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배송비용/가공비용/인건비 다 올라갔어요. 소값이 절반값이 되도 나머지 비용들은 다 올라갔어요. 그래서 실제로 20%정도 내려간거고 그게 정상입니다. 소값이 싸졌다고 기름값이 덜 들어가나요? 소값이 싸니까 도축비가 반만 받나요? 소값이 싸니까 가공비 반만 받나요? 두번째: 2년전부터 소값하락은 예견되 있었습니다. 머리 빠르신 분들은 진작에 사육두수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그리고 남는 시간에 사료용으로 쓸 거 조금씩 농사지어가면서 유지비도 줄이고 있지요. 지금 송아지값 절반 됬죠? 나중에 소값 오를 시기되면 싸게 산 송아지 잘 키워서 때돈법니다. 돌아가는 추세를 보면서 머리를 쓰세요. 지금 돈 쟁여놓고 송아지값 내려가는거 기다리는 사람 많습니다. 시류를 읽는 사람들한테는 또 기회가 오는겁니다. 우직하게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잘못은 아니지만..... 세번째,: 지금의 유통구조 못 바꿉니다. 어찌보면 최선에 가깝습니다. 소 키우시는 분들이 도축맞기고 가공해서 한번 팔아보세요. 실력도 실력이지만 그 시간에 소키워서 파는게 훨씬 많이 번다는 걸 압니다. 그래서 소 키우는 99% 사람들이 가공 판매 안하는 겁니다. 그리고 대부분 고기 사온 사람이 가공 해서 도매업자 하고 있습니다. 그걸 따로 나누어서 유통단계가 한개 더 있는거 같이 과장하지 마세요. 네번째: 판매 현실은 이렇습니다. 기름 덕지덕지 붙여놓으면 그 집 고기 안팔립니다. 근막 대충 치고 막 파는 고기 한번 보세요. 절반값 이하로도 나옵니다. 좋고 손질 잘 된 고기가 비싼거지, 싼고기는 겁나게 싸요~ 단지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손질 잘 안된거는 안 사먹으니까 요식업쪽이나 납품되는 거지요.
잘못 알고 계시네요 잘 알려드릴게요 ^^ 전문분야가 아니거나 안해보면 제대로 모를 수 있어요 잘 알려드릴테니 쓸데없는 오해는 오늘부터 버리세요 ^^ 현 유통구조는요 크게, ①농장 → ②도축장 → ③소매판매자 → ④소비자 로 볼 수 있어요 세분화하면요, ① 농장 → 소를 싣고 도축장에 내주는 과정 ② 도축장 → 중매인(경매담당) → 육가공업체(발골작업 등) → 배송 ③ 소매판매자 → 소비자 위 과정 중 불필요한 과정은 현재로선 없어보여요 키워야하고요 도축장까지 소를 배달(?)해야하고요 도축을 해야하고요 소를 사야하고요 소 덩어리를 각 부위별로 나눠야하고요 배송을 해줘야하고요 소비자가 각 부위를 원하는만큼 사고 싶을 때 사야합니다. 농장 → 소비자 직거래를 꿈꾸는 분이 계신것 같은데 그냥 동네사람들끼리 쬐끔..? 하는게 아닌 이상 불가능에 가까워요 위 과정들을 배제한다는건 결국 농가에서 다 하라는 말과 같아요 ^^ 뺄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에요.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란 말이에요 유통구조간소화를 위해 농장에서 직거래를 얘기하는 분들은 농가를 거대기업으로 만들라는 말을 하시는거에요 ^^;; ①일단 HACCP 인증을 받아서 작업장을 만들어야 하는데 얼마가 들까요? ②했다쳐요, 다음은요? 소 발골은 아무나 못해요. 작업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돈이 수백만원씩도 차이가 날수있어요. 지금 육가공업체들도 숙련작업자를 쉽게 구할수가 없는 실정이에요... ^^;; ③발골도 했다쳐요, 다음은요? 육가공도 소를 원하는만큼 막 잡지 못하는 이유가 있어요. 선호부위와 비선호부위의 판매량과 판매속도가 미친듯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비선호부위를 못 팔아치우면 쌓이기 시작하기 때문이에요. 농가가 차려서 거래처 다 뚫어서 그걸 다 팔아치운다? .... 지금 유통업체들도 힘들어하고 못하고 있어요.... ④ 위의 모든 걸 본인이 다 한다면 골병들어 금방 죽을것 같네요.. 아니면 각 업체들로 나눠졌던걸 직접 다하면 약간의 비용절감이 있을수는 있겠지만 농가가 다 한다는 말은 그만큼의 인력과 자본을 확보하고 새로운 큰 사업을 하라는 말과 같은데 쉽게 될까요? 농가가 자기가 키워서 자기꺼 싸게 판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요 그렇게 꾸준히 소를 낼 수 있는 농가도 거의 없지만 낼때마다 내가 원하는 스펙의 소가 나와야하는데 그것도 안돼요 ㅎㅎ 이번주는 1등급팔고 다음주는 1++9 팔고 다다음주는 2등급팔고? 뒤죽박죽...?? 이렇게하면 장사가 아니겠죠? 각 과정에서도 폭리를 취하는쪽은 별로 없어보이지만 절차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소1마리는 XXXX원인데 왜 소비자는 XXXX에 먹는거야? 가 되는부분이 존재하는 것 같아요. 해결할수있는 해법은 잘 모르겠지만 현 상태는 이렇습니다. 오해는 푸시라고 길게 적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제가 하고싶은말을 아주 논리정연하거 적어놨네요.. 정작 유통구조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아무 대안을 못내시면서 유통구조를 고쳐야한다는데..ㅎ 웃을일이네요.. 정육점에서 소를 사올때 생산자~도축장(경매)~정육점이라는 유통단게로 소를 사옵니다.. 여기서 어떤 유통단계를 빼라는건지.. 직접 농장에서 소를 사온다 가정했을때.. 도축비와..운송비..인건비는 공짜로 해주나요..
