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 추천 책 소장으로 나비효과 함께 일으키기 쿠팡 link.coupang.com/a/WAfve YES24 Athog.me/t7d7daz4yb 소금을 피해야 한다는 기존의 건강 지침이 모두 잘못된 것을 알고 있는가? 적정한 소금 섭취량에 대해 전문가들이 무엇을 잘못 알았는지, 소금을 얼마나 더 많이 섭취하는 것이 자신의 몸에 활력을 줄 수 있는지 알고 싶지 않은가? 만약 ‘싱겁게 먹어야 좋다.’라는 믿음이 잘못되었다면? 대표적인 심혈관계 연구 과학자인 디니콜란토니오 박사는 600여 건이 넘는 관련 간행물을 검토하여 혈압과 심장 질환에 대한 소금의 영향을 밝혀냈다. 그는 놀라운 결론에 도달했다. 대다수 사람들은 자신의 소금 섭취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좀 더 많은 소금의 섭취가 자신의 건강에 좋다는 것이다. 『소금의 진실』은 소금이 어떻게 부당하게 악마 취급을 받았는지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문가들이 자신들의 자아와 설탕업계와의 이해 관계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던 학계의 이면을 들여다볼 수 있다. 그리고 또 다른 흰색 결정체인 설탕을 대신해서 어떻게 혐의를 뒤집어쓰게 되었는지를 알게 된다. * 위 링크는 책추남TV에서 추천한 좋은 책을 쉽게 검색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구독자님들의 편의를 위해 표기드리는 것을 주목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필요하신 분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광고를 목적으로 하지 않지만 위 링크로 책을 구매해주시면 책추남TV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과 텐핑 파트너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소액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저염식을 하면. 두통/ 어지럼증/ 인지력 장애/ 소화불량 / 가스찬 배 / 근육경련(쥐)/ 손발저림 / 불면증 / 만성피로 / 고혈압 / 당뇨 저염식이 고혈압의 원인이 됩니다. 소금 적게 먹으라고들 하죠?? 그런데 소금 섭취가 부족하면 나트륨결핍이 됩니다. 근육이 건강하게 작동하기 위해선 수축과 이완이 모두 잘 되어야 하는데, 근육을 수축하고 이완할 때 필요한 것이 칼슘, 마그네슘 그리고 나트륨입니다 (미네랄 삼총사) 그런데.. 심장이 바로 근육입니다. 심장만 근육인가요? 헐관도 근육입니다. 짜게 먹었더니 혈압이 상승하는 것을 관찰했다고해서 저염식을 권하는 것은 운동하면 혈압이 오르니 운동을 하지 말라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운동을 해야만 고혈압을 예방하고 고혈압을 정상혈압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싱겁게 먹으면 고혈압은 물론 덤으로 역류성식도염도 얻게 됩니다. 위도 근육이기 때문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서 달갈이나 새우를 피하는 것 만큼이나 잘 못 알려진 의학 상식 중하나가 혈압이 높으니 저염식을 하라는 거다. 나트륨은 기능과 기능을 담당한다. 심장은 신호를 받아서 이 작동해야 될 수 있다. 심장만 그런가? 위도 만찬가지다. 나트륨 부족이 오히려 고혈압의 원인이 되고, 소화불량의 원인이 된다. 이 문제니 근육통은 말 할 것도 없고, 두통, 어지럼증, 인지력장애, 손발저림, 불면증, 만성피로 등 질환도 심해질 수 있다. 본론: 웃음치료사 황수관 박사님도 폐혈증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폐혈증은 사망3대요인중 하나인데 소금부족이 원인입니다. 또한 소금은 우리몸속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역활을하며 몸속 단1의 수분도 소금없이는 배출 못합니다. (하루 2리터 소금물이나 짭짤하게 국물 드세요. 