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셜록홈즈 단편 시리즈 중 셜록홈즈의 마지막 인사에 수록된 [레드 써클]을 가지고 왔습니다. 1911년 3월에 발표된 [레드써클]은 하숙집을 운영하는 워런부인이 열흘째 방안에서 두문불출하는 하숙인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셜록홈즈를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 . . #asmr #달세뇨 #오디오북 #잠잘때듣는
오랜만에 듣는 홈즈, 정말 반갑네요. 각종 끔찍하고 잔인한 이야기들이 넘쳐나는 이곳에서 달세뇨님의 존재는 제게 늘 숨통을 트이게 합니다. 곧 태풍이 올라온다는데 어디서 머무시는지 모르지만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야기가 해피 앤딩으로 끝나서 정말 개운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와~~~너무너무 좋아요!!!! 셜록홈즈는 언제나 재미있는 것같아요❤ 잠깐잠깐 화면 볼때도 조회수가 올라가네요ㅎㅎ 대단하세요!!달세뇨님 목소리도 항상 좋으시네요~! 셜록홈즈 시리즈는 항상 흥미롭고 스릴 넘치는 것같아요! 홈즈의 추리도 너무 좋고요,,,내용 자체가 재미있는 것도 있지만요😂 재미있는 오디오북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요즘 더위가 시작되는 가운데 더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시구 항상 건강하세요~!
역시 명작은 내용을 알고들어도 여전히 흥미진진하고 재미가 있습니다 남편의 행방이 확인되지않은채 끝난건 조금 아쉽네요ㅎㅎ 나중에 무사히 두사람은 만나겠지요? 이탈리아여행때 봤던 나폴리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세계3대미항이라 하지만 그 명성이 무색하게 낙후되어가는 모습 이탈리아도 북부와 남부지역의 빈부격차가 너무 심해서 분리이야기까지 언급하는 사람들이 있다고합니다 북부의 경제발전에 비해 나폴리가 있는 남부지역의 경제상황이 몹시좋지않다고 들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들도 그 이탈리아남부출신이라는것이 그때도 상황은 좋지못했구나라는 생각을 들게합니다 100년이 지나도 셜록홈즈의 지혜는 반짝반짝 빛나는것 같습니다 달세뇨님 감사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더운여름날에 소설속에 나오느 좀 머씨처럼 뜨거운 🌞 가 높은빌딩위에서 사람들머리사이사이 로 무작정 무작위로 성큼성큼 지나가는 것만같은데 그럴수 록 🧊🧊띄어 여름 이면 자연스레 생각 나는 비냉.물냉.메밀 냉.팥빙수등등의🤞🏻 맛나고 간단하게나 마 컨디션조절할 수 있게하고 열을 식힐 수 있는 음식들로~ 매일 재충전하셔요. 😩전 오늘따라 피자 치즈처럼 온몸이 늘 어져 있다가 지금에 서야 올빼미같이 깼 어요. 🦟들에게 엄청 테러당한뒤 제 못난종아리가 불어터진 오뎅탕의 오뎅같습니다. 모기 조심하세요
펭귄님 ~♡ 허리가 아프시군요...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안 좋습니다... 저도 몇 년전 물건을 잘못 들어 손목이 삐끗했는데..낫지를 않아 2년정도 고생한 기억이 납니다. 안 아픈 손만 사용하니 양쪽 손목 모두 문제가 생겼었네요. 펭귄님 ~♡ 부디 잘 회복하시길 기원드릴게요 ~ 힘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