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봤던 연애 프로그램중에 가장 감성있고 내가 이렇게 설렜던 프로그램은 소소연이 유일한듯..솔로지옥 환승연애도 이렇게 안설렜던거 같은데 평생동안 기억에 남을 그런 드라마같은 프로그램이였던거 같다.. 뭔가 나도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같이 추억을 쌓은 느낌이랄까? ㅌㅋ 그정도로 내가 다 설렜던 그런 경험 이런 소중한 경험을 얻게해준 려원 혜성 아연 동욱 성윤 민건 혜인 유리 준영 수민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싶네요 ㅎㅎ 아연❤혜성 동욱❤수민 려원❤민건 모두 오래가고 꼭 결혼까지 올인하기!!! 여름이었다 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렸던 건 소소연이였던거 같다 수민이랑 동욱이 장거리 연애 많이 힘들텐데 그래도 항상 응원할게요! 독일에서도 서로 사랑 식지말고 오래가줘요! 그리고 소소연 2 아시죠? 소소연덕에 정말 행복한 11월 12월 보냈던거 같아요 이렇게 도파민을 자극시킨건 정말 소소연 뿐… 정말 보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출연자분들 다 건강하고 행복하길..!! 많이 보고싶을거에요! 항상 응원할게요❤
너무 재밌었어요-! 학창시절의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라는 어른들의 말을 듣고, 저는 교복도 질리도록 입고 다니고 추억들도 영상으로 남겨두었음에도 소소연 보니까 또 그리워지네요🥹 고작 1년밖에 안지났는데!! 10대의 저한테는 너무너무 어려웠던 자기 감정에 솔직해지고 용기있게 표현하기! 를 많~~~이 볼 수 있어서 다들 멋있었어요🥰
준영과 유리는 사랑스러운 커플이 될 것 같아요. 제가 이 프로그램을 보는 이유이기도 하고, 앞으로도 두 사람의 상호작용을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I think Junyoung and Yuri will make a lovely couple. It's the reason I watch this show, and I hope to see more of these two interacting in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