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랑이 보면서 어렸을때 생각해봄~ㅋㅋㅋㅋ 딱 그 나이때 자연스러운 거임~ 질투하고 ㅋㅋㅋㅋㅋ 오히려 솔직해서 보기좋았음~ 근데 한해가 지나고 또 한해가 지날수록 다 부질없다는걸 느끼게 되고~ 더 나이가 들면 그냥 그때 생각하면서 그땐 그랬지~ 이렇게 웃으면서 넘어가게 됨~ 풋풋한 기억이 될 뿐~ 인성문제라던가 그런거 절대 아님. 딱 고나이때 습성(?)임~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보면서 완전 대박이었음~ 내가 보던 느낌이 이렇게 딱일줄이야~ 누군 잔인한 방식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K-pop 에서 꼭 필요한 과정임. 팀워크 너무너무 중요하다. 개개인이 본인 잘났고 자꾸 다른이에게 피해주고 그러면 본인 쏠로나 할 것이지 왜 아이돌할려고 하는건지 ㅡㅡ 그런 사람 한명때문에 kpop전체이미지도 안좋아질 수도 있고 설령 데뷔한다해도 더 큰 문제만 일으킴. 사전에 차단하는게 가장 중요함.
나만 홍성민이 튄거 웃기고 오히려 기대된다고 생각하나 ㅋㅋㅋㅋㅋㅋㅋ 자기들이 알아서 팀 만드는거 자체가 벌써 살벌한 서바이벌인데 더 좋은 기회가 있으면 가는게 맞지... 결과론 라인업 미쳤다 ㄷㄷ 나머지 애들은 아무리 남겨졌다지만 더 좋은 팀워크를 보여줘서 관심받으면 굿
홍성민의 행동에 대한 여론이 극명하게 갈리는 이유는 3학기 현장투표 때문이 크다고 생각함. 물론 홍성민 잘생겼고 잘추고 1위할만하지. 근데 얼굴만 보고 잘생겼다며 무지성 투표해서 실력이 한참 부족한 몇몇 친구들이 상위권이고, 가창력 춤실력 좋은 친구들은 중하위권으로 밀려나게 되는 그림이 반복되니까 거기에 불만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3학기 현장투표 결과에 더더욱 납득할 수가 없음. 홍성민도 물론 잘했지만 같은 댄스 포지션인 시류, 유준원의 순위는 말도 안되게 처참했고 이는 현장투표에서 홍성민 팬들이 일부러 투표를 안했을 가능성이 매우 컸기 때문. 실제로 프로듀서들도 이거는 인기투표다, 견제당한거라는 의견이었고 시류는 그 춤실력을 가지고도 결국 큰 상처를 입고 하차를 했음. 이러한 일들로 서서히 반감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마침 홍성민은 본인이 적극적으로 모은 팀원들을 가볍게 배신하고 홀랑 다른 곳으로 가버린 장면이 나옴. 서바이벌이고 충분히 그럴 수 있지만 이때까지의 반감이 터져서 더욱 비판이 거세진거 같음. 소울, 김범준은 대차게 까이다가 홍성민은 예능감까지있네, 하는 댓글까지 보임.(소울 범준이 잘했다는 것도 홍성민이 소울범준만큼의 잘못이라는것도 아님.) 1위인 홍성민과 그 팬들에겐 예능으로 느껴졌을지 몰라도 당장 이번이 마지막 무대일지도 몰라서 절박한 친구들에게는 과연 어땠을까? 홍성민의 선택 자체는 엄청 욕먹을거 까진 없지만(과도한 욕설과 비난은 그저 악플입니다)그래도 "비판" 여론이 있을만한 행동이었고 그 비판마저 부정하며 거기다 대고 서바이벌인데 저게 당연한거다 잘한거다 예능감 넘친다 라고 몇몇 팬들이 과도한 쉴드를 치는게 오히려 더 반감을 사게 함. 결론: 빠가 까를 만든다의 전형적인 본보기+현장투표 무지성 견제표 작작 좀 프로듀서는 대체 왜 앉혀두는거냐 프로듀서 평가가 순위에 영향을 못줄거면 걍 일등석 방청객밖에 더 되냐
1:07 - Taeseon with his sons 'Yang' Irang dan 'Yang' Gyurae , 2:13 - Taeseon and Sungmin both want Junwon and look at Junwon's reaction. But at the end our Bermuda Triangle still in the same team, 5:29 - Sungmin in dilemma when Sugar Rush Ride team called him. The way Irang and Hyeontae called him way too cute and Duhyun try to stop him when he runs. 10:16 - Wooseok with his multinational hyung members Yuma & Hikari (Japan), Suer and LingQi (China) and Santa (Thailand), also maknae Kaedan (US). But Kaedan had to go to team Nerd Boys (My First and Last). 16:38 - Gyurae still feel bitter because Sungmin left their group ㅋㅋㅋ 19:06 - How Taeseon, Hikaru and Daehui's laugh can save our day.