환자주의) 또한 우리몸을 산성화 시키는걸 막아주며 몸속에 미네랄을 보충해줍니다. 당뇨의 원인인 인슐린의 주성분이며(천연인슐린) 몸 속 염증을 잡아주며 혈액의 주성분으로써 혈액량을 늘려줍니다. 때문에 소금을 먹으면 혈압이 올라가는 것인데 일시적인 현상일뿐 궁극적으로 몸속 염증을 잡아주어 혈압을 낮춰줍니다. 그리고 몸속 나트륨이 적으면 장기기능의 저하로 몸의 생기력을 잃게 됩니다.(혈관과 근육 및 심장=나트륨이 주영양공급원) 그래서 무기력증의 원인이 되며 혈액부족과 기능저하로 인한 손발저림(노인성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우울증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또한 소금은 각종 신경세포의 전기신호에 필수적인 성분입니다. 기절한 소가 낙지를 먹고 일어난다죠?? 위의 내용을 종합해 볼때 소금이 원인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위의 모든것을 종합해 볼때 소금은 단순히 영양물질중 하나가 아니라 생명활동의 그자체라고 생각합니다. 혈압이 오르는건 생명활동이 활발하다는 신호입니다. 협압이 높은사람치고 축축 쳐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축축 쳐지는건 혈압약을 먹어서 인위적으로 혈압을 낮추기에 쳐지는 겁니다. 소금은 우리몸에 쌓이는 물질이 아닙니다. 또한 우리몸도 기계가 아닙니다. (의사는 기계로 봄) 소금이 인체내에 많이 쌓이면 신장을 거쳐 오줌과 함께 배출합니다. 오히려 몸속 각종 노폐물과 함께 배출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나트륨이 몸속에서 재흡수 되는건 부족하기 때문에 그거라도 쓰려고 하는겁니다) 즉 소금을 많이 먹어서 문제가 되는것이 아니라 충분한 물을 안먹어서 문제가 되는겁니다. 신장(콩팥)기능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려면 소금이 필수입니다. 소금을 먹을땐 항상 물을 충분히 먹도록 하자고요ㅠ 1. 사망 3대질환중 하나가 폐혈증 2. 방송에서 지친 무더위에 충분한 물과 소금섭취를 권고. 3. 병원에서 응급환자에게 사용하는 식염수. 4. 제아무리 별걸 다넣어도 아무맛이 안나고 소금을 넣어야 맛있는 맛이 나는이유(몸이 반응) 5. 그외에 몸의 여러기능에 필수적인 부분까지... 위의 내용만으로도 추론이 안됩니까??? 마지막으로 우리도 자연의 일부 입니다. 인간이 만든것에는 항상 해로움이 같이 있지만 자연이 우리에게 준 순수한 그대로는 우리 모두에게 언제나 옳았습니다. 우리몸은 기계가 아닙니다. 우리몸의 정수기능과 면역력을 믿으세요. 우리는 그저 우리몸이 정상컨디션을 낼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해 주기만 하면 됩니다. ps 소금은 지방을 분해할 때도 사용되며 소금은 인체에 쌓이는 물질이 아닙니다. 우리몸은 나트륨이 과다할때 배출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기계가 아닙니다. 대사조절 능력이 있는 인체를 믿으세요.
의사는 영양공부를 하지도 않고 할시간도 없고 배우지도 않습니다. 가정의학 전공의 만 영양 공부를 좀하는데 그들도 소금은 영업비밀 입니다. 응급처치와 수술만 공부하기도 시간이 없기때문이죠.제약산업에서는 검사하는 의료기기를 만들므로 더 더욱 공부할 필요없고 저염식으로 환자가 밀려드는데 저염식은 그들의 직업관입니다 저나트륨증의 신호는 달팽이관이 뇌와 연결되어 어지럽고 이명이 생기고 급성난청과 심정지로 쓰러지면 30분지나면 죽음 . 19년도 전미선 배우 작년 강수연 지난달 현미 열사병 마라톤 용광로 일하는분들 등 숨진분들은 모두 저나트륨증 심정지. 하루 소금섭취량 식약처는 5그람? 평균 20그람 이상 먹어야
저는 하루에 5그램 이하로 먹으라는 소금을 9년7개월째 30그램 이상을 먹고 있습니다. 그러나 혈압이나 5장6부에도 아무런 이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제가 가지고 있던 40여가지에 이르던 모든 질환들이 기적같이 다 사라졌습니다. 그러므로 소금을 적게 먹으라는 의사들은 보건법 위반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저는 강력히 주장합니다.