고기는 어떻게 줄일수가있음?? 도축장 경매장 육가공업체에서 발골 그리고 식육점인데 그리고 발골 직접하는곳은 육가공 업체 띄어넘는데요 더 이상 줄일수가없구만 뭘 다 필수적으로 들어가는데요 생산자분이 도축하고 사분도체만드시고 등급판정 받으실수있으신가요?? 그렇게하고 바로 식육점으로 배송 직접가능하세요? 발골은 식육점에서 한다해도 한마리분량 다 살수없다고하면요? 냉동하면 맛없는데 반마리만 달라고하면요? 이런 생물들은 바로바로 소비가되야하기때문에 대량으로 재어놓고 판매가 안되는데 유통문제를 왜 고기에 붙잡고 문제점을 따지시는지.. 출하할때 값이 오르고 내리고하는건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달린거지 유통에 문제가 아니잖아요
불과 1년 전만 해도 저 분들 돈 엄청 벌었습니다. 코로나로 한우 가격이 폭등했거든요. 계속 오를 거라고 착각하고 사육 두수를 무리하게 늘린 결과입니다. 만약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 한다면 소비자는 훨씬 저렴하게 먹을 것 같죠? 그렇게 되면 십중 팔구 생산자가 가격을 올립니다. 그러지 못하게 경매란 제도가 있는 거구요. 유통 탓 할 것 없어요. 누가 이득을 보든 결국 소비자만 봉입니다.
중매인은 상인,식당에 팔면서 마진 남기는데 예전에는 달결제 했는데 부도 파산 하시는분이 많아서 지금은 일주일 결제합니다 못팔아서 버리는것도 있습니다 버리는거 싸게 팔아 달라고 하는데 100g에 1700원에 팔아도 질겨서 욕 먹습니다 버리면 버리지 안팝니다 경매사분들이 상태 이상한소도 왠만하면 사달라고 합니다 이런소 사면 무조건 적자봅니다 쿠팡,스토어 관리자도 필요하구요 도축사,판매사,배달기사 최소6~7명 생계 책임지면서 새벽2시부터 오후4시까지 일합니다 365일중에 일요일 명절빼곤 다 일합니다 제 몸 갈아가면서 유통합니다 유통과정 욕하지 마시고 이 단점 안고 유통 한번 해보세요
한우 성체 한마리에 80만원에(호주) 팔수 있어요... 도살 하면 100만원 되겠네... 한우에 먹을수 없는 지방이 너무 많아요.. 이거 곡식 먹어서 하얀 기름 만든 거쟎아. 한마리 100만원에 못 팔면 한우값 비싼거야... 소키우는 사람은 해변가 매립해서 농부 1인이 30만평 갖고 초지 직접 만들고 1천마리씩 방사 시켜 키워야 소고기값 내려 간다.