본인이 직접 모은, 본인을 보고 들어온 팀원들 버려두고 혼자 다른 팀으로 가는 거야말로 팀워크 미션에서 가장 해서는 안 되는 일 아닌가? 그냥 팀원이었으면 더 좋은 다른 팀에 들어갈 수 있지만 자신이 직접 데려온 팀원들을 내버려두고 마지막에 혼자 나가버리는 건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다. 1등이라 견제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공평가 댄스 순위 보면 정말로 다른 연습생 견제하는 게 누구인지 알 수 있음. 견제표는 투표 방식의 문제도 있고 좋아하는 참가자 응원하다보면 나올 수도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시류, 유준원이 최하위인건 너무 노골적이라 당황스러울 정도였음
전공평가도 인기투표가 돼버렸는데 팀워크미션에서도 다른 팀, 방출된 팀원에게 피해줘도 인기 있고 본인 팀에서만 문제없으면 결과가 좋을 듯. 프로그램에 같이 참가하고 있는 모든 참가자를 팀원이라 생각하고 팀워크를 판단해야 하지 않나? 나만 잘되면 되고 내가 속한 팀만 잘 되면 그만인 것도 팀워크라고 할 수 있을지.. 마음대로 정하랬다 리더가 방출자 정하라는 제작진의 의도부터가 팀워크에 어울리지 않는다. 소년판타지 제작진은 갈등을 왜 이렇게 좋아해
서바이벌이라 치열하고 서로 버리고 버린것 그렇다쳐도 현장투표는 정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애초에 성민한테 별 억하심정 없다가도 3라운드 무지성 견제표에 범준, 소울땐 대차게 까다가 성민만 서바이벌이니까~하고 과하게 쉴드치는 댓글들 땜에 더 반감 들어요!ㅎㅎ이걸 성민에 대한 악플이라고 한다면..뭐 보고싶은대로만 보고 맘대로 생각하시길!
@@Eva-ek1gt the other members esp jinho and minseo doesn't want Beomjun to be in their team. They tried to get rid of him because he is a very tiring teammate.
원픽이 성민님이지만 직접 팀 모은 사람이 도망치듯 나간 건 좀 그래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중간에 마지막 팀원 안 모여 고심하거나 나가기전 팀원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이라도 더 보여줬어야. 그간 다른사람 꽤 배려하고 겸손한 좋은 모습으로 보여서 더 실망하긴 했어요. 그래도 항상 귀엽고 밝은 성격이라 조금 이해되는 정도. 다들 힘내시고. 성민님도 언행 더욱 주의하시길.
아무리 본인이 유리한 쪽으로 선택하는 게 맞는 서바이벌이라도 본인 주도 하에 기껏 팀 다 구성해놓고 마감까지 1명 남겨진 상황에서 얍삽하게 중간탈주하는 건 진짜 배려없다... 이걸 귀엽다고 하는 사람들은 뭐지? 그나마 버려진 팀원들이 착하고 방송이라 하고 싶은 말 꾹 참고 있어서 망정이지 저게 친구들끼리 사적 상황이면 내 의지로 먼저 가고 싶은 애들이랑 꾸렸다가 옆팀을 보니 더 인싸인 것 같고 재밌을 것 같으니 말도 없이 튀는 거랑 뭐가 달라... 이게 그냥 예능식으로 편집해서 덜 부각된 거지 실제론 얼마나 처량했겠냐... 게다가 홍성민은 솔직히 저번 학기부터 1등이라 빌런팀에 집어넣어놔도 12위 안엔 무조건 들었을 거임..ㅋ 물론 유지하고 싶고 떨어지기 싫고 좋은 팀원들과 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나 그건 여기 있는 전원이 그러할 것이고 홍성민은 '유지'가 목표라면 남겨진 팀원들은 '상승'이 목표인 사람들임... 오히려 저 친구들이 등수 높은 친구, 실력 좋은 친구랑 붙어야지만 분량이나 화제성을 조금이라도 나눠받아서 등수 하나라도 올릴 가능성이 생김... 이제 와서 욕하는 게 아니라 홍성민 외모나 실력이나 스타성 있고 이 안에서도 빼어난 거 인정하는데 전부터 뭔가 행동이 되게 착하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느낌이라 그저 그랬는데 어제 본방 보고 진짜 실망했음.
