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늙으면 추함을 피할수 없는데 어찌 노송은 낙낙장송을 자랑하는가? 이 그림을 보시는 모든 분들 꼭 구독과 좋아요 답하셔야 겠습니다 세상에 거저오는 즐거움이 있을까요 当生活变老时,丑陋就不可避免了,柏树如何自夸落叶松? 看到这张照片的每个人都必须订阅并喜欢它,这世界上有什么乐趣吗?
선생님. 미국에 사는 이민자 입니다. 5개월째 비지니스를 닫고 집에 머물고 있습니다. 결혼 전에 잠시 사군자를 배운일 있어 코로나 19에 대한 두려움과 정신적인 피로감을 덜고자 붓을 잡았습니다. 선생님의 그림을 보고 배우며 숭고하고 드높은 예술의 경지에 오르신 분의 아름다움과 절제된 겸손까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서 좋은 기회를 주시고, 친절과 선량함으로 가르침 주시니 정말 감사 합니다. 더욱 기대하며 정진에 힘쓰겠습니다.
Clara Lee 님! 넉넉하게 평을 주시니 힘이 저절로 납니다. 감사 합니다. 미국도 코로나 때문에 어려움이 많다 들었습니다. 내몸내가 챙겨야 합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사군자를 친다는 것은 주어진 기회 일 수도 있겠네요. 제 경험애서 얻은 생각입니다 만은 나이들면서 꼭 염두에 두어야 하는것은 백세 시대의 노후대책 입니다. 그냥 쩜짬이 .. 즐겁게, 그리는 즐거움으로 연습하시면 말년3, 4십년은 행복 그자체가 될것 입니다. 그리다 어려운 부분있으시면 글올려 주새요. 도움이 될수있는 쪽으로 노력 하겠습니다.
최선생님! 반갑습니다. 넉넉한 응원에 감동입니다. 50년전이라면, 저와 거의 같은 연배 일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는 평생을 그림과 관련된 삶을 살았습니다. "화백" 그야말로 화려한 백수로 즐거움도,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이제 생각하니 너무 다행스러운 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은 잘그리고. 못그리고. 가 아니라 그냥 그리는것 이라는것을 늦게서 알았습니다. 그냥 작난삼아서라도 다시 붓을 잡아 무엇이든 그리시면 , 장장이 모두 훌륭한 작품이 될 것 입니다. 그냥 그려 보시기를 권합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