이게 맞는 거 같네요. 오히려 저염식단 하다가 골로 가는 분들 본 적이 있는데 그렇게 얘기하면 가이드라인에 안맞는 얘기한다고 의료계에서 바보로 찍힐까봐...그냥 답답했어요. 칼슘에 관한 문제도 아이버맥틴이나 하이드록클로로퀸, 가데실9 백신도 사마귀 치료에 도움되는 거...더 많지만 저 작살날까봐...치매도 제가 보기엔 혈관문제가 제일 중요하지만 기존의 혈액 테스트에서 안잡히는 감염증들에 의해서 만성염증으로도 많이 생기는 거 같은데...그런 얘기하면 공격 당해서... 아무튼 이런 방송으로 좋은 정보가 사람들에게 퍼져나갔으면 하네요. 특별한 질환이 없으면 저염식단이 고염식단보다 더 위험할 수 있어요.
대중은 대부분 의사라는 사회적 권위 앞에 굴복하고 순응합니다 ㅋㅋ 조금만 생각해보면 모순투성이에... 이상하게 생각될 만한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저 전문의 의견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수많은 사실을 부정합니다 ㅋㅋ 님처럼 스스로 사고하는 분들이 합리적인 의심을 하더라도, 대부분 의사들은 의사면허에 걸린 자존심을 포기 못 하고 "니가 의사냐?"를 외치며 고집만 부립니다 ㅋㅋㅋ 수많은 변수들을 무시한 채 진행된 연구를 통해 드러난 수치만으로 인간의 몸을 설명하려고 하죠. 수많은 사람들의 경험으로 증명되었다해도 본인들이 이해 못 하거나 모르는 정보는 거짓, 사이비로 취급하는게 의료계 현실입니다... ㅋㅋ
전 두피에서 갑자기 열이 올라와 머리의 피부가 빨게지고 두피 피지도 엄청 났었는데 그로인해 몇 년을 고생했어요. 그런데 죽염을 샴푸에 적당량 넣고 몇일 샴푸를 했는데 피지도 급감하고 가려움증도 완전 사라지고 열이 올라와 여드름이나는 것도 사라지고 빨갛게 되던 두피도 사라졌지요. 세수는 소금 성분이 있는 항세균 비누를 사용해서 손바닥의 피지도 사라지게 되었죠. 소금을 못 먹게 하는 건 병을 만들어 환자를 만들고 병원에 오게 하려는 고도의 술수라 봅니다.
혈압이 높은 편이었는데 소식과 매일 걷기, 소금 섭취로 혈압이 정상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소금은 천일염으로 음식 외에 하루 10g 정도를 물에 타서 먹습니다. 혈관이 망가지는 건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체내 염증 때문이지 소금 때문이 아닙니다. 오히려 소금이 혈관을 더 건강하게 합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카니보어에 대한 내용을 접하면서 소금의 중요성은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영양의 불균형이 결국 비만을 초래한다. 비만이라는건 영향이 불균형된 상태를 의미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몸은 필요한 영양소를 얻기 전까지 식욕이 폭발하는걸 멈추지 않기 때문이다. 반대로 적게 먹더라도 우리 몸에서 원하는 영양소를 잘 채워넣으면 신기하게도 식욕이 강하게 작용하지 않는다. 영양 불균형이 비만을 초래하는 이유중 중요한 두 번째는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흐름은 그 자체로 법칙이 가깝다. 흐르는 것은 살아있다. 흐르지 않는 것은 죽어있다. 혈액이 잘 흐르면 건강하고 잘 흐르지 못하면 건강하지 못하다. 비만은 잘 흐르지 못하기에 쌓여있는 상태다. 그러다 특정 부분의 흐름이 막히기 시작하면 썩기 시작한다. 우리는 이것을 당뇨라 부른다. 물도 마찬가지다. 잘 흐를수록 살아나며 고일수록 썩는다. 돈 또한 마찬가지다. 나라에 돈이 잘 흐르면 경제가 살아나고 잘 흐르지 못하면 경제는 죽어간다. 들어오고 나가는 과정에서 들어오는게 많아지면 경제는 성장한다.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 없어도 죽고 들어오기만 하고 나가는 것이 없어도 죽고 들어오지 않고 나가기만 해도 죽는다. 그렇게 죽으면 더 이상 형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해체되기 시작한다. 무언가 엔트로피의 법칙이 떠오른다.