@@user-nz7ps5ho4o ㅇㅇ 그건 맞긴함 잘한 행동은 아님 .. 하지만 자유롭게 팀을 구성하는게 중점이었고 그렇게 다른팀에 간게 물론 잘한건 아니지만 금지된 행동도 아니었고 ㅋㅋ 이걸 귀엽다고 쉴드 치는건 다른 팀원들한테 너무 실례되는 행동인것같다 ㅋㅋ 그렇다고 무지성 홍성민 까는애들도 좀 ㅋㅋ 그렇게까지 까일건 아닌것같은데 ..
이게..다들 파이널에 가까워지니까 배려고뭐고자시고 그냥 공격적으로 팀을 만들어버리네 저게 맞는거같으면서도 그래도 팬들이 보는건데 저렇게까지 했어야했나싶기도 하고 복잡하네 서바니까 이해해주는건맞는데 어쨌든 이걸 통해서 팬유입을 할 수 있게 해줘야하는데 이래가지고는..모르겠다난..
댓글 상태 보니까 홍성민을 욕하는사람이 많네요.. 저는 이게 누구나 마음바뀌고 이런다고 생각합니다. 소울이도 홍성민이 정한팀에 들어왔다가 마음이 바뀌어 히카리팀에 들어간것처럼 월래 서바이벌이 그렇게 하는것인데 욕도 아니고 팀원들을 싫어하게, 귀찮게 하는것도 아닌것을 굳이 욕해야하나 싶네요 저는 홍성민을 응원하고있습니다. 이런 실력이좋고 비주얼도 좋고 겸손한데 꼭 1등으로 데뷔하기❤
마음이 바뀔 수도 있고 더 좋은 팀 가고 싶을 수도 있는데 본인이 직접 데려온 팀원들 두고 혼자 다른 팀으로 가는 건 책임감이 부족한 행동이에요. 소울은 팀원이고 홍성민은 자신이 직접 다른 팀에 있던 팀원들을 데려왔는데 마지막에 그 다른 팀으로 가버렸으니 상황이 다르고요. 이것 때문에 욕 먹고 비난 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잘했다고, 재밌다고 웃고 넘어가서도 안 된다고 생각해요.
홍성민을 욕한다기보단 소울, 범준 등 편집된 갈등 장면이 나올때마다 욕 오지게 박다가 홍성민이 저러니까 서바이벌인데 당연한거다~이러고 태세전환 하는 사람들이 좀 그래요😅홍성민 잘생기고 잘하는 것도 아는데 그만큼 팬덤이 벌써 몰려서 3학기 때처럼 무지성 견제투표 나오기도 했는데 무지성 쉴드치려는거 처럼 느껴져서ㅋㅋㅋㅋ반박시 님말맞음~
팀원 고르는 게 너무 예능적으로 방송되서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저기서 팀원을 정하는 건 의자뺏기 게임 같이 재미로 하는 게 아니라 다음 무대의 완성도와 데뷔, 탈락 여부에 굉장한 영향을 주는 결정임. 중요한 팀원 결정하는데 본인이 꾸린 팀이 원활하게 진행 안 된다고 혼자 다른 팀으로 가버리는 건 책임감과 예의 문제고. 팀원이었다면 이해가 가겠는데 저 팀은 홍성민의 인기와 능력, 순위를 보고 모인 팀인데 그 팀에서 탈주하는 건 데뷔하고 싶어서 인생을, 꿈을 걸고 나왔을지 모를 팀원의 희망이나 각오를 가볍게 여기는 것임. 홍성민은 1위라서 이번 미션을 가볍게 생각하고 예능적으로 재밌게 접근할 수 있지만 다른 참가자들은 이번 미션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소중한 기회다. 서바이벌에서 욕심내는게 왜 문제냐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소울, 김범준도 본인에게 유리한 환경 만드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이해하고 넘어갔어야함