그리고 제발 소 키우시는 분들 약자 코스프레 좀 하지 마세요. 지인들중 소 키우는 사람들 그동안 몇십억 자산 다 만들어 놨습니다. 시장이 이렇게 되니 이제와서 1년에 몇억씩 벌던거 못 벌게 된거 남 탓하는데요. 그럼 그동안 잘 벌어서 잘 먹고 잘 살은거는 유통업자가 다 해쳐먹어서 그런건가요? 라고 반문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관련된 산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유통업자 아닙니다)
산업구조가 문제에요. 다큐 많이 있습니다. 해외 성공사례를 보면 농가들이 지역 법인으로 규합해서 규모를 키우고. 도축 가공 유통망까지 자체적으로 구축을 했어요. 낮은 단가를 무기로 햄 소시지 같은 2차 가공공장까지 지어서 수출을 하고있더군요. 소비자 기호에 따라 고기와 지방량을 조절해서 다양한 등급으로 생산까지 함. 대학 연구소랑 협업해서 품종개량도 합니다. 규모가 되니까. 수십억 들어가는 분뇨 폐수처리 시설도 구축할수있고. 방역원도 자체적으로 갖추고있고요. 사료도 대량으로 구매하니까 비용이 쌉니다. 우리나라는. 전부 소작농 형태죠. 발전을 못하게 막아놨잖아요. 축사들 보면 전부 철골조에 양철지붕 올려놓은 형태로. 소규모 축사들이 곳곳에 산발적으로 분포. 생산성이 낮을수밖에 없고. 유통과정도 복잡해질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오염도 제대로 관리가 안됨.. 축사 많은 지역들 습한날엔 숨을 못쉼..
거이 모든 농산물이 저런 상태이다.. 복숭아 과수원 했는데 4.5 Kg 한박스에 농협 경매 1만원 짜리 소비자는 3만 5천원 정도에 사먹는다..3배 정도 차이난다. 1만원도 다받느게 아니고 거기에 농협 수수료, 운송비, 상 하차비 다 제하고 받는다. 농민이나 소비자가 다 살려면 유통 비용을 줄여야한다.
잘 봤습니다(약간 두서없어도 너그러이 봐주세요.폰입니다) 축산선진국과 비교해서 나름 공부한 내용을 대입해볼께요 뉴질랜드 3~5단계 호주 3~5단계 한국 4~7단계 왜 축산물 유통단계를 간소화시지키 안을까요? 아니 못할까요? 정답은 저분 말씀처럼 마진이아닙니다 일단 1차산업중에서 법을 단계를 구분짓고 신고제가 아니라 허가제로 법제도화 되어있는 산업은 축산업밖에 없습니다. 국가에 허가받은 사람(법인)만 유통할수 있고 허가받은 사람(법인)만 대량 사육할수있고,허가받은 사람(법인)만 도축할수 있고 심지어 소매점도 축산관련업은 신고제가 아니라 허가제입니다 그럼 축산 선진국은 단계가 적은데 우리 나라는 왜 많을까요? 그 이유는 시간을 조금 거슬러 올락보죠. 우리나라에서 가축은 그저 동물이 아니라 재산이었고 가족이었고 농사를 짓기도 하는 도구였어요. 그래서 가가호호 없는집이 없었죠. 그래서 농경사회에서 기계 사회로 넘어오는 산업화 과정중 도태되지를 않았어요.왜냐? 한두마리씩 또는 소량으로 키우는걸 법으로 막을수가 없어요.즉 매입업자가 안낄수가 없죠. 축산업은 소에게 태언면서부터 나라에 관리를 받아요. 주민번호같은 개체식별번호가 생기죠. 돼지는 개체 관리는 아니지만 집단으로 관리되고 닭도 마찬가지죠. 배추,무,사과,배에 번호 붙이나요? 우럭 광어는요? 즉,축산업은 시작부터 끝까지 국가가 개입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도매상의 중간마진이 탓이 아니라는거죠.예를들어 배추는 농사꾼(소비자)이 아파트가서 소매할수 있습니다. 사과,배,우럭,광어,산삼,도라지.. 다 되지만 축산업은 불법입니다 그럼 해결 방법은 없나? 있습니다. 첫째.사료의존도 자립 나라가 작아서 그다지 가능할거 같지 않죠 둘째.규모의 경제 셋째:선진국형 산업화 자동화,기계화 넷째:정부의 양보 생산자,유통업자,도축업자,소매업자를 국가에서 관리하는데 생산자가 배추,무처럼 도축해서 팔도록 해봐요. 가격이 싸지겠죠? 하지만 현실은 못하죠? 왜요? 환경관리법,축산물관리법,유통관리법,상하수관리에 관한법률까지 다 저촉되니까요. 상수는 왜걸릴까요? 춗ㄴ농가는 상수원보호지역에도 관리받거든요. 여기까지는 이해 못하는사람 업죠? 그럼 이제 유통으로 가보죠 초반에 우리나라는 개인도 키울수있다고 했죠? 개인은 그래서 직접 시장으로 돌아다니거나 또는 매입상을 통해서 가축을 판매합니다. 매입상이 도축장에 넘기고, 나라에서 관리하는 경매(또는 법인)를 통해서 유통업자에게 넘어갑니다.단계별로 나라에서 세금을 가져가겠죠? 