@@lilililililiki 저는 강아지한테 소금 적당히 주는 편입니다. 깨끗한 자연식 소금 양념해주거나 사료에도 소금을 약간 뿌려서 주면 훨씬 맛있게 먹습니다. 강아지 여러 마리 키우는 지인도 강아지한테 평생 소금 충분히 먹이고 사람 먹이는 음식 다 먹였는데 그 강아지들 18년째 건강하게 잘 살고 있어요 ㅋㅋ 개나 인간이나 건강은 유전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고, 소금 적게 먹여서 건강하다는 것은 그 대상이 인간이든 동물이든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건강하려면 소금을 먹어야 해요. 온갖 인공 향, 조미료 범벅에 사람 먹고 남은 음식물쓰레기나 하급 재료 모아서 만든 개 사료보다 인간이 먹는 자연식이 훨씬 깨끗하고 좋을 수 밖에 없어요. 돈이 비싸서 문제죠. (좀 다른 이야기지만 치아에도 사람음식이 더 좋을 겁니다.) 시골에 강아지들 사람 먹다 남은 밥 모아서 소금 양념 신경 안 쓰고 다 먹여도 오히려 도시에서 애지중지 크는 개들보다 훨씬 건강하죠. 단순하게 생각해봐도 개는 원래 야생에서 살아온 동물입니다. 야생에서 자기들끼리 건강하게 잘 살아오던 개들이 인간들이 키우겠다고 잡아와서 소금을 끊어버립니다. 웃기지않나요.. 개들이 야생에서도 소금 가려가면서 먹었을까요? 말도 안 되는 소리지요~ 개 사료 팔아먹을려고 만들어낸 헛소리라고 봅니다. 개 사료 안 먹여서 강아지들 다 병 들고 죽는다면 수천년 역사에서 개는 이미 예전에 멸종되었어야 합니다. 개가 잡식성이라 인간이 먹고 남은 음식 뭐든 잘 받아먹으면서 인간의 대표적인 애완동물이 된 것인데 소금을 먹이면 안된다니... 지구에 사는 모든 동물은 소금이 필요하고 소금이 모자라면 병들고 죽습니다. 인류에게 저염식을 강요해서 가장 이득 보는 건 의사들이고 강아지가 저염식하면 수의사들이 가장 이득 볼 겁니다. 개 주인은 양념치킨 먹으면서 강아지는 사료만 주고 그걸 SNS에 강아지 건강하게 키운다고 자랑한다고 올리는 것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정작 개는 주인 옆에서 먹고 싶은 것 못 먹고 스트레스 엄청 받으며 살고 있는데 개 주인들은 그걸 자랑이라고 올리지요... 판단은 주인이 직접하시겠지만.. 초콜렛 같은 것만 주지 마시고, 소금은 적당량 먹이는게 강아지도 더 건강하게 오래 살 겁니다.