이 프로는 서바이벌입니다 팀을 모으는 과정에서 누가 주도했든 서로 본인선택하에 모인거고 이리갔다저리갔다해도 다 같은 처지의 서바이벌 경쟁자들이고 결국 '각자도생'하는겁니다 여기서 팀장팅원이 어디있으며 욕먹을일이 왜 있나요 군데군데 자기들끼리도 같이 하자고 모여있었고 누가 크게 주도했던간에 확정된 그룹 리더도아니고 누가 누구를 꼭 책임져야할 이유가 있나요? 각자 내가 이길 수 있는걸(등수올리던 등수지키던) 선택해야합니다 하고싶은사람들끼리 팀을 꾸리는 과정이었고 과정속에서 팀 옮긴다고 욕먹을 상황은 아니죠 자꾸 버려진 팀원들 얘기가 나오는데 거꾸로 보자면 멤버들이 억지로 끌려온게 아니라 순위높은 멤버와 있을때 얻는 베네핏을 생각하고 자기 이익을 위해 모인 멤버들이잖아요 그러면 성민이든 누구든 마찬가지로 자기 이익을 위해 더좋은팀을 갈수있다면 갈수있는거 아닌가요 누군되고 누군안되나요 특정멤버들을 부각시키며 분위기를 흐리는 댓글들은 자제하면 좋겠습니다 다들 한명씩 따지고들면 다 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어요 열심히 하는 어린 애들 댓글로 기죽게 하지말구 각자 좋아하는 멤버들 응원하고 귀엽게들 봐줍시다
왜 저번방송에 소울, 김범준이 욕먹었는지 아시죠? 아무리 서바이벌이고 경쟁구도여도 한사람의 인성문제 때문에 팀 분열 나서 여러사람 피해주고 힘들게 했기때문 입니다. 아이돌이 될려면 실력도 실력지만 사소한 유혹들도 이겨낼 줄 알아야하고 동료들이랑도 잘지내야하며 건강한 마인드로 그에 대한 뚝심이 있는것도 중요해요. 팬이라면.. 그런것도 볼 줄 아는 시야를 키울 필요가 있어야지요. 성민이는 자기가 팀을 꾸려놓고 먼저 높은 베네핏을 얻기 위해 그 팀을 버리고 혼자 살아서 갔으니 남은 팀들은 그로 인해 베네핏도 낮게 받거나 못받게 되었고 곡 선택에서도 불이익을 받았잖아요 규래보면 홍성민이 미안해서 안아줄때 세게 뿌리치던데 배신감이 장난이 아니였을꺼에요. 당연히 좋게 볼수가 없죠 심사위원인 강승윤도 배신자라고 대놓고 방송에서 언급했음.. 오죽했으면 팬민심 장난 아닌 1등인 홍성민을 더 이쁘게 이미지 포장해주기도 바쁜디... 방송에서 대놓고 이번사건을 비춰서 보여줬을까요 굳이 규래가 뿌리치는 장면 타게 하고.. 재미있는 장면도 아닌데 말이죠 ... 뭐.. 이건 다른 얘기인데 그렇게 들어간 새로운 팀에서는... 후 이랑이보고 도움 발판하라고 한것도 성민이임... 근데 무대에선 그 안무 뺌 .. 할많하않...
ㄹㅇ 소울 김범준 그렇게 욕박다가 홍성민이 한거는 서바이벌인뒈 모가 문제양? 이러는거 진짜 실화냐ㅋㅋㅋㅋ이런 애들이 방청가서 무지성 견제표 던졌겠지ㅠ 한낱 예능으로 보기엔 저기 모인 애들은 너무 절박하고 실력도 좋은데 말도 안되는 얼빠 인기몰이 견제투표 때문에 순위 낮은 애들도 많을텐데 그냥 런닝맨 마냥 배신 때리는거 예능감 좋네~이러는게 맞나...?😅
홍성민이 자신이 팀원 모으고 히카루가 부른다고 그팀으로 가네. 남은 사람 배신감 크다. 저번에 이랑이랑 배틀해서 자리 교체하고 이랑이에게 미안해 했지. 이번에는 규래에게 미안해 하더라. 반복하면 않좋아. 개인 실력, 외모 좋으나 대현이, 태선이, 준원이, 현빈이 잘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