그리고 중간 유통단계나 소매상으로 넘어가죠. 여기서 중간 유통단계가 또 없어지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법이 됐든 개인이 됐든 도매 개념이니까요.그리고 소매상이 소비자에게 최종판매하죠. 중간상인도 세금을 내고 최종판매자도 세금을 냅니다. 그럼 세금만 내냐? 먹고 살아야죠. 경기가 힘드니까 나라에서 각 단계별 새금 양보할까요? 상인들이 경기 나쁘니까 마진없이 팔까요? 1000만원짜리 소가 50%마진이 붙어서 소비자에 팔린다고요? 국가에서 개입해서 잘 관리되는겁니다. 축산 선진국은 생산자가 생산하고 생산자가 도축하고 생산자가 유통하고 생산자가 판매까지 가능한 구조예요. 우리나라는 법으로 다 안되는데 왜 유통마진 탓을 할까요? 각 단계별 세금 다 걷어가는데 왜 국민들은 유통업자들 탓을 할까요? 제가 내린 결론은 위 영상이나 매스컴처럼 호도해서 보도하는 바람에 국민들이 선동돼서 그래요. 복합적인 이유고 잘 관리되고 있어요. 유통단계를 줄이려면 법령이 바뀌고 제도 바껴야지 업자들 잘못이 아닙니다.그만 선동당하세요. 그러니까 일 안하는 국회의월들을 욕하세요
소값이 떨어진건 공급과 수효에 따른 시장경제원리 때문이지 누군가의 탓 또한 아닙니다 그리고, "영상 속에서 출하는 kg당 얼만데 식당가면 얼마다" 이건 정말 무식한 소립니다. 하지 마세요 소 기준 750~800kg 규격우가 도축해서 소비자가 섭취하는 식육으로 바뀌면 450kg도 안되요. 그럼 이미 40~43%이상이 로스가 생기는거고 각 단계별 세금과 유통비,유통마진,각 단계별소효비,인건비,서비스비용과,반찬...... 다 따지기 어려운 +@가 있는데 그걸 비교한다는 자체로 참 답답한 사고인겁니다. 댓글들 보세요.사람들이 얼마나 방송에 선동당해있는지... 하나같이 유통상인들 욕하고있잖아요 그러니까 정치인들이 배 두드리며 국민들을 우습게 보죠. 우리나라 5천만 인구중에 이 글을 읽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마는, 그나마 읽은분중에 한분이라도 국가의 가스라이팅에서 깨어나는분이 단 한분이라도 계시기를 바라며 .......
@@김또이-l5h 안타깝게도 종종 송출되는 축산물유통을 다룬 지상파,공중파들과 위 영상처럼 개인미디어들의 초점 역시 책임과 탓을 공통적으로 "상인"에게 돌리도록 부추기고 있죠. 아닌것 같습니까?총체적인 맥락에서 "관련법령이 그러해서 이러하다" 라는 취지는 전혀 없다고 봐도 되요. 또한 타국과 비교해서 우리나라는 "이러저러한 이유로 이렇다" 라고 그릇된 관점을 바로 잡는 그 무언가도 전 아직 못봤습니다(제가 못 본걸지도)그럼 이걸 시청하는 시청자들은 개선해야한다는 포커스를 영상속 사육농가대표의 생각처럼 흘러가도록 찬동하는것과 같지 않다고 말할수 있을까요?제가 입법부를 욕하라는건 "유통과정은 행정법들로 묶여있고 그걸 개선할수 있는건 국회니까 그 탓을 상인이 아니라 입법부의 무능력과 무관심을 탓하라"라는 겁니다.그럼 최소한 그 탓을 상인들에게 돌리지는 않아야 정상이겠죠. 국회가 스스로 일하는 집단이 아니라고요? 정말요? 유통상인들은 탓하고 국회는 스스로 일하지 않는 집단이라는걸 그냥 이해해야할까요? 제 글을 읽고 5,000만명 중 단 한명이라도 의식수준이 올라가면 전 그만 입니다.(그리고 최소 1분은 이제 깨어나셨네요) 왜냐? 전 언론인도 아니고 입법,사법,행정관련자도 아니고 그저 하루를 빌어먹는 우매한 국민의 한사람이거든요.
시스템을 개혁하기 위해선 그만큼 자본이 많이 들어갑니다 문젠 중소 농장이나 기업이 그러한 투자를 하기엔 무리가 있죠 사실상 90년대 대기업 축산을 하지 못하게 막은게 페단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한때 이병철회장이 생전에 양돈을 반도체와 함께 삼성의 먹거리 미래산업으로 봣을정도 였습니다
농민이고 축산업자고 다 중계인들만 돈벌게 되어있는 이 잘못된 유통구조를 바꾸지 않는한 답없다.아직도 지역농축협 조합장을 서로 되려고 하는것이 거기에 얼마나 이권이 개입되고있는지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허나 정권잡은 넘들은 여기엔 관심이 없고 무엇보다 살만큼 사는넘들이다 보니 피부에 직접적으로 와닿지 않는것이 가장큰 문제라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