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들 미용할때 어쩔수 없다는 듯한 멍한 표정 지으면서 몸맡기고 미용받는거 세상에서 제일 귀여움ㅋㅋ 그리고 두꺼운 털 헐거벗을때 약간 피골 상접한? 얼굴상 되는것도 너무 귀엽 ㅋㅋㅋ 털 바싹 잘라서 마른 시츄 → 미용후 털이 더 오른 시츄 → 털 복숭이 시츄 털의 양에따라 귀여운 느낌이 전부 다른 천의 얼굴을 가진 시츄!! (번외로 목욕할때 물에젖은 생쥐꼴된 시츄도 귀여움) 시츄 is 뭔들 다 귀여움. 존재 자체가 사랑둥이 귀염둥이
Their hair grows too fast does it!? I want that vacuum clipper! Awesome. What good boys! White and golden shih tzu mangchi? i hope you are okay 괜찮으세요 you wearing 'cone of shame' as we call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