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다른 사람의 라이딩 영상을 보는게 그닥 재미난 일은 아닌데 그래도 다녀온 코스의 영상을 보면 눈에 잘 들어오긴 하죠. 소로목 고개의 좁고 가파른 언덕은 처음에 조금 힘들긴 합니다. 그래도 길지 않으니 두번째 가실때는 손쉽게 올라갈 수 있을겁니다. 같은 고개라도 끝을 알면 좀 더 쉽게 느껴지더라구요. 늘 안라하시고 재미난 투어도 많이 다니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같은 코스로 라이딩까지 하셨다니 더 반갑네요. 우여사가 입고있는 져지와 빕은 함께 라이당하는 자덕이면서 자전거 의류를 생산하는 대표와 함께 내년 봄 정식 론칭을 목표로 샘플 제작해서 시착하고 개선점을 찾고 있는 제품입니다. 그동안 자전거 의류를 꾸준히 만들어 오던 회사(벨로치페드)이나 인지도가 낮았는데 내년 봄 다양한 신제품으로 정식 런칭을 한다고 하니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