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 교황카드 배려, 포용적, 이해심이 높다. 보수적, 전통적이라 진도가 답답할 수 있고, 가벼운 연애보단 진지한, 결혼을 전제로한 연애를 선호. 명예를 중시해서 바람가능성은 제로. 도덕적이고 양심적. 연애가 쉽지 않음. 소울이 통해야 사귈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과 연애를 하기 어렵다. 마음을 정하면 잘바꾸지 않음. 이별했다면 다시 연락하거나 하지 않는다. 대신 결정하기 전에 최선을 다함. 정말 그래요.. 연애를 쉽게 잘하지 못하고 소울이 통해야만 사귈수 있다고 생각해요.
3번. 보통 연애를 할 때, 저보다 나이가 많아도 리드를 제가 해야 하는 성격이예요 때문에 이기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네요 그러다가 정말 이 사람이다 하는 사람이 나타났을 때 스타일이 확 변하더라구요 내가 조금 덜 먹고 덜 사고서라도 뭐라도 하나 더 해주고 싶게 되더라구요ㅎㅎ모성애처럼
8번. . . . 인내 카드. 여성이 사자를 아이다루듯이 다룸.무기 갑옷x. 여성의 내면에 내공이 가득 차 있기때문이다. 연애에 있어서 참을 성이 있음. 크게 감정 기복을 나타내지 않음=연애가 지루하다고 볼 수도 있음. 하지만 안정적이다. 오히려 실전 상담에서는 내공에 자신감이 있으면, 성격이 굉장히 불같은 성격이 있다. 말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말해버리고, 상대방이 못하는 것같다 그러면 이해없이 눌러버리는 유형이 많음..어후..ㅠㅡㅠ 시본적으로는 참고, 견디고,인내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유형이다라는 것이 기본 뜻인데, 실제로는 내 자신감이 넘치는 유형이여서 상대방의 모자라거나 부족한 것을 용서하지 않는 유형일 때도 있다. 8번은 가벼운 카드는 아니다. 무언가를 결정하고 마음을 먹었다면 왠만하면 연애관계를 유지하려고 할 것이고, 헤어졌다면 쉽게 마음을 돌리는 유형은 아니다. 그리고 뒤끝이 굉장히 있다.
4번 황제 엄근진, 고지식, 고집이 쎄고 제멋대로 제 입맛대로이다. 책임감이 있기 때문에 한 번 만나면 책임강이 강해 빠꾸가 없다... 이별을 택할 경우 바위가 깨짐으로 아예 끝이라고 보면 된다. 뒷끝도 있기에 재시작이 아예 불가능하다. 황제는 커리어나 사업을 중요시하고 아주 보수적인 성향이라 제 멋대로 사람을 맞추려고 한다 큰일이다 제 입맛대로 세상이 되는 것도 아닌데 진짜 어쩜 저같네요,,, 완전 이기적이야
나 4번 10:26 - 황제 고집이 세고 자기 스타일대로 상대 맞추려함 대신 리더십 있고 책임감 있는 스타일 한번 만나기 시작하면 왠만하면 이별보다는 끌고 가려함. 만약 이별을 고한다면 뒤돌아보지 않음. 온다해도 뒤끝O 보수적. 연애보다는 일. 오빠 9번 22:03 - 은둔자 여러 연애경험 없어도 한번 만나면 오래 사귐 자기와 통하는 코드가 맞아야 연애 가능 혼자 있는걸 좋아하고 걱정하기 시작하면 온갖 시나리오 씀 걱정하게 만들면 안 됨. 그럼 동굴로 들어감.
#9 남자와 결혼해서 십몇년 살아보니.. 절대 끝까지 몰아부치면 안되고, 자존심 건들면 안되요 ㅋㅋ (아, 물론 이건 누구에게나 다 통하는 말이겠지만..;) 그리고 마음 쉽게 안여는 남자고, 유튜브 같은거 보는거 옆에서 보면... 닭이 모이 먹는 영상 봐요....시골이 좋대요.. 그런게 저(soul#2)에겐 귀여워 보여요 ^^
3번 상대방스타일이 딱 그래요 처음엔 다 퍼주다싶히했는데 상대방이 경제적인 부분이 안좋아져서 제가 다 퍼주다싶히하는데 미안해 하고 경제적인부분이 나아지면 은혜잊지않겠다 다갚겠다고하는데 지금은 제가 다 모든면에서 주고 맞추는상황인데 이기적으로보일때도있고 3번성향은 좋아하는사람한테 빠지면 다 퍼주는스타일이라하셔서 지금 상대방 경제력부분이 안좋아서 제가 퍼주는상황은 어떤건지 궁금해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라 알려주실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