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구려는 말그대로 너무 싸니깐 가치가 떨어진다는 의미죠. 명품과 싸구려 차이점은 가격차입니다. 한국에서 수제로 잘 만든 가방이 싸구려라고 명품과 품질차이가 나나요.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대규모로 싸게 대량으로 공급하고 있다면 싸구려가 되죠. 가격을 너무 싸게 해도 안된다는 겁니다. 가격을 올려도 납기 때문에라도 사게 되어 있음.
답답하면 대한민국 찾고 그렇지 않으면 개소리만 하는 유럽에 일절 무기 판매 하지 마라~!!! 제발 좀 기술 이전 쉽게 해 주지 말고 현지 공장 그 딴 것도 필요 없다. 대한민국에서 생산해 수출해도 충분하다. 답답한 건 무기가 필요한 나라들이므로 갑질 하면서 팔자~!!! 그렇게 해야 헛소리 하는 나라들 한국 무기 제대로 대접할 것이다.
간을 많이보는 방산수출국은 부드럽게 거절하는 수순이 필요 합니다. 방위방산제품은 단순 수입헤가는 것이 속성으로 본질의 특성 때문입 니다. 방산품 특성상 수입을 강하게 원해도 우리가 허락여부를 심도 있게 검토한 후에나 에스 또는 노를 해야 하는 방산품 거래에 특성이 됩니다. 중장기적으로 지니친 간을 보아욌던 국가들은 거래 우선순위에서 부드럽고 조용하게 제외시키는 대응을 수입국들은 받게 됩니다.
좋은 물건 상대가 절실하게 필요한 물건을 팔면서도 어쩌다 상대가 손내밀거나 하면 감지덕지 껄떡 껄떡 거리고 이건 뭐하는 짓인지 .. 자존감 낮은 행동 그간 저평가에 시달려와 가슴이 쫄아든 탓도 있겠지만 물건만 잘 만든다고 그 기업이 승승장구하는건 아니지 않는가 잘 팔아야한다 그러기 위해선 국제정치감각도 있어야 할 것이고 판매 노하우도 있어야할 것이다 무엇보다 낮은 자존감의 회복 세계 최고의 물건을 만들었다는 자부심이 영업에도 연결되어져야 한다. 인니 호주 터키 노르웨이 등 지금까지 숫하게 당해온 것을 거울삼아 영업적인 면에서 더 연구하고 더 전문가가 되어서 아머추어적 영업에서 얼른 벗어나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