@@lilililililiki 이건 좀 여담인데요. 주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인간들은 맛있다는 이유로 "먹는 낙이라도 없으면 어떻게 살아!!" 라고 외치며 몸에 안 좋다는 것들을 골라가며 먹습니다 ㅋㅋ 그런데 강아지는 몸에 조금만 해로워도 안 준다..? 저는 그것이 너무나 이중적인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키우는 강아지는 수명 몇 년 줄더라도 스트레스 없이 맛있는거 많이 먹고 행복하게 살다가라는 주의입니다. 야생에서 뛰어다니면서 살던 동물들이 주인 옆에서 맞춰주면서 사느라 안 그래도 힘든데 먹는 낙이라도 있어야지요 ㅋㅋㅋ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인간은 해로워도 맛있으면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면서 개는 옆에서 침을 흘리고 있어도 음식을 안 준다... 너무 잔인한 것 같습니다..ㅠ
의사들이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라고 하지만..... 사람들이 그 말을 듣고 소금 섭취를 줄여서, 병원에는 환자들이 줄을 섰다고 하더라고... 의사와 제약회사들의 수입이 짭짤해졌지! 여기서 나트륨과 소금을 혼동하면 안돼요! 나트륨은 화학적으로 만들어낸 것으로 값싼 정제염이라고 생각하면 맞음. 하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소금이라고 부르는 것은 바닷물을 건조시켜 만드는 것으로 천일염이라고 하고 그속에는 나트륨외에도 각종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음. 소금은 살균작용을 하여 세균의 침투를 막는다. 천을염을 충분히 섭취해야 건강하게 산다.,
이계호님은 소금공부를 더 진지하게 해야할것. 한주소금처럼 정제염은 너무 짜서 많이 먹으면 탈이나는데 죽염은 많이 먹어도 아무런 이상없슴. 천일염은 천날 3년이상을 묶힌 소금을 말함. 간수빼고 불순물없에기 위하여 볶고 죽염은 그 천일염으로 힘들게 황토에서 아홉번을 굽고 정제염은 그런과정을 하나도 안거치고 빨리 생산한 미네랄이 덜한 것으로 값이 저렴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병걸려 죽거나 말거나 관심없이 쓰는 소금임.
양심적인 지식인의 목소리가 국민건강을 지켜주겠네요. 의사 박사님네들 이제는 제발 국민건강을 볼모로 음모 꾸미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국민들의 망가진 건강은 누가 책임질 건가요? 국민들이 그렇게 우습게 보이나요? 요즘 주위에 아프다는 분들 거의가 소금부족 증상이더군요. " 싱겁게 먹어라 물 많이 마셔라" 이제는 그만하시죠!
소금충분히 지속적으로 ㅣ년동안 먹었더니 알르레기비염 사라졌고 감기는 모르고 지내고있다 죽염 하루 티스픈 3개씩 먹은결과이다 난 75세 노인으로 지금도 매일 티스픈 하나씩 물에타서 먹고있다ㅡ코비양성에서 이틀정도 목조금 아프다 완쾌되었다ㅡ 한의 사 김일훈 옹 이신가? 소금 만이먹으면 현대인 질병 대부분이 해결된다고 돌아가시기전 까지 가르쳐 주셨다ㅡ
저는 건강을 연구하는 자로서 수 많은 암환자들의 식습관을 관찰한 결과 이들의 공통점은 예외없이 저염식하고 고당식하는 사람들의 전유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암은 소금으로 절여야 할 육신을 설탕으로 절인 결과입니다. 꼭 명심하십시오. 설탕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달콤한 독약입니다. 그러나 소금은 만병통치약이고 불로수라는 사실을 꼭 명심하십시오.
소금섭취를 무조건 몸이 원하는대로 해도 된다는 건 콩팥기능이 좋은 분들에게 해당되는 말인 듯 해요 콩팥기능이 떨어진 사람들에게 몸이 원하는대로 소금을 먹어라는 건 죽음을 앞당기는 일입니다 아는 분이 콩팥투석 중인 환자였는데 먹고싶은 걸 참다참다 낙지볶음 짠거 조금 먹고 상태가 급악화되서 얼마 못살다가 돌아가셨어요😭
신장 콩팥병은 저염식에서 시작됩니다.소금이 모자라 기능이 약해져서 사구체가 혈액을 걸러내지 못하여 나중에는 투석을 하게됩니다.이유를 모르니까 의사시키는데로 하는것이고 그때는 소금섭취는 너무늦었어도 본인이 공부하고 케어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치유가 되지만 안 그러면 일주일 두세번 병원에서 보내야하고 맛있는 음식은 눈팅만하는 비참한 삶을 살게되지요 . 산속 병원 단체합숙 치료하는 조병식 자연 치유사가 있어요
의사들이 먹지 말라는데 의사와 상의 하라구요?? ㅋㅋㅋ 몸이 점점 나빠지면 병원을 찾구 약국을 찾도록 오랜시간 전문의 들이 방송에서 나와 나의 가족을 빌미로 공포스럽게 떠들면서 자연스럽게 쇠뇌당한 결과죠. 저염ㆍ 무염이 건강을 해치면 그이득을 누가 보는지거기에 답이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