더 많은 전기세가 들겠죠. 그리고 건조하는 부분에서만 물이 없다면 그 부분을 해결하면 되었을 겁니다. 더불어서 아무래도 고무나 플라스틱 같은 부분에 열이 가해지면 문제가 생길겁니다. 그런데 열풍 건조가 아니라면 그또한 다르겠죠. 결국은 기술의 발전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현대 과학의 문제가 현재 기술로는 불가능 혹은 알수 없는 것을 절대 않된다 불가능하다 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는데 있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과학자가 아니다. 라고 하지만 실제는 아주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자신이 아는 것 이외의 것에 대해서 그렇게들 말합니다. 제가 아는 한도 현재 기술이라는 말을 하면 좋겠지만 자칭 전문가라서 그런것을 말하면 자신의 자존심에 상처가 나나 봅니다. 뭐... 대부분의 인간이란 반박을 당하면 좋아하지 않죠. 시간과 돈이 충분하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라는 말이 있죠. 그런데 시간과 돈이 충분하지 않는데도 불가능이라고 하면... 도태되는 것이죠.
계속 통돌이애기하신분은 경제적 상황이 안되는분들이에요.안써봤으니 당연히 애기를 못하죠.근데 엘지 건조시간 유념하시고 사시길.지금도 그래도 통돌이가 최고야하신분들은 계속 통돌이 쓰심되요.건조시간이 길어서 그러지.아무렴들 건조까지되서 나온 옷이 통돌이만큼 못하겠습니까.저도 통돌에서 바꾼지 얼마안되긴했는데 좋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