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입대를 합니다 입대를 핑계로 애인에게 이별을 통보받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괜히 눈물이 나네요 노래로 위로를 받았습니다 김결님도 여러분들도 모두 행복한 또 웃음이 조금씩이라도 피어나는 하루하루를 보내셨으면 합니다 그런 말이 있더군요 꿈을 크게 가져라 깨져도 그 조각은 클테니. 깨지더라도 큰 조각들을 다시 모아 새로운 꿈을 혹은 같은 꿈을 다시 한 번 꾸는 우리가 됩시다. 응원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에게 소박하지만 그 깊이는 깊은 응원하는 마음을 보냅니다. 모두 건강하게 지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