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바람 피운거 아는 순간부터 여자는 스트레스와 남편에대한 미움.원망으로 몸과 마음이 거부하고. 몸이 굳고. 감정이 메말라 가면서 성감대가 떨어짐. 남자는 즐거운ㅅ.ㅅ를 하려면. 상대를 사랑하고 . 스트레스를 안줘야 여자는 몸과 마음을 열게되있음. 남자들은 명심 하시길~~
여자의 성기는 탄력이 있어서 만나는 상대에 따라 맞춰져요. 계속 크지 않아요. 남자 사이즈가 크든 작든 그 사이즈에 점점 맞아가요. 여자분들이 그 느낌을 모르는거 같아요. 본인이 흥분하고 즐기는게 남자에게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남자는 여자가 진짜 흥분하고 몸이 반응하는거에 흥분하거든요. 내가 진짜 즐겨야 남자도 최고로 즐겨요. 다들 잘 하시겠죠뭐ㅋㅋㅋ
아이를 한번도 안 낳아보신 분이실까요..... 출산은 여자의 신체를 변형시키는 원인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용수철도 반복된 사용에는 헐거워집니다. 여자도 출산이 거듭될수록 자궁과 질의 근육과 힘이 변형됩니다. 그저 단순 성경험만 생각하시면 안될듯요. 부부 양쪽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남편도 아내를 배려하고 함께 맞춰보고 지켜주면서 방법을 고민하셔야 하구요
원할 때 같이 놀기 위해서 평소 미운맘 없도록 이해하고 돌아서 웃어주기 위해 자신을 봅니다. 그리고 아름답고 건강하기 위해 또 다잡구요. 상대를 감탄해 바라보고! 소중히 홀릭할 수 있도록 주위로부터 집중하는 시간을 늘입시당ㅋㅋ 저는 어제 '' 당신 같은 미남은 나 돈내고 봐야돼 ㅎㅎ'' 하고 웃었지요. 다정한 나눔이 오갈 마음의 필터 늘 닦아야합니다.혼자라면 외로울 수 있으나 사랑이라는 꽃을 키우지 않아도 되니 단촐하고 편하겠지용ㅎ 달리아와 아이리스 유튜브 보다가 또 강의 듣고 갑니다~~
전 상대를 사랑하지만 제가 관계만 하면 아픕니다 그사람은 성욕이강해서 너무좋아하고 전 싫어합니다 하지만 남자는 맞춰줘야생각해서 러브젤 쓰면서 해주고 맞췃지만 이제는 하기싫어서 잘안만나게되요 술먹고 저나하는것도 짜증나고요 하루에 3번해야된다는 그런말도 공포가 되구 스트레스입니다 고민이 많아요ㅠ
난 여자고 속궁합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남친과 잠자리 하고 너무너무 실망함. 이렇게 실망한 경우는 처음 이었음. 애무도 너무 못하고 다다다 실망함. 그뒤부터 남친 혼자 좋아하는 거 보면 짜증나고 남친만 만나면 불편해지기 시작하더라 그래서 속궁합도 어느 정도는 맞아야지 이렇게 실망할 정도면 관계 유지가 힘들겠구나 싶었음. 여자도 남자와 속궁합이 너무 아니라 느끼면 맘이 멀어짐. 그러니 남자가 내게 만족할까 말까 넘 신경쓰지 말기.
ㅎㅎ난 울신랑 눈이 부셔서 결혼 했는데 맞추는게 아니라 걍 맞아요 손만잡아도 좋은 느낌 자다 다리만 언져도 짜릿 달콤한 좋은 묘한 느낌나구 품에서도 포근하고넓은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나고 좋아요 걍 신랑보면 세상에서 젤잘생겨 보이고 눈이 부십니다 ㅎㅎ 아 근데 지나치게 잠자리를 좋아 하네요
저희도 이전에 속궁합이 잘 맞는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질필러까지 고민하다가.. 가격도 유지기간도 좀 찝집하길래 ㅜ 대신 럽젤 쓴 뒤로 남자쪽에서 사정량이 훨씬 늘어났어요.... 일반 투명한 젤은 그닥그렇고 🍼우유젤 (요즘 러브쩰은 네이버에서 팔아요....)이 남자 정ㅇㅐㄱ색이랑 같아서 그것만 써요.. (우유로션아님... ㅜ 그거 싸구려냄새남) 남자쪽에서 더 좋아해서 그런지 사정량 늘어나서.. 제 불안감도 줄고 저도 어느샌가 즐기구 있어서... 없었으면 어쨌나 싶네요 지금은
속궁합 잘 맞고 여자가 이나영 외모에 몸매는 미란다커 명문대 퀸을 했어도.. 과탑에.. 돈도 많고해도요 .. 출산 후 못해주니까 싼 하류 잡것들하고ㅠ잘 놀았드라구요 … 결혼 시스템 줄거리가 이런걸 이미 젊은 애들은 알아서 비혼에 출산율도 심각하게 저도하죠.. 나도 결혼 실체가 이런건줄 알았음 .. 결혼 안하고 사실혼 동거 개념으로 피임 잘하고 인생설계했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