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영하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영화 '시네마 천국'에 대한 로망으로 시작된 시칠리아 여행! 그곳에서 그가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이탈리아 여행 │세계테마기행│ 

이 다큐를 기획하고 김작가님을 꼬셔서(?) 같이 갔다는, 군인보다 더 엄청난 일정을 소화해냈다는 카메라맨을 뵙고 싶네요ㅎㅎㅎㅎ 책 읽으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저 좋은 화면 뒤에서... 겁나 뛰고, 빛 좋은 순간을 기다려, 느린 다큐를 빠른 일정으로 만들어낸 진짜배기 한국인ㅋㅋㅋㅋㅋ 산다는건 참...

아날로그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소설가 김영하님이 키도 크시고 목소리도 뭔가 분위기가 있으시네요. 마음이 잔잔해지는 다큐입니다.

첫 화면이 전개되는 순간 좋음을 직감했네요 작가님과 제작진들께 감사드립니다

매우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소설가 김영하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로마를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로마의 시칠리아는 다양한 유럽 아랍문화가 융합되어 있는 곳인것 같습니다 로마의 도로 ㆍ그리스의 반원형극장ㆍ신전의 건축들이 아름답구요 시민들을 위한 목욕탕 도 인상적입니다 좋은 여행해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책보고 난 후에 너무 아쉬워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색했는데 와..4개월 전 업로드! 복습 겸 정말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오래 준비해온 대답 책에 나오는 시칠리아 촬영이 이거구나!

시칠리아 여행기 본 것 중 최고입니다 배경음악 시네마 천국 김영하씨가 찍은 흑백 사진 팔레르모의 책방 로마 그리고 길

세계테마기행 대장정의 시작이 김영하 작가님 출연편부터 시작되었죠. 다시 보니 익숙한 장면도 많고 새삼스러운 장면도 있고 아무튼 좋네요. 2008년부터 지금까지 작가님 책 꾸준히 보고 있어요

설레입니다 무슨힘일까요 보는 동안 어느새 뭐든 하고싶게 만드는~~ 김영하작가님 애정합니다

김영하 작가님 완전 제 코드❤❤

작가님의 설명이 함께하는 고대문명들 감사합니다.

재밌게 봤읍니다

2019년 초중생인 자녀셋 데리고 로마에서 시칠리아 카타니아로 기차 타고 갔었는데...가장기억나던 교통수단

좀뒤늦게 보게됐는데 무척 설레고 순간순간 가슴이 몽글몽글해졌어요. 이탈리아를 사랑하고 짧게 시칠리에 머물렀던 추억이 되살아나고 김영하작가님과 그분의 소설을 사랑하기 때문에...

잘봤습니다

BGM이 너무 멋집니다

극화된 사실과 내가 만져보는 현실과의 차이.................늘 건강하시길......

갑자기 젊은 김작가님이 나오셔서 깜짝 놀랐어요 알쓸신잡 이후의 김작가님에 익숙해서...ㅎㅎ

페리에 선적되는 것도 대단한 기술 아닌가요. 시칠리아 너무 궁금하네요.

❤

EBS의 존재 이유

사팔뜨기 인기요?

공영방송이고 교육방송이면 최소한의 매너나 기본부터나 지켜라 방송국넘들아 ㅉ 저분들은 니들맘대로 얼굴팔려도되는줄아나 바꿔서 자기들이 당했어봐라

외국인이라고 얼굴 안가려주네 ㅋㅋㅋㅋ 한국기행이나 극한직업같은거보면 한국사람들은 가려주더만 뭐 저분들은 초상권도 없냐?? 저분들은 얼굴 팔러도 되는줄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