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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남다른 애국심이있음을 국대경기에서 지고 눈물을 쏟는 장면을 정말 많이본거같다. 그러지않고 일반선수들처럼 평범했다면 런던이 제2의고향이라고 얘기하던데 영국으로 귀화했을지도... 그런 손흥민이 이번 벤탄쿠르 일을 그렇게 넘기려했다는사실(밴탄쿠르가 형제라고)에 어이가없다. 사적인감정과 냉정한 판단을 구분못한단말인가?
손흥민을 아끼는 입장이지만 셀프 글로벌 호구라는 별명도 과연 웃으며 넘길 일인지 스스로 돌아봐야 할듯. 손흥민 개인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아시아인 모두와 관련된 차별 이슈인데 그걸 왜, 무슨 자격으로 개인이 용서하고 넘어가려 하는건지 이해불가. 그러니 레비가 데리고 노는거지 ;;;;
손흥민 이넘이 가장 큰 문제 후배들을 위해 좋은 사례를 만들어 줘야하고 그럴 능력도 되는 위치에서 거지같은 계약으로 안 좋은 선례를 남기고 인종차별 등에 굴복하는 등 한국 선수는 만만하다는 이미지를 너무 강하게 박아두고 있다 이넘 실력과 별개로 진짜 한국 축구에 해가되는 행동을 너무 많이 하고있어
진짜 가만히 있었어야 했는데, 가만히 있지 않아서 문제인거지, 지금 누가 피해자임? 밴탄쿠르가 한국 사람에게 욕먹는 피해자인 마냥 손흥민이 방패막이 되어주고 있는 꼴, 손흥민이 생각이 짧았음, 인종차별 당한 아시안 당사자아님? 그럼 밴탄쿠르에게도 토트넘에게도 재발 방지를 요구했어야 하는 거 아님? 손흥민이 한국을 떠날 때와 지금 한국은 위상이나 경제력이나 너무나도 많이 달라졌음, 그런데 손흥민은 떠날 때의 그 한국만 기억하고 있는 듯 함. 지금 한국은 강대국 4위임, 단순 gnp 만이 아닌 경제력 군사력,, 등등 모든 지표로 평가한 전세계 강대국 순위임, 약소국에서 선진국에 간 외노자처럼 너무 힘겹게 축구하는 것 같음, 아프리카선수보다 더 못한 대우를 받고 있는데, ,, 유럽 축구판에서 한국식 정이나 의리는 안 통함 , 약자를 자처하는거지, 이제는 다음 선수를 위해서 뒤에 오는 한국 선수들을 위해서 아시아 선수들을 위해서 긍정적인 선례를 남기는 영향력을 발휘하는 선수가 되기를 바람, 왜 힘겹게 쌓은 명성을 저딴 머저리같은 남미 인종차별주의자 밴탄쿠르같은 선수의 방패막이 되어 주는데 영향력을 발휘하는지. 지금 손흥민 행동은 선택적 분노의 대표적인 처사임? 브라더라고? sony 에게를 보고도 브라더라는 말이 나오나? 밴탄쿠르같은 인종차별주의자는 고마워하기는 커녕 속으로 무시하고 있을거임, 한국 투어에서 열광하고 환호하는 한국인 보면 또 얼마나 우월감에 젖어 우습게 여기겠음, 한국 사람이 가장 짜증난다,, 토트넘 한국 오지 마라, 와서 돈 퍼주고 환호해주고 인종차별 당하고, 뭐하는거임? 바보들의 나라인가?
@@user-eu6qu6no1j 지금 손흥민 욕하는 게 아니지 않음? 손흥민이 토트넘 생각하듯이 인종차별에 대응하는 것 뿐임, 손흥민이 피해자면 밴탄쿠르가 가해자인거임? 그런데 어느 세상에서 피해자가 가해자 방패막이 되어 줌? 밴탄쿠르는 사과도 제대로 한 것도 아님~ 손흥민에게도 사과한거라고 생각함? 분명히 일부러 sony 라고 쓴 것이 분명한 데? 그건 사과할 생각도 없다는 거고, 인종차별에 이어서 2차 조롱을 한거임, 손흥민 본심이야 어떻든 그런 가해자 입장을 대변해 준 꼴이 된거 아님? 그 순간부터 손흥민은 피해자가 아닌거임~~ 아시안 인종차별주의자를 브라더로 삼아 두둔한 꼴이 된거지, , 토트넘이 뭉치는게 뭐가 그리 중요함? 프로 구단에 프로 선수들임, 꼭 손흥민이 나서서 인종차별 사태를 후딱 무마해야 토트넘이 뭉쳐지는거임? 토트넘 레비가 또 무슨 혓바닥을 놀렸는 지 몰라도, 껄끄러운 일에 손흥민을 앞세운거고, 손흥민은 우습게도 피해자면서 가해자 방패막이 되어준 꼴임ㅡ 그래서 손흥민은 더 이상 피해자가 아니게 되고, 아시안은 밴탄쿠르의 인종차별 행위에 대해 분개해야만 하지 않나? 아시안 인종차별에 아시안이 침묵한다면 계속 하라는 제스쳐나 마찬가지 아님?
@@user-eu6qu6no1j 토트넘이 교육 시키든 말든 그건 차후 일이고, 밴탄쿠르가 정식으로 사과부터 해야지, 아니면 토트넘에서 징계를 내리든가~ 지금 뭐하는 거임? 인종차별한 밴탄쿠르는 쏙 빠지고, 해결해야 할 토트넘도 쏙 빠지고,, 아시안 인종차별에 아시안 손흥민이 나서서 해명해주고 브라더로 삼아 주고,, 그것에 또 다른 아시안들은 분개하고 있고, 유럽이 식민지 시절 통치하던 방식이고, 일본이 일제강점기에 한국을 통치하던 방식이지,, 지들 손에 더러운 거 안 묻히고, 더럽고 껄끄러운 짓은 식민지들끼리 서로 맞서게 하는 거... 하여튼 유럽의 식민지 근성은 아직 여전하고 그 시절의 우월감은 아직도 여전하다,
@@user-eu6qu6no1j 한국 안 오는게 가장 최선이다 오지 마라 해라, 와서 우월감이나 느끼고 가려고? 멍청하게 환호하고 열광하는 한국 축구팬들 보면서 또 얼마나 우월감에 젖어 우습게 볼 지 눈에 선하다, 밴탄쿠르가 sony 라고 조롱하는 사과한 것도 다 저런 우월감이 근원임, 남미인들 속마음이야 유럽 후손인데, 남미 경제는 찌들어도 유럽 후손의 우월감은 고스란히 갖고 산다. 그 맛에 정신 승리하면서 사는 게 낙인 곳인데