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에 단 두 명만 있는 공무원이 있다? 오랜만에 돌아온 직렬 별 인터뷰 속기직으로 돌아왔습니다 3개의 심장 3벌식 vs 2개의 심장 2벌식 속기직과 홍보맨의 타자(타이핑) 대결 과연승자는? 솔직 인터뷰의 끝 홍보맨의 속사포랩도 놓치지 마세요 촬영협조 : 충주시 의회 곡 : 아웃사이더 - 외톨이 ▶매주 (화) 저녁 6시 공개 #충주 #홍보맨 #속기직
타자 좀 친다고 생각했던 나를 되돌아보게 해주는 직업임 한참 칠땐 800후반 나왔었는데 상대가 안됨.. 속도는 어찌어찌 따라갈 수 있는데 오타도 안 나는데 오타를 수정하고 다시 쓰는 그 과정이 진짜 빠름 우리가 한컴 타자연습 하듯이 한번 버벅 하면 아ㅅㅂ 거리면서 esc 했다가 다시 처음부터 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보면 볼 수록 대단하다고 느낌
@@user-ix8rk8mt1w 와..저소음 키보드를 모르는건가 안써본건가......이런사람들은 협회에서 돈받고 이러는건지 좀 궁금함 님이 말하는 소음이나 손목에 무리가는거나 정확히 측정된적없고 그냥 상공회의소측 아재들이 지들생각으로 손목에 무리가고 시끄럽겠지? 이런생각으로 변명하는건데 왜그렇게 당당하게 헛소리해요? 잘 모르면 조용히 있는 것도 방법이에요.
2개월쯤 전에 한겨례 유튭에서 인터뷰하신것 방금 봤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ㅎㅎ 공무원이나 기타 조직에 있다보면 개인보다 조직이 돋보여야한다는 인식이 일반적인데, ....아 뭐 뭔가 말하고싶은데 어려워서 말을 못하겠어요 ㅋㅋㅋㅋㅋ 무튼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구독자들의 이런 한마디가 실질적으로 홍보맨님의 업무나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은 되지않겠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는 팬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세요~ 구독자들은 홍보맨과 충주시 모두의 팬이에요 ㅎㅎ항상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