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첫 해외여행을 아프리카로 갔었어요. 케냐와 우간다. 해외여행에 관심이 없던 제가 첫 해외여행을 아프리카로 간 건 거기 제 후원아동들이 살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한국 분들 중에는 아프리카 특히 에티오피아 아동을 지정해서 후원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이 이유는 에티오피아에서 6.25에 파병을 했기 때문이고 그들이 핍박을 받고 힘들게 살고 있기 때문이에요. 전 에티오피아 아동을 후원하지는 않지만 에티오피아에 가게 된다면 꼭 한번 찾아가 보고 싶어요. 요즘 쫑쫑걸음님 영상 하루에 몇개씩 꼭 보고 있어요. 늘 응원합니다❤
에티오피아 국가와 같이 치안과 경제가 불안정한 나라에서는 그 소매치기 일당들이 같은 또는 다른 일당들을 불러 생명을 위협하거나 빼앗을 수 있는..... 그나마 그 소매치기 일당들이 그나마 그냥 물러나서 다행이지, 훔친 상태였다면 생명이 위험 했을 수 있어요.... 그리고.... 아프리카 육회는 진짜 위생이 엉망 중에 엉망이라..... 왠만해서는 육회는 안 드시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